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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한파리매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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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 햄ㆍ소세지 등을 밥과 같이 먹는 것이 간에 더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던 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우리 인체에

술(알코올)보다 햄ㆍ소세지 등을 밥과 같이 먹는 것이 간에서 이를 해독하는 데 더 어려워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부분적으로 사실입니다.

    햄.소세지에는 방부제, 질산염, 포화지방, 나트륨이 많아 간 해독 부담을 줍니다.

    술은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간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지만, 가공육은 지속적으로 지방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만성적으로 간에 해롭습니다. 정리하면 술은 단기적 독성이 강하고 햄, 소시지는 장기적 손상 누적으로 둘 다 간에 부담이 크지만 지속적으로 먹는 가공육이 더 오래 해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알코올보다 가공육 섭취가 간에 더 나쁘다는 이야기는 사실로 보기 어렵습니다. 영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알코올은 그 자체로 간세포에 직접적인 손상을 유발하고 지방간, 간염, 간경변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간 건강에 가장 해로운 독성 물질입니다. 반면,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밥과 함께 먹는 것은 주로 과도한 지방, 나트륨, 식품 첨가물(아질산염 등) 섭취의 문제가 됩니다. 가공육의 과다 섭취는 간 해독 자체보다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을 높이지만, 알코올이 간에 미치는 급성 및 직접적인 독성과 손상 효과와는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간 건강에 대한 주된 위협은 여전히 ‘술(알코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햄과 소시지에는 나트륨, 포화지방, 그리고 질산염(발색제) 등이 많아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술보다 간에 더 해롭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직접적으로 분해되어 지방간과 간 손상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다만 가공육을 자주 섭취하면 간의 해독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단백질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가 많습니다.

    결국에는 햄과 소세지를 밥과 같이 먹는 것 보다 술이 더 안 좋습니다.

    술을 흡수도 빠르고 직접적으로 간에서 분해되면서 일부 독성물질로 전환이 됩니다. 이 물질이 다시 중화되는데 이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산화적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술의 섭취는 매우 좋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밥과 햄 또는 소세지는 이러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이는 식품입니다.

    햄과 소세지의 포화지방이 문제가 될 수도 있기는 하지만 포화지방이 지금 당장 독성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단기간으로 보면 술이 훨씬 안 좋고 그 영향도 밥과 햄 소세지에 비해서 impact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햄, 소시지 가공육이 간에 좋지 못한건 부분적인 사실이나 "술보다 더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알코올이 간에서 대사되며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 물질은 간세포를 손상시켜 염증, 지방간, 간경화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물론 장기간 섭취했을 경우 입니다.)

    간의 해독 부담 주 원인은 알코올 자체입니다.

    [햄과 소세지 해독 진실 1]

    • 지방, 염분, 인공첨가물(발색제, 보존제, 인산염, 아질산염)이 들어있어 간이 이런 첨가물을 처리하는데 조금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과도한 포화지방, 나트륨도 간의 지방대사의 효율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간세포 내에 지방 축적을 촉진시켜서 해독의 효소를 반복적으로 자극시켜 간 기능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물론 데일리로 상당량, 버릇처럼, 장기간 주식처럼 드실 경우입니다.)

    [햄과 소세지 해독 진실 2]

    • 햄, 소세지가 해독이 어렵다기 보다 지속적으로 과하게 섭취하는 것이 간 대사 효율을 떨어뜨리는 쪽이 더 맞아요. 술은 간세포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키는 독성물질이며, 햄/소시지는 지속적으로 염분, 지방의 과부하로 인해 간 피로를 누적이키는 그 차이가 되겠습니다.

    >> 일시적인 섭취 기준과 장기적인 섭취 기준 모두 비교해도 술이 가공육보다 더 해롭습니다. 음주에 고지방, 가공육, 당질 중심 안주를 같이 드시게되면 간 해독 부담은 몇배로 커져서 간수치는 더 오르고, 췌장 기능도 장기적으로 보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