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테리어 직전인 빈집 전기세가 10만원이나 나왔는데

26평입니다.

문제있는 거 같은데 어떤 문제일자 감도 안와요

아예 빈집인데 전기세가 10만원이나 나온게 이해가 안갑니다.

수도요금도 3만원이나ㅜ나왔네요ㅠㅠ총 20만원이나 나왔는데 평균 10만원 초반 나온다고 하는데 ㅜ

관리사무소도 잘 모르갰다고 하고.. 머가 문제일까요 ㅠㅗ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빈집인데도 요금이 많이 나온 것은 공용요금 분담, 기본요금, 계량기 오류, 누수·누전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가 “모르겠다”는 식으로 넘어간다면, 한전·수도사업소에 직접 점검 요청을 하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빈집인데 전기세가 10만원 나오는 거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전기계량기 문제이거나 누전등이 있는 경우는 요금이 과오납 될 소지가 있으니 차단기(두꺼비집)을 아예 내려 놓는 것이 좀 더 안전할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집 안의 분전함에서 모든 차단기를 내린 상태에서 전기 계량기가 계속 돌아간다면 공용설비와 연결된 문제, 누전, 계량기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빈집 동파 방지등을 위해서 보일러를 켜두었을때 배관이나 구동기 고장으로 순환펌프가 한달 내내 풀가동되면서 전기세 10만원 폭탄의 주범이 되었을 확률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수도세 3만원은 화장실 변기 물통 부속이 낡아서 물이 소리없이 샜거나 보일러 배관 누수로 인해 자동으로 물이 계속 보충되면서 전기세와 수도세가 동시에 터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당장 집으로 가셔서 현관 두꺼비 차단기를 내린 후 복도 전기 계량기가 멈추는지 확인하시고 화장실 변기 밸브를 잠근 뒤 수도 계량기의 별 모양 바늘이 돌아가는지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전력공사나, 관할 상하수도사업소에서도 문의해 보고 집 내부 정밀 진단을 위해서는 민간 누수 탐지 업체나 보일러 대리점에도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