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고 마음을 먹으신 것부터 이미 시작하신 것 같은데요,
우울감 때문에 체중이 늘었을 때는 체중 감량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먼저 작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한달에 1~2kg 감량 정도의 현실적 목표를 잡고, 식단이나 운동을 완전히 바꾸는 것보다 조금씩 생활습관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하고, 가공식품과 단순당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어 공복 상태로 인한 폭식을 예방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통곡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포함 해 포만감을 유지하면 과식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가볍게 하루 20~30분 정도의 산책이나 스트레칭, 요가 같은 활동으로 시작하고 조금씩 시간과 속도를 늘리거나 가벼운 근력 운동을 추가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하는 것보다 음식을 듣거나 친구와 함께 운동을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규칙적인 수면은 호르몬 균형과 식욕조절에 도움을 주고, 명상이나 취미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감정적 폭식도 줄일 수 있습니다. 상담을 받고 계시다면, 상담사와 함께 계획을 공유하는 것도 방법이며,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받는 것도 장기적으로 체중감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