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골절 수술 후 부분 체중 부하을 시작하고 난 뒤 통증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비경골 골절(폐쇄성골절)로 금속판 고정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6주차 입니다.
부분체중부하는 4주차때 허락이 떨어져서 부분체중부하는 점진적으로 늘려가고 있는데요
어제 부분체중부하 이후 (평소보다 강도를 조금 높임) 어제 약간 무리를 했는지 (목발을떼거나 완전 체중부하는 절대 하지 않음)
통증이 있는데요,
통증의 양상은 가만히 있을 때는 아프진 않고, 날카로운 통증은 전혀 아니며
자세를 바꾸거나 다리가 많이 흔들릴때 묵직한 통증, 특히 누워있다가 앉으면 아래로 압력?이 쏠리는 느낌의 압력통도
느껴집니다. 약간 느낌이 아좀 무리했나? 싶은 느낌
혹시 부분 체중 부하 이후 이런 통증은 있을 수 있나요?
가만히 있을 땐 안아프고 쉬면 괜찮아집니다. 적응통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 후 무리한 움직임으로 인한 주변 조직의 미세한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발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수술 받은 병원에서 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후에 어느정도 회복이되고나서 부분체중부하를 시작했다면 어쩔수없이 통증과 불편감이 생길수밖에없습니다

    약한강도로 스트레스를주면서 관절과 뼈가 적응할수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한데요

    따라서 붓기와 통증이있다면 냉찜질을적용하면서 천천히 강도를 높여가는것이 중요합니다

    한번에 너무 강한강도의 체중지지는 심한 불편감이 생길수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집에서 혼자 재활운동을하기가 어렵다면 병원이나 운동센터에 등록해 전문가의 도움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시적인 적응통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누웠다 일어설 때에는 혈류 정체나 압박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고 발에 조금씩 체중 부하를 주시면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붓기나 열감과 같은 별도 증상이 동반되지 읺는다면 체중부하 정도를 조절하시며 경과를 지켜보셔도 좋겠습니다.

  • 설명하신 양상은 부분 체중부하를 늘린 이후 나타나는 “적응성 통증” 또는 과부하에 따른 일시적 연부조직 자극으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6주차 시점에서는 골유합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완전히 안정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체중부하를 갑자기 늘리면 골절 부위뿐 아니라 주변 근육, 인대, 골막에서 묵직한 압통이나 당기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고, 자세 변화나 하중이 실릴 때만 불편한 양상은 구조적 문제보다는 부하 적응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형태입니다.

    현재처럼 휴식 시 호전되고 날카로운 통증이나 지속적인 통증이 없다면 급한 문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강도를 올린 다음 날 통증이 생겼다”는 점에서 과부하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당분간은 체중부하를 한 단계 낮춰서 유지하고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다시 서서히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냉찜질과 간헐적 소염진통제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상황은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휴식 시에도 지속되거나, 국소 부종·열감이 증가하거나, 체중부하 시 찌르는 통증으로 바뀌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고정물 문제나 지연유합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므로 영상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는 전형적인 “무리 후 나타난 적응통” 범주로 보이며, 강도 조절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부분체중부하 후 강도를 늘리면 묵직한 통증은 흔한 적응 과정일수 있습니다. 가만히있을땐 괜찮고 움직이면 아프면 과부하로 인한 자극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 6주차라 무리하면 통증이 쉽게 생길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체중부하 강도를 줄이고 통증없는 범위내에서 천천히 늘리는것이 중요합니다. 붓기나 영감이 있다면 냉찜질을 병행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현재 말씀하신 정도라면 일시적인 과부하 가능성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붓기가 커지면 병원내원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말씀하신 양상은 ”부분 체중부하 시작/증가 후 흔히 나타나는 정상 범위 통증(적응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골 골절은 보통 6~8주에 붙는 과정이라, 이 시기에는 체중을 늘리면 근육·인대·뼈에 다시 하중이 걸리면서 묵직한 통증이나 압박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가만히 있으면 안 아프고, 움직일 때만 묵직하게 아픔”은 과부하 후 일시적 자극에서 흔한 패턴입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열감·지속적 통증(쉬어도 안 가라앉음)이 생기면 과부하를 넘은 문제일 수 있어 진료 확인이 필요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비경골 골절로 인해서 금속판 고정 수술을 받으신지 6주차이시고 부분적인 체중 부하를 하고계시는데 통증이 있으시고 쉬면 괜찮아지고 가만히 있을 때 통증이 없다면 이는 뼈와 주변 조직이 하중에 적응하는 과정중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뼈가 하중을 처음 받으면서 주변 근육과 인대 그리고 근막등이 같이 자극을 받고 혈류의 변화 및 압력의 변화등으로 인해서 묵직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말씀하신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아프고 날카로운 통증이 없고 쉬면 호전이 되고 하신다면 큰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하의 강도를 조금 낮춰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차가운 냉찜질을 하루에 2~3회 10~15분 정도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붓기 및 압력감을 감소 시켜주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