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그런대로따뜻한마음을가진옻나무
마가린 버터의 구체적인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마가린과 버터의 구체적인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건강에는 어떤게 더 좋나요??
토스트 빵에 사용할때는 어떤게 더 맛이 좋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마가린과 버터의 근본적인 차이는 원재료에 있답니다!
1 ) 버터 성분 : 버터는 우유에서 분리한 크림을 저어 굳혀 만든 순수 동물성 지방입니다.
2 ) 마가린 성분 : 마가린은 옥수수유, 팜유, 대두유같은 식물성 기름을 화학적으로 고체화하고 첨가물을 넣어서 버터와 비슷하게 흉내 낸 가공유지입니다.
3 ) 건강 부분 : 건강 부분을 살펴보면 과거에는 식물성 기름으로 만든 마가린이 낫다는 인식도 있었으나, 액체 상태의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굳히는 과정에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트랜스지방이 다량 발생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현재는 가공 과정을 덜 거친 천연 식품인 버터가 건강에 더욱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 되었습니다.
4 ) 주의사항 : 물론 버터도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꽤나 높기 때문에 정제탄수화물(쌀,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함께 과잉 섭취시 심장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어느 쪽이든 적당량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래에는 기술 발전으로 트랜스지방을 거의 없앤 부드러운 형태의 0 트랜스지방 마가린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토스트 빵에 발라 먹을 때의 맛과 향미를 비교하자면, 천연 버터가 더 뛰어납니다.
5 ) 토스트 빵 궁합 : 버터는 우유 고유의 깊고 고소한 향과 부드럽고 진한 감칠맛이 있어서 빵의 향미를 한층 고급스럽게 끌어올려줍니다. 빵이 구워질 때 버터가 열에 녹아들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역할도 좋답니다. 반면에 마가린은 버터의 다채로운 향미의 깊이는 부족하지만,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도 빵에 정말 부드럽게 펴 발라지는 우수한 발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적인 고소함과 짭짤함이 있어서 옛날 길거리 토스트의 친숙하고 자극적인 맛을 내고 싶을 때는 마가린이 제격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입안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녹는 고급스러운 질감이나 빵 본연의 담백한 맛을 한껏 살려주는 풍성한 향미를 원하신다면, 토스트용으로는 천연 버터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제품 선택 TIP : 제품 선택시 유용한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 버터를 사실 때는 뒷면의 식품 유형을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 유지방 80% 이상의 순수 천연버터와 식물성 유지를 섞어서 만든 가공버터로 나뉘는데, 가공버터는 영양, 향미면에서 마가린과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한 버터의 맛과 영양을 원하신다면 원재료명에 유크림 100%가 적힌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가린을 고르실 때도 단지 트랜스지방 0g 표기뿐 아니라 원재료에 부분경화유 사용 여부까지 꼼꼼히 살피시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식단을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45.3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버터는 우유의 유지방으로 만든 동물성 지방이고, 마가린은 주로 식물성 기름을 가공해 만든 식물성 유지인데요,
그래서 버터는 포화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마가린은 제품에 따라 불포화지방의 비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마가린은 과거에 트랜스지방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제조 기술이 개선되어 트랜스지방을 크게 줄인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마가린을 고를 때는 트랜스 지방이 낮고 포화지방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터 역시 포화지방 섭취가 많아지면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버터나 마가린은 적당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스트의 맛과 풍미를 놓고 본다면 버터를 추천드리는데요, 버터는 유지방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있어 빵을 구웠을 때 향과 맛이 잘 살아납니다. 마가린은 버터보다 풍미가 가볍고 발림성이 좋은 제품이 많아 차가운 빵에 바르거나 가격을 고려할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즉, 맛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버터, 포화지방 섭취을 줄이고 샆다면 마가린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선택을 하던지 과하지 않게 사용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마가린과 버터의 구체적인 차이는 원재료(동물성vs식물성)와 가공 방식,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있습니다.
버터는 우유 지방으로 만든 천연 유제품인 반면,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에 첨가물을 넣어 고체화한 가공 기름입니다.
원재료 차이: 버터는 우유지방(80% 이상) 중심의 천연 지방이며, 마가린은 콩기름 및 팜유 등에 유향과 소금을 넣은 가공품입니다.
건강 측면: 첨가물과 트랜스지방 우려가 없는 천연 버터가 더 좋습니다. 버터의 부티르산은 장 점막을 보호하고 식후 혈당 안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토스트 맛: 깊은 우유 향과 진항 풍미를 내는 버터가 압도적으로 뛰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둘 다 빵에 발라 먹는 용도로 쓰이지만, 원료와 지방의 성격, 맛에서 꽤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적인 건강 관점에서는 버터를 적당량 먹는 쪽을 더 추천하고, 토스트 맛은 대체로 버터가 우세합니다.
버터 vs 마가린
버터는 우유의 유지방,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 등이 주성분이고 버터는 포화지방이 비교적 많고 마가린은 제품에 따라 불포화지방이 많습닏다. 콜레스테롤 유무에서는 버터는 있음 마가린은 일반적으로 없습니다. 맛은 버터는 고소하고 진한 우유 풍미가 나는 반면 마가린은 담백하거나 식물성 풍미가 납니다. 그래서 토스트를 드신다면 버터가 조금 더 우세합니다.
건강에는 어느 쪽?
여기서는 "마가린 = 건강", "버터 = 나쁨"으로 단순하게 보면 안 됩니다.
과거 마가린은 부분경화유 때문에 트랜스지방 문제가 컸습니다. 요즘 판매되는 마가린은 많이 개선되어 트랜스지방 0g 제품도 많기 때문에 제품의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반면 버터는 포화지방이 많기 때문에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선택은 버터는 소량 사용하고, 마가린을 쓴다면 영양성분을 보고 트랜스지방 0g + 포화지방이 낮은 제품 선택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체중 관리 중이라면 둘의 차이보다 얼마나 바르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토스트에는 뭐가 더 맛있나?
이건 꽤 명확합니다.
버터 > 마가린
특히 식빵을 팬에 구울 때 버터를 사용하면 버터 특유의 고소한 향, 빵 표면의 바삭함, 은은한 우유 풍미, 구운 빵 냄새 때문에 훨씬 맛있게 느껴집니다.
다만 마가린도 장점이 있습니다. 버터보다 향이 가볍고 발림성이 좋아서 매일 식빵에 얇게 발라 먹기에는 편하고 부담이 적습니다.
식단도 신경 쓰면서 맛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평소에는 식빵에 버터 5g 정도만 얇게 발라 굽기를 추천합니다.
버터를 많이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5g만 써도 향은 충분히 나고 약 36kcal 정도라서 식단에도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토스트를 정말 맛있게 먹고 싶다면 무염버터 + 소금 아주 살짝 조합이 꽤 좋습니다. 버터 자체의 풍미가 살아나면서 빵이 갑자기 고급져 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