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저가 의사 선생님한테 실수 한건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부상으로 무릎 관절 수술을 받았는데요

복용중인 약

.

가만있어도,걸어도 , 잠잘때도 아파서 무릎수술 받았는데 시간 지나고 경과관찰때 다시 뵜는데 수술 너무 잘되고 통증 없어져서 그전에 너무 아파서 수술해도 낫기 힘들 줄 알았는데 지금은 쌩쌩합니다

고마운 맘에 진료실 바닥에 무릎꿇고 절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넘 오바한거 같기도 하고 저가 잘못한 부분 있을까요 의사 선생님에게 저가 무례 범한 걸까요, 의사 선생님은 그냥 하하 아이고 나아줘서 고맙다 이러고 말으셨는데

간호사, 물리치료사 분들의 노고도 정말 고마움을 느낍니다. 천사세요 천사 그 생각 뿐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무릎 꿇고 절을 하신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가 되거나 실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특별히 잘하신 것도 아니지만요.

    환자분은 비용을 지불하고 치료를 받은 것이고 담당의사는 해당 비용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것 뿐입니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켜먹었는데 매우 맛이 좋았다...그 정도의 일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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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전혀 무례한 행동은 아니며, 감사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 선생님도 웃으며 받으신 반응을 보면 불편하게 여기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간호사와 물리치료분들께도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한 마디 전하시면 큰 힘이 됩니다. 무릎이 건강하게 회복된 만큼 앞으로도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수술이 잘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시는 것은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니며 의사선생님 입장에서는 당황을 하셔서 그런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저가 의사선생님일 경우 그정도로 고마워하면 어쩔 줄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물리치료사인 저도 환자분이 고맙다고 돈을 주신다던가 손잡고 흔드실 때 어쩔 줄 몰라한적이 많습니다.

    환자분이 고마움을 표시한거니 의사분 입장에서는 보람이고 기쁜건 당연한 거 입니다.

    하지만 절을 하니 어쩔 줄 몰라서 그러신거니 너무 마음속에 신경 안쓰셔도 되고 고마움을 표현한 것에 만족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건강이 회복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시네요.

    오버한 행동 만큼이나 환자분의 마음이 크게 전달되어

    담당의사선새님도 환자분의 마음에 너무 행복하고 기뻤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의사선생님께 무례를 범하려고 한게 아니라 정말 감사한 마음이 커서 나온 행동같아요. 수술 후 일상생활을 다시 할수있게 되면 그 고마움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수도 있죠 이해합니다! 병원같은 진료실에서는 조금 당황할 가능성도 있긴하지만 의사선생님 반응도 보면 불쾌하게 받아들이신것 같진 않아고 오히려 보람을 느끼셨을 것 같네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ㅎㅎ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특별하게 잘못하신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감사하는 마음이 충분히 전달된것으로 생각되고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을 기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의료인의 입장에서 가장 보람됨이 있을 때에는 환자분이 치료에 적절히 반응하고 회복될떄 입니다.

    고마움을 표현이 컸던것 같습니다. 다만 무릎수술을 하셨던 만큼, 절하는 등의 자세는 좋지 않아요. 답변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