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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을대 영양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란?

라면을 먹을대 영양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란 무엇일까요? 계란이나 닭가슴살 등을 추가해서 단백질을 채우고 콩나물로 비타민 및 식이섬유 채워주고 국물은 남겨주면 좋은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라면을 먹을 때 달걀이나 닭가슴살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콩나물이나 양배추 같은 채소를 추가하는 방법은 영양불균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라면은 탄수화물과 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은 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 일부 비타민과 무기질은 부족하기 쉽기 때문에 달걀이나 두부, 닭가슴살을 넣으면 단백질을 보충해 포만감을 높일 수 있고, 콩나물이나 양배추, 버섯 등을 추가하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물에는 나트륨이 많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적게 먹거나 남기는 것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데 효과적이고, 스프를 조금 덜 넣고 채소를 충분히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라면에 달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과 콩나물, 양배추 등 채소를 추가하고, 국물과 스프를 줄이는 방법으로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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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라면은 대개 지방, 탄수화물, 나트륨이 높습니다.

    그래서,

    1) 면 끓인 물을 버리고 다시 뜨거운물로 끓인 다음에 스프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국물을 다 드시지

    말거나, 스프를 반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2) 그 다음에 닭가슴살, 계란, 두부 등으로 단백질을 높이고 깻잎, 마늘, 양파 등으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높이먼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생각하신 방법은 라면의 치명적인 영양 불균형인 고탄수화물, 고지방, 고나트륨 문제를 정말 완벽하게 해결하는 정석적인 건강 조리법이랍니다 ! 일반적인 인스턴트 라면은 정제탄수화물인 밀가루 면을 팜유에 튀겨서 만들기 때문에 열량 대비 탄수화물과 포화지방 비율이 높은 반면에 신체 대사에 꼭 필요한 단백질, 무기질은 정말 부족한 편입니다.

    여기서 질문하신 대로 계란이나 닭가슴살, 두부, 해산물을 곁들여주시면 부족한 단백질을 충분히 채우실 수 있어요. 단백질은 단지 영양 균형을 더해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에서 보통 나타나는 빠른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콩나물이나 대파, 양파, 버섯같은 채소를 넣으시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풍성하게 보충해주기도 하고, 채소 속에 다량 함유된 칼륨이 라면 속 과잉 나트륨을 체외로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유도를 합니다.

    국물을 남기는 습관은 영양 불균형 개선의 화룡점정입니다.

    라면 한 봉지에 함유된 나트륨(약 1,600-1,800mg)의 약 60-70%가 국물에 녹아있어서, 면과 채소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시는 것만으로도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나트륨 권장량인 2,000mg 초과를 손쉽게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면을 끓는 물에 따로 한 번 데쳐서 기름물을 버리고 조리하시거나 분말스프의 양을 2/3정도로 줄이는 습관까지 곁들여주시면, 라면도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우수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