의료상담

어머니가 옆으로 넘어지셨는데요. 옆구리가 읏을때 힘들어하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팔에는 금이가셨는데 옆구리는 아직 멀쩡하대요.

엑스레이 찍었는데 금은 아직 안갔대요.

보통 금간거 볼려면 2주이상 걸리나요? 많이 아프시대요. 웃으실때 맘데로 못웃으셔서 힘들어하세여.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니가 옆으로 넘어지셨는데 옆구리가 웃을때 불편하시고 엑스레이 검사 결과 금이 가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통증이 있으시다면 이는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갈비뼈의 실금이나 미세한 골절 같은 경우 초기 엑스레이상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며 특히 금이 아주 얇거나 갈비뼈가 겹쳐 보이거나 골절 위치가 애매한 경우 처음 촬영에서는 정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며칠에서 수주 후 반드시 보이는 것은 아니며 골절 부위에 뼈가 붙으면서 생기는 가골의 변화가 보이거나 처음 부터 CT등에서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어머니가 숨을 쉬기 힘들어 하시거나 가슴에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어지러움 식은땀 및 기침을 할때 피가 나오고 통증 때문에 숨을 제대로 못 쉰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 미세골절의경우 초기에는 엑스레이상에 보이지않을수있는데요 특히 다친직후에는 붓기때문에 더 잘 보이지않을수있기때문에 1~2주 후에 재촬영해보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웃을때, 기침할때, 몸을 돌릴때 옆구리나 갈비뼈가 아프다면 단순타박상을 의심해볼수도있지만 미세골절인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단 집에서는 절대 안정을 취하며 통증이있는부분에 냉찜질을 적용하는게 효과적이고 미세골절의경우 자연회복되는경우가많으니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괜찮습니다

    불편감이 점점심해진다거나 어머니께서 많이힘들어하신다면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후에 다시 재촬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넘어지시면서 팔 손상과 옆구리 통증을 불편이 있으시군요.

    미세 골절의 경우 초기 x-ray 검사 시 확인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1-2주 후 촬영 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타박상으로 인하여 웃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골절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옆구리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 금은 초기 엑스레이에서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어 1~2주 뒤 다시 찍었을 때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웃거나 기침, 몸 돌릴 때 심하게 아픈 것은 갈비뼈 손상 때 흔한 증상입니다. 통증이 계속 심하면 재진해서 추가 검사를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초기 갈비뼈 금은 엑스레이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1~2주 후" 다시 촬영하면 골절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침, 웃음, 심호흡할 때 심한 통증이 있다면 갈비뼈 골절이나 타박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 치료와 안정이 중요하며, 필요하면 1~2주 후 재검사나 CT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심한 흉통, 고열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 타박상이나 골절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다친 직후에는 엑스레이에서 금이 보이지 않다가 1~2주 정도 지난뒤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이 계속심하거나 불편하다면 다시 정형외과를 방문해 재진을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웃거나 기침할때, 깊게 숨을 들이마실때 통증이 심해지는것은 갈비뼈 손사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병원가기전까지는 무리한 움직임은 피하고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면서 충분히 쉬어주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웃을 때나 숨 쉴 때 옆구리가 찌르는 듯 아프다면 갈비뼈(늑골) 쪽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갈비뼈는 둥글고 얇은 뼈들이 겹쳐 있어서, 실금이 간 정도의 아주 미세한 골절은 초기 엑스레이 사진에 선명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시간이 지나면서(보통 1~2주 후) 뼈가 아물기 시작할 때 생기는 미세한 흔적(가골)이나 치유 과정이 나타나기 때문에, 추적 관찰을 위해 2주 뒤에 엑스레이를 다시 찍었을 때 비로소 금이 간 것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상에 뚜렷한 골절선이 보이지 않더라도, "웃거나 움직일 때 옆구리가 콕콕 찔리듯 아프다"는 증상이 명확하다면 실제로는 갈비뼈에 미세한 금(미세 골절)이 갔거나 심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치료를 진행합니다. 갈비뼈는 깁스로 고정할 수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엑스레이와 관계 없이 통증을 조절하며 자연치유를 돕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아프다고 숨을 얕게 쉬거나 웃음을 참기만 하면, 폐에 공기가 제대로 안 들어가 합병증(무기폐 등)이 생길 수 있음로 처방받은 소염진통제를 제때 복용하도록 하고, 몸을 확 돌리거나 웃을 때 복부와 옆구리에 압력이 크게 가해지므로, 쿠션을 안고 계시거나 상체를 지지하며 천천히 움직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금이가는 경우와 같은 미세골절의 경우 즉시 확인이 어렵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난 이후에 관찰이 되기 때문에 차후 경과를 확인하자는 소견을 들으신 것으로 생각되고, 골절이 아니더라도 타박으로 인한 증상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