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조절은 어떻게 하는 것이좋은가요 잘안되서요?

음식조절은 어떻게 하는 것이좋은가요 잘안되서요?

요즘들어 더 안되는 것같아요 운동도 잘 안하게 되고 살은찌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음식 조절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최우선으로 내려놓아야 할 것은 완벽하게 식단을 통제해야 한다는 강박이랍니다...! 지금 조절이 힘드신 것은 안 먹으려도 억누르다 보니 몸과 뇌가 위기감을 느껴서 보상 심리로 강한 식욕을 터뜨리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운동까지 손에 잡히지 않고 살이 쪄서 불안해지면 단번에 굶거나 닭가슴살만 먹으려는 무리한 선택을 하기 쉬운데, 이 부분은 폭식과 무기력의 악순환을 부를 뿐입니다.

    이럴 때는 식사량을 억지로 줄이기보다는 드시는 순서와 식사 환경을 바꾸는 작은 시도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밥을 드시기 전에 시원한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시고, 식탁에서 식이섬유나 단백질 반찬을 먼저 천천히 씹어 드신 뒤 탄수화물을 섭취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이 완만하게 올라가서 식사 후 빠르게 쏟아지는 식곤증과 가짜 배고픔을 효과적으로 달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손이 닿거나 눈에 보이는 곳에 간식이나 배달 앱을 두지 않는 환경 통제만으로도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절반은 줄일 수 있겠습니다. 운동도 무리한 헬스, 러닝으로 시작하시기 보다, 식후 가벼운 10-15분 산책이나 계단 오르기, 실내 싸이클처럼 생활 속 움직임부터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무너진 한 끼에 포기하시기보다, 다음 끼니부터 다시 담백하게 챙기면 된다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셔야 지치지 않고 오래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음식조절은 정말 쉽지 않은데요, 음식조절이 예전보다 더 어려워지고 운동량은 줄면서 체중이 늘고 있다면,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할 수 있는 식사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량을 너무 줄이면 공복감이 커져 오히려 간식이나 야식을 많이 먹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매끼 단백질 식품인 달걀, 생선, 살코기, 두부, 콩류 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식단과 운동을 모두 바꾸려고 하기보다 자주 먹는 간식과 음료부터 점검해보시고, 식사할 때는 천천히 드시고 어느 정도 배가 차면 식사를 마치고 운동은 식후 10~15분 걷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도 식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즉,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 포만감을 유지하고 간식과 활동량을 관리하셔서 건강한 체중 감량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