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짱아11
뇌전증환자의 다이어트운동중에 따릉이타는거효괴있을까요?
뇌전증환자의 다이어트를하는대 운동중에 따릉이타도될까요?제가 채력이좀약한편인대 괜찮을까요? 제가채력이많이약해서지쳐서 따릉이암벽등반등등등 하고싶은대괜찮을라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뇌전증이 있어도 따릉이 같은 자전거 운동은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데요, 운동 자체가 발작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물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체력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체력이 약한 상태라면 평지의 자전거도로에서 10~15분 정도, 숨이 너무 차지 않는 강도로 시작해서 몸이 적응하면 20~30분으로 서서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뇌전증에서는 과도한 피로, 수면 부족, 탈수 등이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따릉이는 일반 실내 자전거보다 안전 관리가 중요한데요, 발작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거나 의식 소실, 낙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동행자와 함께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반드시 헬맷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질문하신 암벽등반은 따릉이와 달리 발작이 발생했을 때 추락으로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는 고위험 활동이라서, 현재 발작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하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 습관부터 만들어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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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뇌전증이 있으시다면 야외에서 타는 따릉이나 암벽등반처럼 낙상과 충돌 위험이 큰 운동은 안전을 위해서 꼭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외 자전거 : 자전거 타기 자체는 우수한 유산소 운동이라 다이어트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가 있으나, 도심 도로에서 타는 따릉이는 주행 중에 갑자기 경련, 멍해지는 순간적인 의식 소실이 발생할 경우 차량 충돌이나 뇌진탕같은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암벽등반 : 암벽등반 역시 높은 곳에서 추락할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에 뇌전증 환자에게는 권장되지 않는 대표적인 고위험 운동입닏. 더욱이 현재 기초 체력이 많이 약한 상태에서 의욕이 앞서서 바로 운동을 시작하면, 과잉 호흡 곤란, 탈수, 신체 피로가 유발될 수 있으며 오히려 뇌전증 발작을 촉발하는 위험한 방아쇠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안전하게 다이어트와 체력 증진을 이루고 싶으시다면 야외 따릉이 대신 헬스장이나 가정용 실내 고정식 자전거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실내 자전거는 넘어질 염려가 없고 컨디션에 따라 바로 멈추실 수 있어서 안전하며, 야외 자전거와 동일하게 칼로리 소모와 하체 근력 강화 효과를 완전하게 얻으실 수 있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어 미지근한 물을 하루 체중 x 30ml 내외로 충분히 마시며 하루 15-20분 정도 가벼운 식후 실내 자전거 타기나 평지 산책부터 시작하셔서 현재 복약 상태와 질환 조절 정도를 담당 신경과 주치의 선생님게 알리시어 적절한 운동 범위를 꼭 먼저 설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