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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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 조기 입학.. 엄마 한테 문방구에서 사탕 반지를..
ㅋ 귀엽긴 합니다
엄마는 고맙다하고 귀여워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둘째 셋째도 쇠반지를 문구사에서 사 왔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마음 일까요?
엄마 한텐 잘 보이고 싶었던 걸까요? ㅎ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글만 읽어도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네요.
아이들이 문방구에서 사탕 반지와 쇠반지를 사 온 것은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 같습니다.
특히 첫째가 선물했을 때 엄마가 정말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둘째와 셋째도 "나도 엄마를 웃게 해드리고 싶다.", "나도 엄마가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겼을 거예요. 아이들은 부모의 행복한 반응을 보며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거든요.
엄마를 좋아하고,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작은 반지에는 아이들에게는 큰 정성이 담겨 있었을 거예요. 😊
앞으로도 그런 마음을 많이 칭찬해 주시면 아이들은 선물의 값보다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이 엄마에게 사탕 반지를 전달하고, 기뻐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동생들이 형의 행동을 모방한 상황이군요. 세 아들 모두 엄마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었다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과,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 일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경쟁심이 동시에 작용했나 봅니다.
비록 문방구에서 파는 저렴한 반지일지라도 엄마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선물하려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기특하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째가 반지를 엄마에게 줬을때 고마워 하는 엄마의 모습을 둘재 셋째가 보고, 자기들도 엄마를 기뻐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형제 사이에서도 서로 사랑 받기 위해 귀여운 라이벌 의식이 존재 하죠.
이러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부모님도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분이 좋고, 행복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 마음은 꽤 큰 선물이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엄마가 "고맙다, 너무 귀여워"라고 말씀해주신 것이 아이들은 엄마가 기뻐했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도 "우리도 엄마를 기쁘게 해줘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어 사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아이들이 첫째부터 막내까지 문방구에서 반지를 사와서
사랑하는 엄마한테 건넸다고 하니~~ㅎㅎ 참 글만보고 상상만해도
아이들이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음이 나나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엄마에게 반지를 선물을 한다는 거 자체가
엄마를 그만큼 평소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 모자관계에서 애착형성이 잘 이루어졌닥 불 수있어요~
우선 초등학교 5학년인 큰아이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나이인데도
엄마에게 문방구 사탕 반지를 건넸다는 것은 아직 부끄럽지만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 있다는 거죠ㅎㅎ
그리고서 엄마가 그 반지를 받으시고서 밝게 웃으며
고맙다고 또 해주셨으니~ 아이들이 엄마의 반응을 보고서
얼마나 뿌듯했을까 싶기도합니다.
나머지 아이들도 아마 첫째아이가 엄마에게 칭찬받고
사랑받는 모습을 보고서 나도 그렇게 해야지! 같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올라왔을수도 있어요~~
그렇기 떄문에 나머지 아이들이 나름대로 더 멋진
쇠반지를 골라와서 엄마의 기쁨과 사랑을 나눠 받고 싶었던
아이들간의 경쟁심리?ㅎㅎ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아무쪼록 아이들에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칭찬받고 싶고
잘 보이고 싶은 존재이기 때문에, 이런 작은선물은 아이들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표현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쪼록 참 보기좋은 모습인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도 부모님에게 한결같이 사랑을 주는
멋진 성인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형의 사탕 반지를 보고 '엄마가 좋아하네, 나도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것 같습니다. 비싼 선물보다 직접 고른 작은 물건에 마음을 담는 모습은 아주 예쁜 애정 표현입니다. 엄마가 기뻐해주는 경험이 아이들에겐 큰 행복이 되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문방구에서 작은 선물을 사 오는 것은 엄마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도 있지만 나도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 는 애정 표현에 가깝습니다. 첫째가 엄마의 반응을 보고 동생들도 따라 한 것은 자연스러운 모방 행동입니다. 비싼 선물이 아니어도 엄마 생각해서 골라줘서 정말 고맙다 라고 표현해 주면 아이들의 배려심과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위해서 사탕 반지를 선물하다니 정말 기분이 좋으실 것 같아요. 엄마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사탕반지로써 표현을 한 것 같은데 너무나 아이들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엄마한테 잘 보이려고 한다기보다는
사랑과 감사함의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요. 근데 혹시 엄마한테만 사탕반지를 선물 했다면 아빠가 조금
서운하고 질투가 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에게 선물을 전달을 했다 라는 것은
엄마에게 이러한 부분을 전달을 하면 엄마가 행복해 하겠지
엄마가 좋아하겠지 라는 생각의 감정이 강하게 분출이 되어짐이 커서 이겠습니다.
또 이와 더불어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를 좋아하는 감정이 컸기에 아이들이 엄마의 선물을 사서 전달하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