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인지행동치료는 공황장애에 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꼽히나요?

공황장애 치료에 인지행동치료가 널리 쓰인다고 들었는데, 이 치료법이 왜 이 질환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평가받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인지행동치료는 다양한 질환에 사용됩니다.

    기본적으로 인지행동치료는

    • 개인의 상황에 대한 잘못된 사고를 수정하고

    • 이를 전문가와 도식화하고 훈련하며

    • 상황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나타낼 수 있도록 적응시키는 훈련입니다

    이에, 공항장에 환자가 특정 자극에서 불안이 증가하여, 신체적 신호를 과대해석하여 발작으로 연결되는 연결고릴에서

    특정 자극에 대해 신체감각을 과민하게 생각하는 해석을 수정하는 연습을 하여, 스스로 정확하게 해석하고 일상에서 대처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상담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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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공황장애에 있어서 인지행동치료는 왜곡된 사고를 근본적으로 교정을 해주는 치료법으로 공황장애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공황발작에서는 가짜경보에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나 지금 죽을 것 같다는 왜곡된 생각에 사로잡혀있기 때문에 그것을 근본적으로 교정을 하면 뇌에서 울리는 가짜경보를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 공황발작이 왔을 때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이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죽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냥 흘러가는거다! 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거에요. 그러면 점차 공황발작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발작이 일어난다고 해도 금방 회복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약물치료가 있을 것이고 인지행동치료가 있지만 인지행동치료는 근본적으로 내 마음과 생각의 부정적인 것들을 끊어서 뿌리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재발율이 낮아지고 장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