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보통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년 한국은행 등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상승률(통상 2~3% 안팎)과 경제성장률을 고려하여 전 직원의 기본급을 일괄적으로 올리는 가이드라인을 잡습니다.
여기에 개인별,부서별 평가에 따라 조금씩의 차등을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이는 회가마다 업종마다 차이가 크게 방생기술 확보가 치열한 IT/개발 직군의 경우 평균 인상률이 10% 이상으로 크게 치솟기도 하는 반면, 제조업이나 일반 사무/관리직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인상률(3~4%)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일상적인 물가 상승을 반영한 회사의 연봉 가이드라인은 3~4%가 맞지만, 실제 개인이 받는 성적표는 기업의 지불 능력과 인사 평가 등급, 직무의 품귀성에 따라 동결(0%)부터 10% 이상까지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