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스스로 화가 났을 때, 뭔가를 던지는 행동은 옳지못합니다. 이는 절대로 해서도 안되고 폭력이 되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음을 이해시키셔야 합니다. 이때 절대 화내시거나 소리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아이를 자극시켜서 해당 행동을 더욱 강화시킨 위험이 있습니다. 일단은 아이에게 언제 행동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하지 못하도록 제지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시키는 게 맞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이유가 있을 테니 말이죠. 물건을 던지는 건 다칠 수 있고 누군가의 위험에 빠트리게 할 수 있으니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요. 약속을 하신 후 다음에 아이가 해당 행동하지 않고 잘 지켜준다면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