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매수할때 호가에서 얼마나 깎을수있을까요?
4층 아파트 35평을 8억 3000급매에 나왔는데 매수하려고합니다. 부동산에선 주인이 대출이자가 커서 빨리 잔금을 치루면 5백을 깎아주겠다하는데 우리사는집이 빠져야 잔금을 치룰수있지 다른방법 없지않나요?
얼마전 실거래가 1월11층 8억 5천200,12월 1층 7억 1000,8층 8억, 19층 8억5천 정도입니다.
지금 나와있는 호가는 8억 5천, 8억 8천 ,고층은 9억, 9억5천 까지도 나와있어요
근처에 인덕원선 공사중이거든요 괜찮아서 살까하는데 어느정도 흥정해서 깎으면 좋을까요?
적어도 천만원은 깎고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호가에서 협상을 잘 해서 100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더라도 기존 집을 먼저 처분을 해야 계약이 가능합니다.
만일 할인 받고 계약부터 했다가 기존 집 처분이 힘들게 될 경우 잔금 문제로 계약금 날릴 수 있으니 매수 의사가 있을 경우 처분 부터 먼저 계약을 진행을 하고 다음에 매수 협상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금액자체가 나쁘지는 않으나 흥정 전략을 원하시니 말씀드리겠습니다.
인덕원선 공사 중이라 좋긴 한데, 요즘 대출금리도 높고 우리집도 안빠져서 리스크가 크다
깔끔하게 8억2천 맞춰주면 오늘 당장이라고 가계약금 입금하겠다
는 식으로 확신을 주면 주인도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충분히 협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12월 8층이 8억에 거래됐는데 4층이 8억 2000이면 적정가라고 중개사에게 설득하시고 대출 이자가 급한 주인은 확실히 살 사람을 놓치기 싫어하니 8.2억이면 오늘 바로 계약금 입금하겠다는 확답이 가장 큰 무기로 작용할 것입니다. 집주인과 계약금은 지금 바로 주되 내 집 팔릴 시간을 고려해 잔금 기간을 4~5개월로 넉넉히 달라고 제안해 보시는 방법도 있고, 새로 살 집을 담보로 주담대를 받아 잔금을 먼저 치르고 살던 집을 천천히 파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1천만 원은 충분히 시도할 만하고, 전략 잘 쓰면 1,500만~2천만 원도 명분 있습니다
8.3억은 싸게 나온 건 맞지만, 이미 실거래 최저선보다 싸진 않다는 뜻입니다
인덕원선 공사는 장기적으론 플러스지만, 지금 당장은 가격 방어 논리로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협상할 땐 아직 공사 중이라 소음·불편도 있고 역 개통도 아직멀었다는 점을 강조하시고 가격조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실거래가와 현재 호가를 보면 5백만원~1천만원 선 협상은 현실적인범위입니다. 급매라면 잔금 일정과 조건을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덕원선 호재는 이미 일부 가격에 반영됐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천만 원을 네고 하고 싶다면 매도인에게 천 만원 깎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씀해 보시길 바랍니다.
1천만 원 정도 네고는 흔히 일어나는 금액이라 매도인 감정이 상하진 않을 것입니다.
또한 빠르게 잔금을 치르겠다고 한다면 흔쾌히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한 번 말씀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층 아파트 35평을 8억 3000급매에 나왔는데 매수하려고합니다. 부동산에선 주인이 대출이자가 커서 빨리 잔금을 치루면 5백을 깎아주겠다하는데 우리사는집이 빠져야 잔금을 치룰수있지 다른방법 없지않나요?
==> 네 그렇습니다. 급전 사용이 가능한다면 해결될 수 있지만 그렇한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불가해 보입니다.
얼마전 실거래가 1월11층 8억 5천200,12월 1층 7억 1000,8층 8억, 19층 8억5천 정도입니다.
지금 나와있는 호가는 8억 5천, 8억 8천 ,고층은 9억, 9억5천 까지도 나와있어요
근처에 인덕원선 공사중이거든요 괜찮아서 살까하는데 어느정도 흥정해서 깎으면 좋을까요?
적어도 천만원은 깎고싶은데요..
==> 우선적으로 주변 거래시세 등을 고려하여 상대방을 잘 설득하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급매로 나온 4층 아파트를 8억 3,000만 원에 보셨군요. 실거래가와 호가 데이터를 종합해볼 때, 천만 원 이상 추가 협상의 여지는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유리하게 흥정할 수 있는 포인트와 현실적인 자금 대책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가격 협상: "천만 원 깎기"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8억 2,000만 원이나 8억 1,500만 원 정도를 목표로 던져볼 만한 근거들이 있습니다.
실거래가 대비 분석: 12월 1층이 7억 1,000만 원, 8층이 8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4층은 저층에 속하므로 8층(8억)보다 높게 사야 할 이유가 논리적으로 부족합니다. 8억 3,000만 원도 현재 실거래가 기준으로는 아주 저렴한 '급매'라고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매도자의 '이자 부담'은 기회: 매도자가 대출 이자 때문에 급하다는 것은 '시간이 매수인의 편'이라는 뜻입니다. "잔금을 빨리 치러주면 5백을 깎아주겠다"는 제안은 이미 매도자가 심리적으로 쫓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협상 멘트: "최근 8층도 8억에 거래됐는데, 4층을 8억 3,000에 사는 건 조금 부담스럽다. 대신 잔금을 최대한 빨리 맞춰줄 테니 8억 1,500~2,000만 원선으로 맞춰달라"고 부동산을 통해 강하게 제안해 보세요.
2. "집이 안 빠졌는데 잔금을 어떻게 당기나요?"
매도자가 원하는 '빠른 잔금'을 맞추면서 우리 집 매도를 기다리는 현실적인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대출 활용(가교 대출): 현재 거주 중인 집을 담보로 임시 대출(전세 퇴거 자금 대출이나 단기 주담대)을 받아 잔금을 먼저 치르고, 우리 집이 팔리면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자가 발생하므로 '대출 이자 vs 깎는 금액'을 잘 비교해야 합니다.
특약 활용 (가장 추천): 계약서에 "잔금일은 O월 O일로 하되, 매수인의 기존 주택 매도 시점에 따라 상호 합의 하에 앞당길 수 있다"는 조항을 넣으세요. 그리고 "우리가 집을 빨리 팔기 위해 시세보다 낮게 내놓을 테니, 그 손해만큼 매매가를 더 깎아달라"고 요구하는 전략입니다.
3. 인덕원선 호재와 미래 전망
인덕원선 공사 중이라는 점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보통 지하철 호재는 '발표-착공-개통' 세 단계에서 오르는데, 공사 중이라면 개통 시점에 한 번 더 점프할 가능성이 큽니다. 8억 초반대에 잡으신다면 인덕원선 개통 시 안전마진은 충분히 확보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 전략 요약
목표가: 8억 2,000만 원 이하 (현금 동원력을 무기로 천만 원 이상 깎기)
공격 포인트: "8층도 8억인데 4층은 더 저렴해야 한다" + "이자 부담 덜어줄 테니 가격을 확 낮춰라"
주의사항: 4층은 나중에 팔 때도 고층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지금 살 때 최대한 싸게 사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부동산 사장님께 "8억 1,500만 원이면 오늘이라도 당장 도장 찍겠다"고 확신을 줘 보세요. 사장님이 매도인을 설득할 명분(확실한 매수 의사)을 주는 것이 협상의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