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대체로손꼽히는호두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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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부부싸움으로 이제는 지쳐요..
어릴 때부터 매일 싸우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사회 생활을 할 때도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자존감이 낮은거 같아요.
차라리 이혼을 하시라고 해도 이혼은 안하시면서 매일 싸우시는 모습을 보니 이제는 저도 너무 지치는거 같아요.부부 상담을 권해도 안받으려고 하고 한 번 받은 적이 있었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그 이후로 더 안가려고 하는거 같아요.
두분이 그렇게 사는게 더 지옥일테고 같이 안살고 싶다고 매일 말하면서 그래도 같이 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따로 잠시 떨어져 사시는 것도 방법일텐데 또 그것도 안하고 있어요^^다른 집 부모님들이 화목하고 사이 좋은 모습 보면 참 부러워요..
제가 중간에서 아무리 노력해보려고 해도 결국은 둘 문제가 해결 되지 않고 서로 관계가 좋아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거 같구요.
이럴 땐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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