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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설레는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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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반월상 연골 수술 후 수년이 지났는데,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원판형 무릎 반월상 연골 수술을 받은 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상태입니다.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내려가는 계단은 최대한 피하고 있습니다.

허벅지 강화 운동 외에 연골판의 기능을 보완하고 관절염 진행을 늦추기 위해 집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장기적인 관리 노하우가 있을까요?

수술하지 않은 무릎에는 간헐적인 통증이 있는데 결국 수술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원판형 반월상 연골은 정상 반월상 연골보다 두껍고 범위가 넓어 파열 위험이 높으며, 부분절제술(partial meniscectomy) 후에는 충격 흡수 기능이 감소해 장기적으로 퇴행성 관절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미 수년이 경과했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 현재 목표는 연골 보호와 하중 분산 최적화입니다.

    첫째, 근력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퇴사두근뿐 아니라 둔근과 햄스트링 강화가 필수입니다. 집에서는 스쿼트는 30도에서 45도 범위의 부분 스쿼트, 벽에 기대는 월 스쿼트, 브릿지 운동, 클램셸 운동이 적절합니다. 무릎이 발끝보다 과도하게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통증이 3 /10 이상 지속되면 강도를 낮춥니다.

    둘째, 스트레칭은 슬괵근, 장경인대, 비복근 스트레칭을 규칙적으로 시행합니다. 햄스트링이 짧으면 슬관절 압력이 증가합니다. 무릎을 완전히 굴곡하는 자세나 쪼그려 앉기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셋째, 체중 관리와 유산소 운동이 중요합니다. 평지 걷기, 실내 자전거, 수영은 관절 하중을 줄이면서 연골 대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계단 하강은 관절 압박력이 체중의 3배 이상으로 증가하므로 현재처럼 최소화하는 전략이 타당합니다.

    넷째, 장기 관리 측면에서는 1년에서 2년 간격으로 단순 방사선 촬영을 통해 관절 간격 감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통증이 증가하거나 부종, 잠김(locking)이 발생하면 자기공명영상(MRI)을 고려합니다.

    수술하지 않은 반대측 무릎의 간헐적 통증은 반드시 수술 적응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기계적 잠김, 반복적 부종, 6주 이상 지속되는 기능 제한이 있을 때 수술을 고려합니다. 단순 통증만 있다면 근력 불균형 또는 조기 연골 연화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단계에서는 근력 강화와 가동범위 유지, 체중 관리가 가장 근거 있는 장기 전략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 있거나 쪼그려 앉기 등 무릎에 부하를 주는 자세나 습관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나 허벅지 강화 운동 외에 복부근육과 엉덩이근육, 종아리 근육, 발목 근육 등 하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무릎에 부하를 줄여 주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무릎에 많이 구부려지는 쪼그려앉는 자세나 양반다리 하는 자세를 피하시고 허벅지 근육을 키우시면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으로 정형외과 방문하시어 연골주사등 보존적 치료를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벅지 강화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계시다면 허벅지와 종아리등 하체 근육의 스트레칭을 병행하여 보시는 것이 근육성장이나 하지 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생활습관 중 급격한 방향전환이나 급정지와 같이 무릎에 순간적인 압력이나 비틀림이 발생할 수 있는 동작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겠고, 불편감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무릎관절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좋습니다.

    수술은 반드시 해야하는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우선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원판형 반월상연골 수술 후에는 햄스트링·종아리 스트레칭, 고관절(둔근) 강화가 무릎 하중 분산에 도움 됩니다.

    집에서는 의자 스쿼트(얕게), 레그레이즈, “균형 잡기(한발 서기)”를 통증 없는 범위로 꾸준히 하세요.

    장기적으로는 체중 관리, 쿠션 좋은 신발, 하산·내리막 속도 줄이기가 관절염 진행을 늦춥니다.

    반대쪽 무릎의 간헐 통증은 근력·사용 패턴 문제인 경우가 많아 바로 수술 결정할 필요는 없고, 지속·악화 시 영상검사로 판단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관리 잘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가장 중요한것은 관절염 진행을 늦추고 무릎 안정성을 유지하는것입니다. 계단 내려가기나 쪼그려 앉기처럼 무릎 압박이 큰 동작은 줄어주세요. 허벅지 앞쪽 강화운동은 기본이고, 여기에 엉덩이강화운동과 햄스트링 스트레칭을 함께해주면 무릎부담을 줄여줄수있습니다. 브릿지, 옆으로 누워 다리올리기, 가벼운 실내자전거가 도움이 됩니다.운동은 통증이 없는범위에서 꾸준히 하는게 좋습니다.수술하지 않은 쪽 무릎에 간헐적 통증이 있다고해서 반드시 수술로 이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근력불균형이나 초기 퇴행성변화때문이며, 근력강화와 생활습관 교정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반월상 연골 수술후 관리 방법에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릎에 충격을 줄여주시는게 좋으며 근육으로 하중을 분산 시켜 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체중이 1kg 증가한다는 것은 무릎에는 거의 3~4kg정도의 하중이 증가한다는 의미로 일단 먼저 체중관리를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연골 대신 근육이 무릎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절한 강화운동을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대퇴사두근 및 햄스트링 엉덩이 둔근에 대한 운동을 잘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자세인 쪼그려 앉기나 양반다리 무릎 비틀면서 일어나는 자세등은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