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도 일종에 병인가요. 질문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복용중인 약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짠돌이도 일종에 정신강박증인가요........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짠돌이 자체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성격특성이나 습관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아끼고 소비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정신질환으로 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짠돌이 성향은 병이 아니라 경제적 습관, 성장환경, 가치관에서 비롯됩니다.

    돈을 쓰는것에 대해 과도한 불안이나 공포가 있고 생활에 지장이 생길정도로 집착한다면 강박장애나 불안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은 고려해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히 돈을 아끼는 '짠돌이'는 보통 성격.습관의 차이로, 곧바로 강박장애로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 돈에 대한 불안.집착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면 강박적 성향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출 생각만 해도 극심한 불안, 반복 확인.통제 행동이 있다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생활에 불편이 크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는 개인의 성향입니다.

    물론 이로 인하여 본인 생활이 불편하고 주변사람에게 불편함을 줄 정도가 되면

    말씀하시는 경우도 고려를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짠돌이라고 하여 모두가 정신적인 질환이라 할 수가 없으며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상황 속에서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본인이나 주변인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정도가 아니라면 개인의 가치관이나 성장환경에 따른 특성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짠돌이, 즉 돈을 극도로 아끼는 성향 자체는 의학적 진단명이 아닙니다. 다만 그 정도와 양상에 따라 정신건강의학적으로 의미 있는 상태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절약을 좋아하고 낭비를 꺼리는 것은 성격적 특성이나 가치관의 범주입니다. 그러나 돈을 쓰는 것에 대한 불안이 지나쳐서 필요한 지출도 못하고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지장이 생기는 수준이라면 강박장애(Obsessive-Compulsive Disorder)의 한 양상이거나, DSM-5 진단 기준상 강박적 성격장애(Obsessive-Compulsive Personality Disorder)의 특징 중 하나인 구두쇠적 지출 방식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구분하는 핵심은 본인이 그 행동으로 인해 고통스럽거나, 생활 기능에 실질적인 문제가 생기느냐입니다. 절약이 즐겁고 스스로 만족스럽다면 성격적 특성에 가깝고, 써야 할 때 못 써서 괴롭거나 주변 관계에 갈등이 반복된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