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넘어져서 바로 별원가면 금가는게 안보이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어머니께서 운동하시다가 2틀전에 넘어지셨는데요.

너무 급해서 동네 종합병원 응급실을 다녀왔는데 엑스레이 찍었을때 금간게 안보였어요.

근데 오늘 동네 정형외과의원을 다녀왔는데 거기서는 금이 갔대요.

그래서 깁스를 하셨는데

원래 당일에는 엑스레이 찍어두 잘 안보일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알랴주심 감사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초기 엑스레이서는 골절이 미세하거나 위치에 따라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손목 발목 골반 등은 며칠 뒤 더 뚜렷해지기도 합니다.

    넘어진 뒤 통증 부위와 압통이 지속되면 엑스레이 상 이상이 없어도 골절을 의심해 추가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골절로 인하여 불편이 있어 걱정이 많으시군요.

    미세골절의 경우 초기에 x-ray 검사로 확인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선명하게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니 께서 이틀전에 넘어지시고나서 엑스레이상에 금이보여서 깁스를 한상태라면 절대안정과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회복하는게 중요합니다

    뼈에 미세한 금이가거나 위치가 애매할경우 붓기때문에 가려질수도있고 당일이나 초기에 찍은 엑스레이상에는 금이 잘 안보는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뼈변화가 나타나야 좀더 명확하게 보일수도있습니다 그래서 다치고나서 며칠뒤에 찍으면 발견되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일단 어머니의 상태가 호전될때까지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하면서 치료받는것이 중요합니다

    빨리 몸이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넘어진 직후에 엑스레이에서는 미세골절이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 엑스레이는 각도에 따라서 골절이 확인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몇일이 지난 다음에 골절이 확인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세한 금은 처음에는 골절선이 너무 얇아서 엑스레이상 나타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골절 부위의 뼈 흡수나 치유과정이 시작되면 골절선이 더 선명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손목이나 발목, 발, 갈비뼈, 고관절 등은 처음 엑스레이에서 골절이 더 잘 안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일단은 나중에라도 골절을 확인해서 다행이며 지금 상태에서는 깁스를 임의로 풀지 마시고 체중 부하는 담당 주치의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시기를 조절하시는게 좋으며 정해진 날짜에 재진료를 받아 뼈가 잘 붙는지 중간중간 잘 체크 받아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골절 직후에는 X-ray에서 금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특히 미세골절이나 금이 아주 가는 경우에는 초기 촬영에서 놓칠 수 있습니다. 2~7일 정도 지나면서 골절 부위 변화가 나타나면, "재촬영한 X-ray에서 골절선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증상(통증, 압통, 부기)이 골절을 의심할 만하면, 처음 X-ray가 정상이더라도 "깁스를 하거나 CT/MRI를 추가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응급실에서 안 보였더라도 이후 정형외과에서 골절이 확인된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빠른 호전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미세골절의 경우 당일에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존재하는데요, 시간이 경과하여 골절선이 관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소견에 따라 경과를 지켜보신 이후 재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실제로 넘어지고 바로 찍은 엑스레이에서는 아주 미세한 금이니ㅏ 골절이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뼈 주변에 변화가 생기거나, 통증부위와 함께 다시 확인하면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어르신들은 뼈 상태에 따라 작은 골절도 놓치기 쉬워서 증상이 계속되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머님께서 지금 깁스를 하셨다면 우선 무리하지 않고 치료를 잘 따라가는게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뒤늦게라도 금을 발견해서 치료를 시작한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미세골절의 경우 시간이 지나서 병변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촬영각도의 미세한 차이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틀전에 보이지 않았던 병변이 지금 보인다?

    가능성이 높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다치신 당일 응급실 엑스레이에서는 금간 것이 보이지 않다가, 며칠 뒤 정형외과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실제로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뼈가 완전히 부러진 것이 아니라 금만 간 미세 골절(실금)인 경우, 뼈의 틈이 머리카락처럼 아주 좁기 때문에 초기 엑스레이 촬영의 각도나 해상도에서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친 당일에는 뼈가 단단히 맞물려 있어서 선이 잘 보이지 않다가, 2일 동안 일상생활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미세한 틈이 조금 더 벌어지거나 주변 조직에 변화가 생겨 나중에 찍은 엑스레이에 더 잘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 넘직후에는 다친 부위 주변으로 부기나 미세한 출혈(혈종)이 발생하는데, 이 연부 조직의 붓기가 엑스레이 화면 상에서 뼈의 미세한 선을 가리는 요인이 되기도 하며 병원에 따른 촬영 장비 및 각도의 차이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60대 이후에는 뼈의 밀도가 젊을 때보다 낮아져 있어 가벼운 충격에도 미세 골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 발견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늦게라도 정형외과에서 정확하게 진단하고 깁스(고정 치료)를 하신 것은 아주 다행스러운 일로 지금부터라도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체중 부하를 피하며 안정을 취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