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어쩐지개방적인닭강정
발목인대부상으로 인한 운동 추천해주세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발목인대가 50%찢어졌다는데 배드민턴 운동같은 경우에는 인대에 무리가 안가는가요?
등산같은 발목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금지라고들 하십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배드민턴은 점프,급정지,사이드이동이 많아서 회복전에는 인대에 꽤 큰 부담이 갈수 있습니다. 등산도 울퉁불퉁한 지면 때문에 발목이 꺾일 위험이 커서 초기에는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신 실내자전거, 수영, 상체 근력운동처럼 발목 충격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하는게 비교적 안전합니다. 회복단계에서는 밴드로 발목 당기기, 한발 균형잡기 같은 재활운동으로 발목 안정성을 먼저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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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배드민턴도 발목에 무리한 브하류 주는 스포츠 활동이라 완전히 회복하실 때 까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하실 때 까지는 발목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디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으며 회복 후에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저항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발목 근육운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배드민턴과 같이 급격한 방향 전환리나 점프, 착지등의 동작이 주가되는 운동 역시 발목에 큰 부담이 갈 수 있는 운동입니다.
발목 인대 50% 파열이면 부분 파열(partial tear) 중에서도 중등도에 해당합니다. 이 단계는 인대 연속성은 유지되어 있지만 구조적 안정성이 상당히 손상된 상태라, 어떤 운동을 해도 되는지 판단할 때 꽤 신중해야 합니다.
배드민턴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시점에서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배드민턴 특성상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점프 후 착지, 빠른 측방 이동이 반복되는데 이 모든 동작이 외측 인대에 순간적인 큰 부하를 줍니다. 인대가 절반 정도 손상된 상태에서 이런 동작이 반복되면 완전 파열로 진행될 위험이 있고, 그렇게 되면 수술 이야기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은 따로 있습니다. 수영은 부력 덕분에 체중 부하 없이 심폐 기능과 전신 근력을 유지할 수 있어서 가장 먼저 권하는 운동입니다. 실내 자전거도 발목 측방 부하 없이 하지 근력을 유지하는 데 괜찮습니다. 그리고 재활 관점에서는 발목 고유감각(proprioception) 훈련, 즉 한 발 서기나 밸런스 보드 운동이 인대 회복 후 재부상을 막는 데 실질적으로 중요합니다.
등산이 금지라고 들으셨다면 배드민턴도 같은 맥락으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담당 정형외과 선생님께 현재 회복 단계를 확인하시고, MRI상 인대 상태와 관절 안정성을 기준으로 복귀 시점을 구체적으로 잡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