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엄격한비단벌레5
제로 식품은 무엇이 없다는 뜻인가요?
제품 포장에 제로라고 크게 적혀 있으면 당류가 없다는 뜻인지 열량이 낮다는 뜻인지 헷갈릴 때가 있는데요. 무설탕과 무가당, 제로 칼로리는 표시 기준이 어떻게 다른가요? 영양정보에서 제품 선택할때 먼저 확인할 항목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품 포장의 제로는 보통 당류나 열량의 법적 기준치 미만이라는 뜻으로, 제품마다 내세우는 성분이 다르답니다. 따라서 크게 적힌 제로가 제로 슈거인지, 제로 칼로리인지 정확한 수식어를 먼저 구분히 필요하겠습니다..!
1 ) 제로 칼로리 : 제로 칼로리는 식품 100ml(또는 100g)당 열량이 4kcal 미만일 때 표기할 수 있어서 실제로는 미량의 열량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다.
2 ) 무설탕 : 무설탕은 100g(또는 100ml)당 당류가 0.5g 미만일 때 표시하며, 설탕 대신 수크랄로스나 알룰로스 같은 대체감미료로 단맛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 무가당 : 무가당은 제조 과정에 있어서 인위적인 당을 첨가하지 않았다는 뜻일 뿐, 원재료 본연의 천연당(과당, 유당)이 남아 있어서 열량과 당 함량이 의외로 높을 수 있겠습니다.
4 ) 뒷면 영양정보 : 제품을 고르실 때는 전면 문구만 확인하기보다, 뒷면 영양정보를 우선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가장 먼저 볼 항목는 1회 섭취량당 당류와 열량 수치랍니다. 무가당 주스라도 당류가 높을 수 있으며, 제로 음료도 많이 마시면 미량 칼로리도 누적되기 때문입니다.
5 ) 대체감미료 종류 : 다음으로 원재료명 속 대체감미료 종류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나 말티톨, 에리스리톨 같은 당알코올류는 혈당 영향은 적지만 과잉 섭취시 복통이나 가스를 유발할 수 있어서 자신의 소화력과 섭취 목적에 맞게 고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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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말씀하신 것처럼 제로 라는 의미는 어떤 성분을 줄였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제로 슈거는 당류가 없거나 매우 적다는 뜻이고 제로 칼로리는 열량이 없거나 매우 낮다는 뜻입니다. 국내 표시 기준에서 무당류는 식품 100그램 또는 100ml당 당류가 0.5g 미만일 때, 무열량은 같은 기준으로 열량이 4칼로리 미만일 때 표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무가당은 제조 과정에서 당류를 별도로 첨가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과일 자체에 들어 있는 당류만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먼저 열량과 당류 함량을 확인하고, 체중관리가 필요하다면 총 열량을,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당류과 탄수화물 함량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나트륨 함량을, 포만감이 중요하다면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영양정보가 1회 제공량 기준인지, 총 내용량 기준인지도 살펴야 실제 섭취량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즉, 영양정보를 함께 확인하셔서 본인의 건강에 맞춰 필요한 영양성분 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서 보다 현명하게 식품을 선택하는데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제로 식품 표기는 법적 기준에 따라 칼로리 또는 당류의 미량 포함 여부를 나타냅니다. 무설탕은 당류 0.5g 미만, 제로 칼로리는 100ml당 4kcal 미만을 의미하며, 무가당은 인위적 당 첨가만 없을 뿐 원재료 자체의 당류로 혈당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장 문구에 속지 말고 영양성분표의 당류와 탄수화물 함량과 원재료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인: 제로 및 무가당 표기라도 원재료의 자체 당류나 대체당이 포함되어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칙: 영양성분표의 당류/탄수화물 함량 우선 확인, 포장 문구 대신 원재료 직접 확인을 실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봐야합니다.
당류가 제로인지, 아니면 칼로리가 제로인지, 식품의 뒷면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1) 당류가 제로: 당류가 제로라고 하더라도 칼로리가 제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는 지방, 단백질도 칼로리가 있기 떄문입니다.
2) 칼로리가 제로: 이 경우에는 당류도 제로입니다.
그리고 제로라 하더라도 완전히 제로가 아닙니다. 당류는 대개 100 g 또는 100 mL 당 0.5 g 미만이어야합니다. 무가당의 경우, 제조 과정 중에서 당을 넣지 않았다는 것이지 식품은 제로가 이날 수 있습니다. 제로 칼로리도 100% 제로가 아니라 4 칼로리 이하(100 mL 당)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기준을 무엇으도 두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칼로리가 제로인 것이 좋고,
당뇨환자면 당이 제로인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처한 상황과 목적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제품 포장에 표시된 ‘제로’는 당류가 없다는 뜻인지, 열량이 낮다는 뜻인지에 따라 의미가 다릅니다. 국내 표시 기준상 제로 칼로리(무열량)는 일반적으로 100mL당 4kcal 미만, 무설탕/무당류는 당류가 100g에 0.5g 미만인 경우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가당은 제조 과정에서 당류를 추가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먼저 ① 총 내용량 기준 열량 ② 당류 ③ 탄수화물 ④ 포화지방 ⑤ 나트륨 순으로 확인하면 좋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실제로 먹는 양의 열량을, 혈당 관리가 목적이라면 당류뿐 아니라 총탄수화물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