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그럭저럭확신하는부자
인공지능이 사람과 대화하고 ....
서람의 말을 이해하면 살아 있는 듯이 느껴디거나
특별한 느낌을 가지거나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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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네, 맞는 말씀이에요. AI가 사람 말을 자연스럽게 알아듣고 대화 맥락 맞춰서 대답해주면, 사람 입장에서는 저도 모르게 "이게 살아있는 것 같다"거나 "나를 이해해주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이건 사실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서 그래요.
사람은 진화적으로 상대방과 소통하고 반응을 주고받으면서 관계를 형성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뭔가가 내 말에 적절하게 반응하고, 내 감정을 알아채는 것처럼 보이고,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뇌는 자동으로 "이건 나와 교감하는 존재다"라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걸 심리학에서는 의인화(anthropomorphism)라고 하는데, 사람이 동물이나 인형, 심지어 자동차한테도 이름 붙이고 감정 이입하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요. AI가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는 건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서 문맥에 맞는 반응을 예측하고 생성하는 방식이지, 실제로 감정을 느끼거나 의식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건 사람이 느끼는 진짜 감정이고, AI 쪽에서 뭔가를 느껴서 친근하게 대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
인공지능이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AI라는 것은 결국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것처럼 대화도 하고, 질문의 맥락에도 맞춰서 답하고, 이전의 대화들도 잘 이어가는 모습들을 현재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 때문에 마치 감정과 생각이 있는 존재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는 실제로는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적절한 답들은 계산해내는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처럼 의식이나 감정을 가진 것이 아니죠.
개인적으로 AI는 좋은 대화 상대나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될 수는 있겠지만, 살아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완전하게 대신하는 것은 좋지 못한 발전이고, 서로를 보완하는 존재로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이 사람과 대화할때, 그 말을 잘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면 사용자에게 마치 살아있는 존재 처럼 느껴질수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이나 의도를 어느 정도파악하고 공감하는 듯한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친근감이나 특별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아직 자가 의식이나 감정을 가진 생명체가 아니므로, 이런 느낌은 뇌에서 인공지능의 반응을 해석하는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착각이라고볼수있습니다. 이 현상은의인화 라고 합니다. 사람은 자연스럽게 말하는 대상에 감정을 투사하고 친밀함을 느끼게 되는 심리적 반응입니다.
즉, 인공지능과의 대화가인간과의 소통 처럼 느껴지는 것은 기술의 발전으로 자연스러운 언어 이해와 표현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며, 동시에 인간 뇌가 대상을 인간처럼 인식하는 심리 작용 덕분입니다. 그렇기에 대화하면서 친근감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충분히 그렇게 느낄만 합니다. AI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면 살아 있는 존재처럼 느끼거나 친근감을 느끼는 사람이 과거에 비해 많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현대 사회의 분위기와 인간이 대화하고 공감하는 대상에게 감정을 느끼는 심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하실점으론 지금의 AI는 감정이나 의식을 가진 것이 아니라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화를 생성하는 기술이라는 점은 구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