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누워서 안자고 10분 이상 누워서 못자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126일차 아기인데 밤잠은 그래도 누워서 잘 자는데

낮잠은 안겨서만 자고 눕히면 오래가야 10분 자고 깨요

눕혀서 재워도 울기만하고 잠을 못자요

울다 자겠지 지켜봐도 안자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에게 알려 줄 것은

    낮 시간에도 엄마 품에서 안겨 자는 것 아니라

    자기 이불 매트에서 반듯하게 누워서 자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 이겠습니다.

    아기가 울더라도 아프지 않는 한 아기를 안고 재우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아기가 우는 이유는 불안함으로 인해서 입니다.

    아기에게 전달할 것은 엄마는 어디 가지 않았고 네 옆에 있으니 불안해 하지 않아도 돼 라는

    안정감을 전달을 해주는 것 입니다.

    아기의 안정감을 주는 방법은

    엄마의 심장소리가 느끼도록 해주는 것으로 아기 옆에 누워서 아기를 재워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기가 운다 라면 아기 옆에 누워서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 때 까지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아기의

    잠을 재워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낮에는 주변이 밝고 주변 소음이 밤보다는 심하기 때문에 낮잠을 자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해당 시기에는 낮잠을 약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10분만에 깨는 것은 너무 피곤하거나, 충분히 졸립지 않았는데 재워서 낮잠을 자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일단 암막커튼을 설치하고, 백색소음을 틀면서 밤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잠을 자는 데 도움을 주시고 눕히면 잠이 깬다면 눕히기 보다는 아기띠나 포대기로 안아서 재우면서 점점 내려놓는 방법을 취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를 키우고계신 어머님 되시는군요~

    126일 아기가 밤에는 잘자는데 낮잠만 안겨서만 자니까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먼저 아기가 낮잠에만 안겨서 자는 것은

    아기의 입장에서는 안아주는 느낌이 아기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에요.

    밤에는 어두운 환경과 규칙적인 생활 때문에

    누워도 잘자지만, 낮에는 주변 소리나 빛 등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껴서 밤과 다르게 낮에는 엄마를 찾고

    엄마품에서 잠들으려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눕혀서 재울때는 수면신호를 잘 지켜봐주시고

    아기가 눈을 비비거나 하품을 하고 조용해지는 것을

    캐치 하신 후에바로 침대에 눕혀주세요.

    그리고 낮잠 환경을 밤잠처럼 환경을 조성해 주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방 조명을 어둡게 하고 소음을 줄이고

    옆에서 낮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시면

    아기가 낮잠도 좀더 편안한 환경에서 잠들 수 있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기가 적응을 잘하지 못해서

    적응과정이 꽤 필요할 수도 있기도 해요~

    처음엔 10분이라도 누워서 자는걸 익히게 하고

    점차시간을 늘려보게 하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힘드시겠지만 가끔은 안겨서 자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아기가 안정감을 얻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126일 아기라면 낮잠을 안겨서만 자려는 모습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밤잠과 낮잠은 수면을 조절하는 방식이 달라서 낮잠을 더 어려워하는 아기들이 많습니다.

    졸린 신호가 보이면, 너무 늦기 전에 눕혀 재우고, 방을 어둡게 하고 백색소음 등 일정한 낮잠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한 번에 바꾸기보단 안아서 졸리게 한 뒤에 완전히 잠들기 전에 눕히는 연습을 반복해 주세요.

    10분 만에 깨더라도 바로 안기는 것보다는 잠시 스스로 다시 잠들 기회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첫째 아이는 그 시기 밤마다 자지러지게 울어 새벽에 119까지 부른 적도 있었답니다. 지금 아기가 밤잠을 잘 잔다는 것은 스스로 잠들 힘이 있다는 증거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낮잠 전 암막 커튼과 백색 소음으로 밤잠과 비슷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 보시고, 눕히자마자 가슴 부위를 부드럽고 묵직하게 눌러 안정감을 느끼도록 도와주세요. 눕혀서 깨더라도 바로 안아 올리지 말고 그 자리에서 토닥이거나 백색 소음 볼륨을 키워 스스로 다시 잠들 기회를 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누워 자는 수면 연장 주기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36일 아기라면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이 시기에는 낮잠이 얕고 안겨 자는 것을 더 편안하게 느끼는 아기가 많습니다. 밤잠은 잘 자는데 낮잠만 눕히면 10분 안에 깨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졸음 신호(하품, 눈 비빔)가 보이면 너무 늦기 전에 재우고 방을 어둡게 하거나 백색 소음을 활용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26일차 아기들의 경우는 밤잠 과 낮잠의 달라지게 되는데요. 낮잠은 적당한 피로감과 안정감이 있어야 잠이 오게 됩니다. 즉 잠자리의 작은 변화에도 예민해져서 금방 일어 나게 되죠.

    눕히는 타이밍을 바꿔 보세요. 아이가 잠들기 전, 약간 비몽사몽 상태일 때 눕히고 손을 아기 가슴과 배에 지그시 놓고 재워 보세요. 운다고 바로 안아 올리지 마시고, 공갈젖꼭지를 물리고 계속 토닥 거리면서 재워 보세요.

    그리고 낮잠도 최대한 어둡게 해서 재우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