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같은거는 주로 사서 어떻게 해드세여?

저는 샐러드 만들어먹는거 아니면

그냥

생으로만 먹고요. 그외에는 어떻게 먹는게 좋을지모르겠던데요. 간단한데 맛있는거 뭐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100그램 당 열량이 약 15칼로리 정도로 부담이 적어 다이어트 식단이나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저도 생으로 주로 먹지만 그리스식 차지키처럼 만들어 먹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오이를 잘게 썰거나 채썰고 그릭요거트 3~4큰술에 소금 아주 조금, 후추, 레몬즙이나 식초를 약간 넣어 섞으면 간단한 오이요거트무침이 되고, 여기에 다진마늘을 아주 조금 넣으면 그리스식 차지키와 비슷한 맛이 나서 훨씬 맛이 좋습니다. 오이에서 물이 많이 나오면 소금을 살짝 뿌려 5~10분 정도 두었다가 물기를 가볍게 짜고 그릭요거트와 섞으면 질척해지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생오이나 오이무침 그릭요거트 오이무침, 오이냉국, 오이 볶음이나 오이 참치무침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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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이를 생으로 드시거나 샐러드로만 먹기 지루할 때 추천드리고 싶은 간단한 메뉴는 오이 탕탕이입니다.

    칼등이나 밀대, 컵 바닥으로 오이를 탕탕 두드려 거칠게 깬 뒤 손으로 툭툭 한 입 크기로 뜯어내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져 양념이 겉돌지 않고 속 까지 쏙 배어듭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 반 스푼, 식초 두 스푼, 설탕 반 스푼, 소금, 참치액, 그리고 고소한 참기름과 통깨를 둘러서 가볍게만 버무리기만 하면 끝납니다. 새콤달콤하고 고소하면서 아삭한 식감이 올라와 밥반찬도 괜찮고 맥주 안주로도 우수합니다.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드시고 싶다면 오이 비빔밥으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오이를 얇게 송송 썬 뒤, 소금을 살짝 뿌려서 5분간 두었다가 물기를 짜내고, 따뜻한 밥 위에 올린 후 기름 뺀 참치캔이나 소금을 살짝 뿌려서 5분간 두었다가 물기를 짜내고, 따뜻한 밥 위에 올린 후 기름 뺀 참치캔, 구운 명란, 반숙 계란후라이와 참기름을 더해서 비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가 참치의 텁텁함을 잡아주어 별 다른 소스 없이도 한 그릇을 금세 비우게 됩니다.

    빵을 선호하신다면 구운 식빵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얇게 썬 오이와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살짞 얹어 먹는 오이토스트도 산뜻한 별미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