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경제

마리마리김말이

마리마리김말이

앞으로 부동산시장에 대한전망 궁굼합니다.

요새 정부에서 규제를 하겠다고 많이 칼을 갈고 있는데,

앞으로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될지 궁굼합니다.

집을 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안사고 다른 곳에 투자를 하는게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현 공인중개사

    최현 공인중개사

    보험회사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급 부족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격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수도권 핵심지는 버티는 반면, 외곽과 지방은 조정 압력이 큽니다. 정책보다는 금리 흐름이 더 큰 변수입니다. 지역별로 완전히 다른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한마디로 결정적 답을 내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급매물로 나오는 주택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보이고요

    무엇보다도 현재 주택 마련이 투자의 성격인지 거주의 성격인지, 지금 어느 지역에 어느 정도 규모의 집이 필요하다는 구체적인 사유가 있는 것인지 그리고 매수 자금이 확보되고 대출을 받을 경우에 대출 상환 계획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는지 하는 것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판단은 투자목적이 아닌 거주의 목적으로 안정적인 정주가 필요한 인생의 단계라면 집을 사는 걸 늦출 이유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투자 투기 등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것은 지금은 망설여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정부의 경우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 아마도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강화등 보다 강력한 규제등으로 수요를 억제를 시키고 시장에 매물이 나와서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의지가 보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단기적 보합 내지 하락이 예상이 되지만 공급이 원할하게 되지 않을 경우 부동산 가격은 다시금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특히 입지가 좋고 수요가 많은 지역만 올라가는 전형적인 양극화 시장이 형성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지므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좀 있더라도 수요가 몰리고 입지가 좋은 지역 위주의 투자가 바람직하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상급지 즉 서울의 강남3구 마용성을 제외한 나머지 부동산을 매수하는 거라면 집 값 상승률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어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동산 시장도 앞으로 양극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상급지 투자 위주로 하시되 상급지가 아니라면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금리 정책: 기대와 현실의 간극

    2026년 초,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내 대출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은행도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가계부채 부담과 환율 변동성 때문에 그 폭과 속도는 제한적입니다.

    특히 은행들이 대출 총량을 엄격히 관리하면서 실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5~6%대 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대출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집을 사기엔 부담이 큽니다. 금리 인하가 분위기를 다소 회복시키고는 있지만, 실제로 구매력이 눈에 띄게 늘어나기까지는 시간차가 존재합니다.

    2. 수요와 공급: 현실로 다가온 ‘공급 절벽’

    지금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공급 부족입니다.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약 1만8천 호로, 지난해에 비해 거의 절반 가까이(약 48~56%) 줄었습니다. 수년간 이어진 고금리와 공사비 인상으로 착공 자체가 줄어든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

    수요를 보면,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도 서울‧수도권 인기 지역 중심으로 ‘한 채 집중’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공급이 줄고 있지만 수요는 선호 지역에 집중되면서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쉽게 버티는 모습입니다.

    3. 물가와 공사비: 가격 하락을 막는 강력한 하한선

    최근 몇 년간 오른 원자재와 인건비는 이젠 새로운 기준이 돼버렸습니다. 정부가 공사비 인상률을 2% 내외로 억제하려 애쓰지만, 이미 오른 구조 탓에 신규 분양가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건축비 상승은 기존 아파트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것을 막는 심리적 하한선 역할도 하고 있죠.

    지금 안 사면 다음 분양은 더 비싸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실제 거주 수요자들 사이에서 분양가 추가 상승 전 집을 사려는 움직임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종합 전망 및 전략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오르는 과거와 달리, 서울·수도권 핵심지는 상승세가 이어지는 반면 지방은 보합 또는 약세를 보이며 차별화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 실거주자라면 공급 부족이 두드러지는 서울과 수도권의 신축·준신축 아파트 중 급매물을 챙겨보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라면 단순한 금리 인하보다는, 앞으로 3~5년간 해당 지역 입주 물량과 인구 유입 전망을 꼼꼼히 따져보는 신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공급 부족이 맞붙는 형국입니다. 전체적인 상승보다는 입지가 좋은 핵심지만 오르는 양극화가 심해질 것입니다. 실거주자라면 금리 인하 시점에 맞춰 나오는 급매물을 잡는 것이 좋으나 투자목적이라면 취득세와 대출 규제 때문에 수익률이 예전만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산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에 묶이는게 부담스럽다면 유동성이 좋은 미국 우량주나 금리 인하기에 유리한 채권으로 자산을 분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결론적으로 규제 압박이 강하므로 실거주 목적의 급매가 아니라면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관망하며 분산 투자를 고려해야 하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