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부부가 아버지에게서 연끝을수있나요
3남1녀중 차남으로 태어나 경찰순경일을 하시는 아버지에게 형.어머니.형제 폭력을 목격하며 살아왔습니다. 형는 어릴때부터 집에 있기 싫어서 가출을 많이 했으며 오래동안 연락없이 살다가 가족 애경사로 한번 들어오면 얼마 못참고 나갔습니다.고모님 딸이 어릴때 명절지나고 놀러왔는데 아버지가 아직 초등학생인 형을 발 손 경찰봉 등 으로 때리는 모습을보더니 저의집에는 안오겠다고 고모에게 이야기를 할정도로 폭력성.욕등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제가 나이를 먹다보니 고등학교때 새벽에 퇴근하고 오신 아버지의 폭력과 인신공격성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하고있는 일상이 매일반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하루는 어머니에게 폭력을 가하는 아버지에게 그만좀 하시라 저나 동생들 모든 동네사람들이 다 아는 그런 가족이되지말자 울면서 아버지를 말렸지만 그때뿐이 아닌 늬어미가 멍청해서 늬들도 멍청하고 무능력 자식세끼농사 잘못했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버지의 폭력과 일방적인언어도단에 저도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가족이 있는곳이아닌 차로 두세시간 넘게 걸리는곳에서 일자리를 구하며 살게되었읍니다.형이 장남 노릇을 제가 어릴때부터 쭉해왔으며
동생결혼식때 천만원.제명의인 집을 동생명의로 돌려주고 그집값의80%만 아버지에게 받았으며 .여동생어렵다 해서 500.
작는아버지아들 집 4000대출빛 대신 갑아주고 그후돈을 500정도씩 나누어 다 받았으며.차남 아닌 장남노릇을 해왔읍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결혼도 해야되지만 이런 집에 여자를 들이고싶지 않아 45까지 미혼으로 살다 최근에서 결혼을 했읍니다.결혼한 동기는 와이프가 제 짝인느낌도 있구 좋기도 했지만 어머니가 위독하셔서 돌아가시기전에 결혼을 해야 할듯 싶어 서둘러결혼식 하고 다음달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읍니다. 돌아가신부분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부부일이다 란 이야기에 등돌아 일하던곳으로 가던 저입니다.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생활비등 월생활비가 넉넉치 않아 사회생활 오년이후부터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50 갑짜기 필요하신게 있다하면 1-200만원 정도를 생활비로 아버지 몰래 드렸으며 대략20년정도, 명절때 떡값으로 받는돈 차비기름값 뺀 나머지를 어머니 동생 조카에게 용돈으로 주었읍니다 . 문제는 제가 결혼이후 와이프와 배속에 자식을 위해 살겠다 . 또한 어머니처럼 아버지에게 용돈을 드릴수없으니 양해해달라 이야기를 하니 그때부터 너가 무슨돈을 매달 보냈냐 너가 집에 해준게 머냐 등등 폭력 빼고 식사하다가 숫가락으로 던질듯 위헙과 상상도못할 인신공격과 너같는 자식는 연을 끝어야한다는 등 어찐간하면 참을 제수씨가 아주버님 올라가세요. 할정도로 입니다.
그래서 명절차례도 못하고 전날 쫓기듣이 나와야했으며.이후로 저의부부는 아버지 전화를 안받았는데.오늘 동생네에서 전화가와 받으니 형집으로 아버지가 찾아간다고 하니 도망치듣 나오게되었읍니다.와이프혼자 집에 있고 저는 돈벌러 타지에있다보니 시아버지와 와이프만 둘이 집에 있으면 와이프 협박해 저를 오게 할수도있구 해서 제가 일하는곳 숙소에서 같이 있자고 말해 집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집에 없으면 일하는곳에 와서 저의 잘못를 저의 직장동료에게 이야기하겠다하니 배속에 아이에게 문제가 발생될까 걱정도 되며 이런 할아버지를 제자식이 알까 두렵기도 합니다.또한 저도 감정에 후둘려 아버지에게 몹쓸 짓을 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 어찌 해야 좋을까요? 무릎꿇고 제가 죽일놈 입니다.라고 사과를 해도 또 욕이 먼저이신 아버지 를 뵙는게 힘듭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소위 연을 끊는다는 것이 법적으로 정해진 절차가 있는 것은 아니고 연락을 단절하고,
이후에도 찾아와 행패를 부리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 폭행죄 등으로 고소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