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 생일선물로 받은 5만원!!
오늘 여자친구가 생일입니다 .
여자친구가 맛있는 밥 차려달래서 같이 숙소잡아서 제가 저녁대접하기로 했어요 .
그런데 여자친구 언니가 여자친구한테 ‘남자친구랑 맛있는 거 사먹어~’ 하고선 5만원을 줬습니다 .
그래서 저는 ‘그럼 그돈가지고 오늘 장보까??’ 라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그래도 내 생일선물인데 그건 좀 ;;
하면서 개화났어요 .. 제가 이상한건가요 .. 저는 이해가 안가서요 납득시켜 주실분 ..
19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리 여자생일선물로 언니가 남자친구랑 밥 사먹어라해도 그돈가지고 장보자하는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입니다ㆍ여자친구에게 밥 대접하려면 남자친구 돈으로 장봐서 준비해야 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선 언니가 준 돈이 ‘생일선물’이라 마음이 담긴 의미가 있어요... 바로 소비하면 마음이 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인 두 분의 관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준 돈인데 왜 그걸 글쓴님이 쓰려고 해요,,,,,??
여자친구 생일로 맛있는거 차려주는거면 장보는 비용까지 본인돈으로 써야 생일선물 아닌가요?
글쓴님이 이상한거 맞고 여자친구가 화낼 일이네요.
언니가 준 생일선물로 장을 보자해서 서운했나봐요. 평소에 서운한 감정까지 겹친 건 아닐까 싶어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더 맛난 걸 많이 사자는 의미였다고 본심을 진솔하게 전달해보시면 어떨까요?
여친 언니 형편이 어떤지 알면 이해가 갈텐데
그것에 따라 그건 돈이 아니라 귀한 선물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같은 돈을 주는것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는 돈은 의미가 다르잖아요
제가 저녁을 대접하기로 했다고 글에 적으셨더라구요~ 생일선물 대신해서 밥을 해주기로 한거 같은데 그럼 재료구매비용도 당연히 질문자님이 부담하시는거 맞지않을까요?
남자친구 분께서 여자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의도로 그 말을 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돈으로 장볼까? 라는 말을 여자친구가 할 수는 있어도 남자친구 분이 하는 건 여자친구 입장에서 속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도로 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진심을 담아 말씀하시고 해결하면 좋겠네요.
언니가 준 생일선물인 5만원을 식사차리는 비용으로 쓰자고 하시는 건.. 연인관계가 아니라 부부라도 섭섭할 듯 합니다. 교제하는 상대에게 더 베풀어주시면 좋을 듯 해요!
여자친구 언니가 동생에게 직접 준 선물이라 같이 장보기보단 동생에게 필요한걸 사거나 저금하라는 뜻 같이 들리네요 좋은뜻에서 얘기한걸 같으니 화낼 필욘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같이 장 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의에 어긋난다는 답변이 많네요
언니가 남자친구와 같이 쓰라고 했지만 이 부분은 여자친구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이 먼저 요구한 것은 좀 그러네요
여자친구분이 받은 5만원은 남친이랑 밥 사먹으라 했지만 언니의 생일 선물이자나요~생일 선물은 여친이 받은건데 그걸 작성자분께서 장보는데 쓰자고 먼저 얘기하시니 기분이 상한것 같아요
그건 걍 여친 언니가 여친에게 준 생일선물이니 여자친구가 먼저 얘기하는게 아닌 이상 5만원은 관여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언니가 남친이랑 맛난거 사먹으라고 줬다고해도 그걸 대놓고 그돈으로 장볼까 뭐할까 이렇게 물어보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설령 여자친구분이 이걸로 뭘하자노 해도 아니야 그건 너 하고싶은거에 쓰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남자친구분이 본인돈으로 장을보던 식당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든 선물을 사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같이 장봐서 여자친구 위해 맛있는 음식해주는것도 생일선물 아닌가요_부정적인 말만 있네요 대신 대답할때 이돈으로 내가 널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하고 싶다고 얘기 하였으면 오해가 없었을것 같앙
여자친구는 글쓴이의 정성들인 선물을 원하는거 같네요.
장을봐서 생일상을 차려주고 소소한 선물이라도 받고싶은 아님 근사한 글쓴이의 정성이 담긴 어떤것.
하지만 언니가 준돈으로 하는건 글쓴이의 마음이라 볼수 없는거죠.
여자친구가 글쓴님께 원하는 선물은 맛있는 밥이라고 하셔서 숙소잡고 식사를 대접하기로 하셨지요?
처음부터 여자친구 언니와 생일선물을 같이 준비하기로 한 것도 아니니 장보기를 비롯한 생일상 준비는 글쓴님께서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여자친구 언니가 남자친구랑 맛있는 거 사먹으란 의미로 준 돈일지라도 여자친구에게 준 생일선물이니 그 돈의 사용처는 여자친구의 결정이에요.
이미 잘 화해하셔서 여자친구랑 행복한 생일 보내셨길 바랍니다.
여자친구가 기분나쁘고 어이없을거 같아여
여자친구가 먼저 이 돈으로 맛있는거 먹자거나 장보는데 보태자고 말하능게 아닌이상..먼저 쓰자그러는건 좀..ㅎ
식사대접은 남친이 해주기로한거니까요
생일선물은 말 그대로 선물인데, 남자친구분이 조금 더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장보는 비용으로 쓰자는 말은 안하는게 나았을 것 같네요!
내껀데 왜 너가 같이 쓰려고하냐
이게 여친분 화난 포인트예요!
여자 친구 언니가 여자친구에게 준 돈이니 여자 친구에게 돈을 어디에 쓸지 결정할 권한이 있지 않을까요 여자 친구 언니 돈으로 장을 본다면 글쓴이님의 여자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지 않을 것 같네요 여자 친구에게요
하하하 여자의 마음을 아직 모르시네요. 여자친구 분은 남자 친구한테 받고 싶은거에요. 그 5만원은 남자친구 분이 주신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그 언니 분이 남자친구분이랑 맛있는 거 사 먹어라고 해도 여자친구 분 입장에서는 별개예요ㅡ 생일인데 맛있는 거나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세요
그 5만원을 쓰는건 여자친구의 선택인데.. 여자친구가 먼저 얘기한거면 몰라도 그 돈으로 장보자는 얘기는 좀... 오히려 남자친구분은 따로 선물이나 맛있는걸 사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남친이 생일선물로 밥 차려주기로 했다면 남친돈으로 장보는것도 생일선물에 포함이 되어있다 생각하지요.. 언니가 남친이랑 밥사먹으라고 준돈은 언니가준 생일선물이고요. 받은사람이 어떻게쓸지 결정할일이지 남친이 같이쓸 권리가있는건 아닌듯해요.
너무 본인만 편하게 넘어가려는걸 여친이 알아버렸네요
그돈으로 장봐서 저녁을 대접하면 본인은 요리는 어차피 할거였고 돈굳엇다라는 생각인게 들켰으니 화내는게당연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는 여자친구분 언니가 남자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우리 같이 사용하는 돈(같이 맛있는거 먹는 돈)이란 생각이 드셨던 것 같네요.
마침 외식대신 같이 맛있는 요리해 먹을 건데 둘이 사용할 돈이 생겼으니 그걸로 장보면 좋겠다고 큰뜻없이 편하게 말하신거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날이었으면 기분좋게 그걸로 장봐서 요리도 하고 좋았을거 같은데 하필 생일날 선물로 받은거라 여자친구분께서 기분이 상하신거 같네요.
보통 생일이면 남자친구분께 뭔가 기대치가 생기잖아요. 크든작든 정성이나 노력 관심 이런 것에서 애정을 느끼게 되는데,, 질문자님께선 생일선물로 맛있는 한끼를 차려주시기로 하신거잖아요. 그래서 여자친구분은 쨔잔 잘 차려진 한상을 받아보고 싶었을텐데 갑자기 식사차림(장보기) 비용을 요구받은 느낌이겠지요? 그래서 화가 나신거예요.
저도 남자친구 생일상 차려준 적있는데 제 돈으로 장봐서 상차림해줬거든요. 그리고 언니가 남자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으라했지만 꼭 그러라기 보단 생일선물로 용돈을 준거지요.^^ 그 용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여자친구의 맘이구요 ㅎ
친척분이 너 취직했다며 축하한다 옷한벌사입어라 하고 용돈 주셨다고 꼭 그돈으로 옷사입지는 안잖아요? 차라리 그때 여자친구분께 어 그랬어? 감사하네~ 그래도 생일선물로 받은 거니까 자기 필요한거 사! 이렇게 말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생일선물로 밥해준다 해놓고 주인공이 생일선물받은 돈으로 장볼게~ 이러는건 좀 많이 이상하지요?
나쁜 의도는 아니셨을텐데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그래도 생일이란 특수성이 있었으니 잘 이야기 나누셔서 오해없게 잘 화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선 언니가 준 5만 원은 자기만을 위한 선물이라 생각한 거예요.
그 돈으로 장보자는 말이 선물의 의미를 줄인 것처럼 느껴졌을 수 있어요.
당신이 잘못은 아니지만, “그건 네 선물이니까 따로 쓰자”라고 이해해주면 좋아요.
여자친구분 입장에선 남친이 자신만의 노력으로 저녁상을 준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가족이 자신의 생일 기념으로 준 돈을 남친이 선물을 준비하는 데 보태려고 한다면 순간 서운한 마음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 선물이 고액의 선물이었다면 상관 없겠으나 저녁상 차리는 건 비용보다 정성과 노력이 돋보이는 선물로 보이거든요. 물론 장을 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자 했을 글쓴이분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서로 잘 대화해보시면 금방 풀릴 문제일 듯합니다.
글쓴님이 잘못한건 맞지만 화낼정도의 말은 아니라고 보는데ㅜㅜ 어쨋든 여자친구분이 받은 생일선물이니 다음부턴 그건 자기 쓰고 내가 맛있는 밥 사줄게 ~ 라고 센스있게 말해보세요 !
여자친구에게 언니가 "남자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어" 라고 하면서 준 돈의 사용은 여자친구의 마음이죠.
언니 말대로 남친이랑 밥먹을 수도 있지만 그건 그냥 하는 말인거고 화장품을 살 수도 있고 옷을 살 수도 있구요.
여자친구가 이야기 했을때 오 축하해 용돈 받았네 하고 돈을 어찌 쓰는지는 관여 안 하시는게 나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자친구는 언니가 본인 생일선물로 용돈을 줬다고 생각~단지 말을 남자친구랑 맛있는거등 사먹는데 써라고 했음~
남자친구가 본인 생일을 위해 저녁을 준비해준다고 했음~
언니한테 받은 내생일선물을 남자친구가 본인생일 선물준비하는데 보태라고한격!!. 그래서 여친이 화냄~
여자친구 언니가 밥사먹으라고 돈을줬군요
언니가 밥사먹으라고 돈준거 여친이 받은걸
여친이 밥을사주던 다른곳에 쓰던.
여친을 위해 언니가 주신건데
그거로 장보자고하면 되나요?
여친이 먼저
"어?언니가 준 돈으로 장보고 이걸로 같이 요리해먹을까?"한게 아닌이상
그리고 아직 어리신분들 같은데
여친도 생일이라고 밖에서 비싼돈주고 사먹으면 남친도 부담가질까봐
이미 먼저 님이 저녁 대접하기롷햇자나요.. 그럴땐 언니가 남친하고사먹어라고해도 님은 그건 너쓰고싶은대로쓰고 저녁은 내가 대접한다햇음 여친이 만족하며 더좋아햇을거에요. 이게 속물적인게아니라. 그만큼 자기를 위해준단 기분들거에요
여자친구 생일선물로 받은 용돈을 왜 님이 탐해요ㅋㅋㅋ
맛있는밥이 생일선물로 햐달라고한건데 그럼 님은 여친생일에 손안대고 코풀겠다는거임? 여친이 화난걸 이해못하는게 더 문제 여친을 놓아주세요
그 돈은 여자친구 언니가 여자친구에게 준거잖아요. 엄마가 내일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간식 사먹어 하면서 만원주시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본인이 결정하지 않나요?
저녁대접을 남자친구가 하기로 했으면 장을보던지 시키던지 그건 남자친구 몫인거죠
여자친구 생일이여서 여자친구가 맛있는 밥을 차려달라고 했는데~
여자친구 언니가 밥사먹으라고 돈을줬군요
언니가 밥사먹으라고 돈준거 여친이 받은걸
여친이 밥을사주던 다른곳에 쓰던.
여친을 위해 언니가 주신건데
그거로 장보자고하면 되나요?
여친이 먼저
"어?언니가 준 돈으로 장보고 이걸로 같이 요리해먹을까?"한게 아닌이상
그리고 아직 어리신분들 같은데
여친도 생일이라고 밖에서 비싼돈주고 사먹으면 남친도 부담가질까봐
맛있는거 해줘~한거같은데
그것 조차도..
언니가 준돈 쓰자하면 기분상할수도..
어찌됫건 정확히 여자의 속내는 알수없지만.
사회 초년생시절 연애때가 생각나서요..
오해는 깊어질수있으니 언능 대화로 풀어보세요
여자친구 생일이어서 님이 대접한다고 했는데 언니가 준 돈으로 맛있는 것을 사먹으면 대접이 아닌게 되지 않을까요~ 여자친구 입장에선 남자친구에게 받고 싶지 언니가 준 돈으로 사먹으면 제 돈 주고 사먹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먼저 나서서 이걸로 맛있는거 사먹자고 아니고 남자친구분이 먼저 그런말 하는것도 좀 아닌 것 같아요 ㅎ
여자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5만원을 받았다고 해서 너무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선물의 가격보다 서로의 마음과 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정성껏 준비해준 선물이라면 감사하게 받고, 특별히 섭섭한 감정이 생긴다면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상황이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직접 이야기해서 오해나 불편함을 없애는 게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헤어스타일이 고민이시군요. 저는 때론 가을에 삭발도 진행합니다. 머리관리 안해도 되고 시원하게 들어오는 바람이 요즘 같이 스트레스 받을 땐 머리를 많이 식혀주더라고요. 화이팅 합시다
여자친구에게 받은 5만원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라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거나, 두 사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소한 데이트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여자친구 분이 님한테 생일 선물로 맛있는 음식 해달라고 했다면서요. 그럼 님 선물이 음식인건에 왜 그걸 언니가 선물 겸 준 돈으로 준비하려고 해요? 염치가 좀 없으신 듯...
저는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그냥 애교스럽게 여자친구분이 다른데 쓰고싶다고 말하면 될터인데..너무 과잉반응 했다싶네요.그래도 생일이니까 마음은 아니지만 겉으론 맞춰주세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내가 생일이라면으로요 언니분의 '남자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어' 라는말은 '생일축하해 선물이야'라는 정도의 인사말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장을 보던 뭘하던 결정할 권리는 여친에거 있는거 같아요~
남자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주신돈이니 생각하기에 따라선 그럴수도 있다도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이해못해주는 것 같으면 따라가는게 맞겠지요~생일의 주인공은 여자친구니까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분 나빠 하는 사람도 있을만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트러블이 많지 않았다면 아 기분 나빴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서로 감정 소모 말고
네 완전 찌질해보일것 같은데요 남자분 누나가 준 용돈도 아니고 여자친구 언니가 생일선물로 준 용돈인데 그걸로 사고싶은거 사라고 준거잖아요... 그걸로 왜 장을보죠;;;
네 그건 여자친구가 받은 선물인데 당연히 여자친구가 사용처를 선택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여자친구가 장볼때 사용 하자 직접 말하는 것은 몰라도 질문자님이 먼저 제안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원선물자가 남자친구랑 같이 사용 하라 하며
선물 했어도 생일자는 여친이니까요
원래 대체로 여자와 남자의 생각이 조금 다른 방향이기도 하구요
이번 경우는 저도 여자친구의 편에서 이해가 되긴 하네요
여자분 입장에선 올곧이 남친님의 사랑을 받고 싶은 날이 생일날입니다. 결혼한 부부 사이에서도 그건 마찬가지일걸요? 사전에 그거에대한 동의가 없었다면! 여자들심리! 오늘은 좀 머가 다르겠지?라며 기대합니다. 비록 언니가 밥을 사먹으랬다고 해서 오늘 먹어야겠어? 그것도 여친입에서 글케하자한것도 아니고! 얼씨구나 덥썩 이걸로 장 보자고 선물받은이는 가만히 있는데 먼저 그랫다면 당연히 언짢을 행동
여기보니 여자친구 편에서 말씀하시는 분이
많네요ㅠㅠ 하지만 저는 남친분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선물로 받은 돈이니 함께 좋은시간 보내자는 의미로 말씀하셨겠죠. 너무 큰 의미 부여하지말고 속상해하지마세요~
네 남자분들은 보통 많은 것을 고려하지 못할 수 있는데 여자분들은 세심한 부분을 신경 많이 씁니다. 여자분의 언니 분이 준 돈에 대해서는 신경안쓰는게 좋을거 같네요.
사람들만의 개인차 인것 같아요
저희는 부모님께서 주신 용돈겸 생일 날 받은 돈으로
남자친구가 오늘 맛있는 거 사먹을까? 사서 들어갈까?할때
좋아! 그러면 좋겠다 라고 하며 좋게넘어간 적 많아요
만약 그 돈이 선물로 가치를 남기고싶다면
그 5만원 남겨두고 내돈 5만원으로 써도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이에요
먼저 선 긋겠습니다.
이 질문은 “사실 문제가 아니라”
관계 / 감정의 프레임 해석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 마음을 읽는다”는 식의 추측은 할 수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 이 상황이 왜 흔히 갈등이 생기는 구조인지 구조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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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낙인(tagging)” 이 다르게 붙은 겁니다.
같은 5만원이라도
당신은 → “오늘 저녁 식사 비용의 일부(공동 자금)”으로 분류
여자친구는 → “내 생일 선물로 받은 돈(개인용 소비)”으로 분류
같은 돈인데 “목적 태그”가 다릅니다.
이건 경제심리학에서 아주 빈번하게 나오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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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딱 1줄로 요약됩니다
> 당신은 그 돈을 “공동 경험 비용”으로 해석했고
여친은 그 돈을 “내가 받는 인격적 축하”로 해석했다.
그래서 그녀 입장에서는
> “생일이니까 남자친구가 나를 위해 직접 준비해주는 경험”
이게 중요한데
그 돈을 장보는 비용에 쓰는 순간
> “언니가 준 돈으로 남자친구가 장 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
→ 본질적 상징성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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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이 이상했다?
→ 그렇게 단정 지을 수 없음.
당신이 “나쁜 의도”가 있었다는 근거는 전혀 없음.
이건 “해석 기준이 달라서” 생기는 커뮤니케이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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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문장은 이 정도입니다
“아 그 돈은 네 개별 선물 자금으로 느꼈던 거구나.”
“나는 그냥 실용적으로 같이 쓰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감정의 의미 자체를 잘 못 읽었어. 미안.”
이렇게 “의미(meaning)”를 인정하면 대체로 상황이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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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항목 사실관계
당신이 “실용” 관점으로 접근한 건 흔함 O
여친이 “상징(기념)” 관점으로 느낀 것도 흔함 O
누가 절대적으로 잘못이라고 단정 가능? X (정보 부족 / 감정 해석은 당사자만 가능)
---
필요하면
지금 상황에서 가장 무난하게 마무리 되는 메시지 문장을
당신 톤으로 맞춰서 2~3개 만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 1가지만 확인:
당신 말투는 평소에 더 직설적인 편입니까? 아니면 부드럽고 완만한 편입니까?
(딱 이 한 문장만 답 주세요 → “직설” / “부드러움”)
말그대로 여자친구분 생일선물로 받은 돈이니
화가 나신거같아요. 여자친구분이 먼저 이 돈 언니가 준거니깐 맛있는거 사먹자 또는 장보러 가자고 하는건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남자친구 분이 먼저 말씀을 꺼내신게 서운할 수 있겠네요
여자친구 생일선물로 받은 돈으로 장보는건 공용으로 사용하자라고 생각이 되는데.. 저같아도 기분이 상할 것 같네요.
언니가 준 생일선물을 굳이 장보는데 쓰지않고 여자친구를 위해 사용하는게 맞다고 보이네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그 5만원은 언니가 나에게 준 생일선물인거에요.
즉, 내 마음대로 쓰는 선물의 의미가 크죠.
그걸 남자친구가 “그 돈으로 장 보자”고 하니까,
‘내 선물을 결국 우리가 같이 쓰자는 뜻인가?’ →
그럼 결국 내 생일인데 내가 받은 돈으로 밥 해 먹는 거야?
이런 식으로 기분이 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글쓴분 입장에서는,
“같이 먹는 거고, 언니도 우리 둘이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준 거잖아?”
라고 생각했을 수 있어요.
논리적으로는 맞지만 생일선물이라는 맥락에서는
“공용으로 쓰자”보다는 “받은 사람이 마음껏 쓰게 두는 게 예의”로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준 사람이 언니와 남친 둘 있다고 칩시다. 언니가 준 돈으로 생일상을 차리면 남친은 생일 선물을 준 건가요 안 준 건가요? 아마 언니가 준 돈으로 남친이 생일상을 차리면 남친은 자신에게 생일선물을 안 준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장을 봐서 만든 노오력은 물질이 아니니까 생.선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죠. 여친은 물질중심주의이자 현실적인 성격일 확률이 높습니다. 여친의 생각은 글쓴님과 다르니 존중하고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언니가 자기한테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랬던거 같네요. 근데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같이 밥먹으라고 준돈이라고 생각할만도 하다 생각되네요. 서로 대화로 잘 풀어야할거 같아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언니가 준돈이 언니의 생일선물 같은 느낌일텐데 그 돈으로 장볼까라는건 공용지출의 의미로 들려져서 서운했을듯 해요 의도는 나쁘지 않은데 표현이 좀 오해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네생일 이니까 네가 원하는대로 쓰자는 의미고 나도 따로 생일선물 하려했어 정도 얘기를 해주시면 될듯 해요
여친언니분께서 남친이랑 맛있는거 사먹어라는 말을 들은 남자친구분 입장에서 남친분 행동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기분 상할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여친 입장에서 본인생일선물 받은거일뿐 그걸로 남친분이 받은 선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걸로 어떻게 사용하던 머라할수 없는 입장이지요
사람마다 생각의차이가 있으니까요
같이와 나만 생각하는 차이같아요
그래도 같이 장봐서 먹으면 좋은데 여자친구분은 언니의선물로 생각하고 그동안 가지고 싶은거 갖고 싶은가봐요
여자친구 입장에서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분이 먼저 제안한 게 아닌 이상 선물 받은 무언가의 용도를 제3자가 정하는 상황 비슷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와 함께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하셨군요. 여자친구분의 언니가 준 돈으로 같이 장보자고 한것이 기분이 나빴을수 있는데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판단되고 싸운후 과정이 중요할듯 합니다. 생일에 남자친구가 별도 선물이 없었다면 그럴수 있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언니가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하셨으면 그건 여자친구 거죠.
아무리 남친이랑 맛있는거 사먹으라 했다 해도님이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쫌 아닌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화를 내실 만 한데, 다른 예쁜 선물로 마음을 풀어주시면 좋겠네요...
꽃다발이나 안되면 꽃 한송이라도 좋을듯 해요.
정말 “많은 커플들이 한 번쯤 겪는 오해”예요 😅
지금 상황을 감정·관점으로 나눠서 보면 금방 이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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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정리해볼게요
여자친구 언니가 준 5만 원은
👉 “생일 선물 + 맛있는 거 사먹어”의 의미예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 그 돈이 “나를 위한 선물, 나를 기분 좋게 해주는 상징”이에요.
즉, “언니가 나한테 준 선물”이지, “오늘 데이트비용 공동자금”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자친구가 먼저 제안한 것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알아서 하는 게 맞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서 본인 생일이라고 용돈 받았는데 갑자기 제3자가 그걸로 너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한테 한턱쏘라고 하면 기분 좋을까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생일 선물과 직접 챙겨주는 마음이 다르니까 그런 감정이 들었을 거예요. 언니가 준 돈으로 장 보면 실용적이지만, 생일 선물은 특별한 의미가 있으니 그 돈을 따로 두고 남자친구가 정성껏 준비한 밥으로 기억되길 바랐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나누려는 당신의 생각도 좋은데, 그녀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따로 선물과 저녁 준비를 분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로 다른 기대를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건 여자친구돈이죠.그 돈으로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없이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걸로 분위기 싸래질만한 일 같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언니가 준 5만원이 생일 선물이라는 의미가 강해서, 그 돈으로 장을 보는 건 조금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어요. 남자친구가 같이 저녁 준비해주기로 한 상황이라서, 돈을 직접 쓰기보다는 선물은 선물대로 받고, 데이트 비용은 따로 쓰자는 감정이 있는 거죠. 이상한 게 아니라, 선물의 의미와 사용 방식에 대한 서로의 감정 차이일 뿐이에요. 이해하려고 하고, “그럼 선물은 따로 챙기고, 저녁 비용은 내가 내겠다”처럼 조금 타협하면 서로 기분 좋게 생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 있어요. 본인은 별 것 아니네 하겠지만, 여자친구 분은 내가 받은 선물을 왜 남자친구가 마음대로 이렇게 할까 라고 하며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이래서 말이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것 배웠다 생각하고 여자친구랑 잘 지내셔요 ㅎㅎ
당신이 5만원으로 장보자는 제안을 한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언니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본인만을 위해 쓰라고 준 선물 같은 돈이라고 느꼈을 가능성이 커요. 그런 감정이 담긴 돈을 둘이 함께 쓰는 데 사용하자고 하니까, “내가 받을 선물이 줄어든 느낌” 혹은 “특별한 날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라는 서운함이 생긴 거죠. 즉, 잘못이 있다기보다 생일에는 합리보다 감정이 더 중요하다는 차이 때문에 생긴 갈등이에요. 오늘 저녁은 당신이 책임지고, 5만원은 여자친구가 원하는 대로 쓰도록 배려해주면 금방 풀릴 상황입니다!
아 이건 여자친구 입장이 맞아요. 언니가 준 돈은 "생일선물"이잖아요. 그걸 장보는 데 쓰자는 건, 여자친구 입장에선 본인 생일선물로 남자친구 밥상 차리는 거네요
여자친구는 준 돈으로 둘이 외식하거나 특별한 걸 사먹고 싶었을 거예요. 본인 생일인데 그 돈으로 집에서 요리 재료 사는 건 생일 대접 받는 느낌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이 되어버리니까요.
다음엔 그 돈은 여자친구 마음대로 쓰게 하고, 원래 계획대로 형님이 직접 저녁 대접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언니가 준 돈이 ‘생일선물’이라는 의미라, 그 돈을 함께 쓰는 게 아니라 본인을 위해 쓰고 싶었을 거예요. 반면 질문자님은 실용적으로 생각해서 “같이 맛있는 밥 먹자”는 의미로 말한 거고요. 서로의 생각이 달랐던 것 같아요. 다만 생일날엔 상대가 특별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게 우선이니, 이번엔 그냥 여자친구 마음을 존중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여자친구 언니가 남자친구 옆에 있으니 같이 맛있는거 사먹으라며 5만원을 줬지만 정황상 여자친구분께 생일 선물겸 준것으로 보입니다. 그돈으로 장보자고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저도 어렸을때 부모님이 여자친구 생일일때 둘이 맛있는거 사먹으라 하면 그돈은 여친에게 줬었던거 같네요
여자친구분이 지인에게 받은 5만원은 여자친구분의 선물인데..
그 선물을 같이 사용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서운할거같아요
미안했다고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시고 다시 잘 지내시길 바래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면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선 언니가 나에게 준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상대방을 조금 배려한다 생각해보면 그리 언잖은 일은 아닐겁니다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준 5만원은 여자친구 소유이기때문에 여자친구분 결정에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안하기보다는 먼저 이야기를 꺼낼 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니가 그 말 하면서 준거여도 어떻게쓸지는 여친이 정하는거지 남자분이 그 돈으로 장보자는 아닌거같아요
다음날 여자친구분께서 그 돈으로 아침이든 점심이든 살 수도있는거구요
그리고 장 보면 기본5만원넘지읺나요????
진짜 생각의 차이이긴한데 여자친구분이 좀 이기적이긴 하네요... 맛있는거 사먹어라고 남자친구분께 용돈을 주셧다면 그걸로 장봐도 괜찮을거 같긴한데.. 진짜 생각의 차이라ㅠㅠ
서로의 생각이 다른 부분인듯해요 본인의 선물이니 본인의 선물을 사고싶었을수도 있는것이고, 어차피 노는거 같이 쓸수도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대화가 필요한듯해요!!
생각의 차이죠. 여자친구처럼 생각할 수도 있고 질문자님의 생각처럼 할 수도 있는 다양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네요. 사람마다의 다양성과 개성이 존재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음...
생각의 차이겠지만
여자친구분이 받은 생일용돈이니, 그돈의 사용 여부는 여자친구분이 선택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여자친구분이 용돈 받은 이야기를 꺼낸것은, 속으로 그돈을 장보는데 쓸 생각이었을 수도 있는데 남자친구분이 말을 먼저 꺼내서 기분이 언짢아진거 아닐까요?
저도 화날듯 해요
그건 언니가 여자친구에게 준 선물이고 남자친구분은 저녁을해주고 한게 선물아닌가요? 그걸 장볼때 쓰자니....제가 여자친구라면 남자친구가 너무 돈아까워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같네요 그것도 생일날요
여자친구분은 언니의 선물이 본인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화가 난것이구요. 남자친구분은 용돈 주면서 같이 맛있는거 사먹어라는 말에 따른거라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은 남자친구 본인의 것으로 상차림을
받으심을 원하는 것 같아요.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자친구분이 화가 났으면 내생각보다 상대방이 화난 이유에 대해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자세가 좋다고 봅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나 같아도 여자였다면 기분 나뻤을듯요
언니가 준 돈은 여자친구가 ‘받은 선물’인데, 남친이 그걸로 같이 쓰자 하면 그냥 “내 선물 뺏기는 기분”처럼 느껴질 수 있죠.
그냥 따로 계산하거나, 다음에 밥 살 때 언니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게 좋았을 듯합니다.
화가 날만 하네요
내가 받은 선물을 남친이 빼앗아 가려 하는 느낌도 들고.
내 선물이니 내가 알아서 잘 사용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남친 선물은 기대 만땅 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언니가 준 5만 원도 ‘생일선물의 일부’로 느껴져서, 그걸 같이 쓰는 게 조금 서운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반대로 글쓴님 입장에서는 같이 쓸 거면 그 돈으로 장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한 거고요. 결국 관점 차이인 듯해요. 다음엔 그런 부분을 미리 이야기하고 계획하면 오해가 덜할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늘 여자친구 생일이라면 작성자님의 돈으로 장보고 저녁대접을 해주는것이 맞습니다. 여자친구 언니가 준 돈은 다른날이면 몰라도 여친 생일에는 작성자님이 돈을 써야죠
아니 그게 애초에 같이 맛있는 거 먹으라고 준 돈인데 화내는 것은 좀 이상하긴 합니다. 물론 자기 개인적으로 쓰고 싶었을 것 같긴 한데 그러면 좋게 얘기를 하면 되는데 화를 냈다는 게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것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에 화난 것일 수도 있어요.
아무리 언니가 남자친구랑 맛있는 거 먹으라고 준 돈이라도 여자친구 입장에선 자기 생일선물인데 그걸 장보는 데 쓰자는 말은 좀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듯요 게다가 본인이 이미 여자친구 생일이라 저녁 대접하겠다고 한 상황이면 더더욱 그렇고요 여자친구가 기분 상한 게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이런 부분은 그냥 다음부터는 말 아끼고 본인 돈으로 챙겨주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여자친구분은 아무래도 언니가 준 돈은 본인이 사용하든, 작성자님과 식사하는 것에 쓰든, 자신이 결정할 부분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그 돈으로 장을 볼까?’ 라고 했을 때 ‘왜 내 돈을 너가 결정해?’라는 생각이 들어 화를 낸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서로 생각한 것이 완전히 달랐기에 그 순간 서로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작성자님이 생각했던 방향도 잘 설명하고, 안 좋은 의도는 없었다고 여자친구분에게 잘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언니가 여자친구한테 준 5만원은 여자친구에게 준 선물이고 남자친구가 그 이야기를 듣고 그럼 그걸로 오늘 장을 볼까라고 이야기를 듣는다면 나 생일인데 나한테 돈 쓰는게 아깝다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거 같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 충분히 화날 상황으로 보입니다.
여자친구 언니가 비록 남자친구와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5만 원을 준 것이지만 원래는 여자친구 생일을 기념하며 준 것으로 당사자에게는 현금 선물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를 공동으로 장 보는데 사용하자고 하면 난색을 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여자친구가 다른 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맛있는 밥차려 달라고하면 생일 선물 겸 질문자님 개인 돈 사용해서 요리해 같이 먹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자친구 생일선물 돈을 본인위해 사용하라고 한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