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개운하다 느껴지는 시간은 12시간인데요

평소 잠을 적게 자면 10시간에서 많이 자면 18시간 잡니다.
평균 12~14시간을 자는데요.
엄청 잘 잔 것 같고 컨디션이 매우 좋습니다.

잠이 안 올 때 누우면
잡생각 하나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는데 뒤척인다고 몇 시간을 씁니다.

일이 끼거나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수면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
7~9시간을 자면 하루 이틀정도는 버텨지는데 느낌은 직장에 엄청 찌든 사람의 몸을 체험하는 느낌입니다.
3일차부터는 자꾸 코피가 터지고 기운이 없어져요.

보통의 사람들보다 수면시간이 길어서 식물성 멜라토닌을 복용하면 도움이 좀 될까요?
생활하는 시간은 엄청 긴 편입니다.
연달아서 근무할 때는 억지로 누워서 불을 끄고 눈을 감아보긴 하지만 너무 뒤척임이 심해서 다음날 6~7시간 정도 밖에 못 자고 너무 피곤해 죽겠습니다 ㅠㅠ

학생 때부터 잠이 너무 부족해서 학교에서도 계속 자고 성인이 되어서도 신생아 마냥 오래 잡니다.
제 원래 생체 시계의 특성인지 아니면 병인 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수면 클리닉 같은 곳에 방문을 추천하신다면 비용은 어느 정도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성인에게 요구되는 7시간에서 9시간 이상을 주무시면서도,

    체력 관리 및 수면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수면의 질과 관련된 문제 사항일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이 감소하게 되면, 실제 수면 시간을 길더라도 회복감이 떨어질 수 있으며

    낮 시간 동안 졸림과 피로함, 집중력 저하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보시고,

    질환적 측면에서 수면무호흡증/코골이과 같은 부분은 수면클리닉을 통해 진단받아 보셔야 합니다.

    또한 평소 복용하시는 약물에 대한 부작용 등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저도 수면클리닉과 같은 내과에서는 근무경험이 없어

    특별히 진료의 금액을 안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 평일/주말 기상시간 유지하기

    • 수면 6시간 - 8시간 전 카페인 섭취 금지

    • 수면 30분 - 60분 전 밝은 화면(스마트폰/TV 등) 보지 않기

    • 음주 및 야식 금지

    • 과도한 운동 금지

    • 침실 조명, 습도, 온도 적절하게 맞추기

    이와 같은 습관들을 수정해보시고, 문제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꼭 수면클리닉 내원하셔서 정밀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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