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바람부는갈대나무
누웠을때 왼발이 바깥으로 틀어지는 경우 골반이 어디로 휜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제가 누웠을때 왼발이 확 바깥쪽으로 돌아가거든요 그런데 오른발은 안그렇습니다. 실제로 걸을때도 왼발보다 오른발이 짧게 느껴지고요,
수영할때 수직으로 간다생각했는데 몸이 오른쪽벽으로 붙어요.
이런경우 골반이 어느방향으로 휜건가요? 어떻게해야 되돌릴수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누웠을 때 한쪽 발만 바깥으로 많이 돌아가는 현상만으로 “골반이 어느 방향으로 휘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골반 자체 문제보다 고관절 회전, 다리 길이 차이, 근육 불균형, 척추·골반 정렬 문제 등이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왼발이 바깥으로 돌아가고 오른발이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진다면, 왼쪽 고관절의 외회전 긴장이나 골반 비대칭, 체중 중심 불균형 등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수영할 때 몸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도 몸통과 골반 회전 균형 차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이나 자가 판단만으로 “왼쪽 골반이 올라갔다”, “오른쪽으로 틀어졌다”처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 실제 다리 길이가 다른 경우도 있지만, 더 흔한 것은 골반 기울어짐이나 근육 긴장 때문에 기능적으로 길이가 달라 보이는 경우입니다. 오래 다리 꼬기, 한쪽 체중 지지, 짝다리 자세, 한 방향으로만 가방 메기 같은 습관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우선은 허리·골반·고관절 정렬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진찰과 필요 시 X-ray로 골반 기울기나 다리 길이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무리한 교정보다는 좌우 균형 회복이 중요합니다. 엉덩이 근육 강화, 고관절 스트레칭, 코어 안정화 운동이 기본이 되며, 한쪽만 과하게 늘리거나 교정하는 스트레칭은 오히려 불균형을 더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 없이 단순 자세 문제라면 꾸준한 자세 교정과 근력운동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3.1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누웠을 떄 한쪽 발만 유독 바깥으로 돌아가고 골반이 틀어지고 하셨다면 이는 골반 하나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고관절의 회전 및 다리 근육의 불균형 골반의 비대칭 및 자세 습관등의 문제 및 허리 둔근의 사용 패턴등의 문제등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일단은 한쪽 다리 꼬기를 줄여 주시고 둔근의 강화운동등을 통해 클램셸이나 브릿지 옆으로 누워서 다리들기 등의 운동등을 통해 엉덩이 둔근에 대한 강화 및 고관절 스트레칭등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통증 및 증상이 심해지시거나 다리의 저림이나 절뚝거림 한쪽 고관절의 걸리는 느낌등이 드시고 하신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누웠을 때 양쪽 발 정렬에 문제가 있으시군요.
골반 틀어짐의 문제 일 수도 있지만 근육의 불균형 등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나 불편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고 자세교정을 위한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누웠을떄 한쪽발만 바깥으로 돌아가는건 골반의 회전, 다리길이차이, 근육불균형이 같이 얽힌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보통 골반이 오른쪽으로 회전하거나 오른쪽이 상대적으로 오라간 패턴에서 자주 보입니다.
이때 왼쪽 고관절은 바깥으로 벌어지고, 오른쪽은 안쪽으로 말리면서 짧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교정은 한쪽만 스트레칭하기 보다 좌우 엉덩이, 코어근육균형을 맞추는게 핵심입니다. 일상에서는 다리꼬기, 한쪽으로만 체중싣기 습관을 줄이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물리치료나 체형교정 전문가에게 평가 후 맞춤 운동을 받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실제 다리길이 차이가 있는지는 병원에서 진료와 검사를 통해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구조적인 변형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근육의 불균형이나 자세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왼발이 바깥으로 돌아가고 수영 시 오른쪽으로 쏠리면, 골반 자체가 "휘었다기보다" 좌우
근육 불균형.고관절 외회전 긴장(왼쪽) + 반대쪽 약화 패턴일 가능성이 큽니다.
겉으로 느끼는 다리 길이 차이는 실제 길이보다 골반 기울기/회전 때문에 생기는 "기능적 차이"가 흔합니다.
교정은 왼쪽 엉덩이.허벅지 외측 스트레칭 + 오른쪽 둔근.코어 강화(브릿지.클램셸)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자세.보행 평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 후 맞춤 운동치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누웠을 때 발의 각도가 양쪽이 다르다면, 골반의 회전과 비대칭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징후 일 수 있습니다.
적어주신 것과 같이 왼발 외회전, 오른발이 짧게 느껴지며, 수영 할 때 오른쪽으로 몸이 쏠린다면 골반이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회전하면서 왼쪽 골반이 앞으로 밀려난 상태일 가능성이 의심 됩니다.
왼쪽 골반(장골)이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고관절이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외회전 보상 작용이 일어난 것이며, 골반이 오른쪽으로 회전하거나 위로 올라가면, 상대적으로 오른쪽 다리가 위로 끌려 올라가면서 실제 길이는 같아도 기능적으로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골반이 오른쪽으로 틀어져 있으면 수영을 할 때 추진력을 내는 다리의 각도가 불균형해져 골반이 틀어진 방향으로 몸의 중심축이 무너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오른쪽으로 방향이 꺾이게 됩니다.
평소에 왼쪽 다리를 위로 꼬고 앉거나, 서 있을 때 한쪽(주로 오른쪽)으로 짝다리를 짚는 습관, 근육 불균형이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를 방문하여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뼈 자체의 변형인지 근육에 의한 기능적 틀어짐인지 확인하고, 장요근 스트레칭, 이상근 및 고관절 스트레칭, 중둔근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해보기 바랍니다.
평소 신는 신발 밑창이 유독 한쪽만 많이 닳아 있다면 이미 보행 습관이 고착된 것이니 기능성 깔창이나 교정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