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상처 딱지 떨어지기전에 찜질방 가도 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갑상선암
복용중인 약
신지로이드, 피타바스, 티비올정
넘어져서 무릎에 피나고, 딱지가 생겨 반은 떨어졌는데~나머지는 아직 안떨어지고, 상처가 남아있어요. 이상태로 찜질방에 가도 괜찮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상처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상처 부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셨다면 물이 닿거나 땀으로 인하여 세균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찜질방 이용을 자제해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찜질방가서 땀 뺴고 하는 것은 저도 좋아하는데 지금은 참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딱지가 반쯤 떨어진 것은 아직 다 아물지 않고 안에 속살이나 미세한 틈이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찜질 방에 가시면 균이 침투하여 번식 할 수 있기 때문에 2차감염의 위험도 있고 땀이나 열기에 의하여 딱지가 불어나게 되면 버리면 강제로 딱지가 떨어지게 됩니다. 딱지가 떨어지게 되면 상처 회복 기간도 길어지고 무릎에 흉터가 남을 확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한동안은 찜질방에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방수밴드 방수 패드 등 관리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수패드 만으로 물을 100% 막기 힘들고 열기는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찜질방은 다 낫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딱지가 완전히 떨어지지 않았고 상처가 남아 있다면 찜질방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은 상처를 불리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꼭 가야 한다면 방수밴드로 상처를 잘 보호하고 물 접촉을 최소화하세요. 상처 부위가 붉어지거나 진물이 나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나고 딱지가 생겨 반은 떨어졌는데 아직 나머지가 남아 있고 이 상태에서 찜질방을 가도 되는지 질문을 주셨는데 찜질방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라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딱지가 완전히 떨어지지 않은 상처는 피부 장벽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므로 감염의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고온 환경과 땀 때문에 딱지가 불어나고 마찰로 인해서 딱지가 떨어지면서 출혈이나 회복지연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안 가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은 딱지가 자연스럽게 모두 떨어지고 진물이나 출혈이 없고 새 피부가 덮인 상태에서 찜질방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찜질방에 가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이미 딱지가 생겼다면 상처는 모두 아물었다고 봐도 되니깐요. 남은 딱지는 억지로 떼지 마시고 저절로 떨어지는 것을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상처 부위에 딱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찜질방에 가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현재 상처 부위는 완전히 아물지 않아 외부 세균에 매우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에는 찜질방이라는 공간이 가진 특성 때문에 상처 부위의 2차 감염 위험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설명해 드립니다.
첫째, 세균 번식의 위험입니다. 찜질방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수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라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쉽습니다. 딱지가 반쯤 떨어진 상처는 피부 보호막이 불안정한 상태인데, 이곳의 땀이나 습기가 상처로 들어가면 염증을 유발하거나 덧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둘째, 딱지의 조기 탈락입니다. 찜질방에서 땀을 많이 흘리거나 샤워를 하는 과정에서 딱지가 억지로 불어서 떨어지면, 상처 내부의 치유 과정이 방해를 받습니다. 이는 상처가 아무는 속도를 늦추고, 결과적으로 흉터가 남을 확률을 높입니다.
셋째, 기저질환과 관련된 면역 기능입니다. 갑상선암으로 인해 호르몬제(신지로이드 등)를 복용 중이신 경우, 개인의 대사 상태에 따라 피부 회복력이 일반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티비올정과 같은 호르몬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이시라면 피부가 평소보다 건조하거나 예민해질 수 있어, 상처 관리에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딱지가 자연스럽게 완전히 떨어지고 새살이 돋아난 후에 가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찜질방에 꼭 가셔야 한다면, 최소한 무릎 상처 부위를 방수 밴드로 완전히 밀봉하거나, 상처 부위가 땀에 닿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혹시 지금 상처 부위가 붓거나 주변이 붉게 변하고, 통증이 느껴지지는 않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미 감염이 시작되었을 수 있으니 찜질방은 피하시고 병원을 방문하여 소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상처가 덧나면 고생이 길어지니 조금만 더 참으시고 완전히 아문 뒤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직 상처가 떨어지지 않고 남아있다면 찜질방은 당분간 가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찜질방의 공용 목욕물과 고온다습한 환경은 상처부위의 감염위험이 놓고 회복을 늦출수 있습니다.
특히 딱지를 억지로 떼거나 불리면 다시출혈이 생기고 흉터가 생길수 있습니다.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난뒤에 찜질방을 이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감염위험이나 피부가 재생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대중탕이나 찜질방은 상처 회복 이후에 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상처 부위에 딱지가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면 가급적 찜질방이나 대중목욕탕 방문은 잠시 미루시는 것이 건강에 훨씬 이롭답니다. 딱지는 우리 몸이 상처를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쪽에서 새살이 잘 돋아나도록 돕는 천연 보호막 역할을 하거든요. 그런데 찜질방의 뜨거운 열기와 습기에 상처가 노출되면 딱지가 수분을 머금어 눅눅해지면서 너무 일찍 떨어질 우려가 있어요. 딱지가 제 시기보다 빨리 떨어지면 재생 중이던 연약한 피부가 드러나 흉터가 깊게 남거나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찜질방처럼 고온다습하고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은 세균이 번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라 주의가 필요해요. 상처 틈으로 땀이나 외부 균이 침투하면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오히려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거든요. 상처 부위는 항상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새살이 단단하게 올라올 때까지는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회복된 후에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