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아한테 자꾸 화를 내는데 어쩌죠ㅠㅠ

애 키우는 아빠인데 아이가 제가 닮지 않앗으면 하는 부분이 행동으로 나오면 자꾸 화를 내게되네요

안그랫으면 하는 마음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는 이유는

    아이가 반복적인 실수를 하는 것으로 인해서 일 것 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게 되면

    아이 딴에 마음의 상처를 입히 것이고, 부모님 마음 또한 편하지 않음이 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음으로 화가 났다 라면

    잠시 아이의 곁에서 떨어진 후, 창문을 열어 마음을 진정 시켜보거나'

    명상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보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켜 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 되어지면 아이를 불러 앉히고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고 왜 그것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나를 분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실제로 닮은 구석이 있을 뿐 완전히 다른 인격체 입니다. 이런 부분은 인지 하시고, 만약 화가 날 때는 3초 정도 심호흡을 하거나 물 한잔을 마시고 오는 행동이 화를 가라앉히는데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제 단점을 닮은 아이의 모습에 화를 자주 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가정에서 엄격한 훈육이 이루어져야 아이들이 공공장소에 나가서 통제가 됩니다. 다만 부모의 감정적인 분노와 올바른 규칙을 알려주는 단호한 훈육은 구분되어야 해요.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할 때는 즉시 화를 폭발시키기보다 속으로 3초만 숨을 고른 뒤,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밖에서 이렇게 행동하면 위험해"라고 이성적이고 일관된 규칙만 명확하게 훈육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빠가 집에서 감정을 잘 다스리며 단호하게 중심을 잡아줄 때 아이도 통제 지침을 신뢰하고 따르게 됩니다. 자책감을 내려놓으시고 아빠가 먼저 여유를 보여주는 멋진 거울이 되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지도하는 아빠가 더 적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화를 내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려고 하지만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거나, 한번에 말을 듣지 않을 경우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에게 화를 내려고 하는 상황이 된다면 바로 말을 하기 전에 5분정도는 참아 보고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말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 때는 아이가 눈에 보이지 않도록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셔서 분리 + 본인 감정 추스리기를 같이 하시면 효과가 더욱 좋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면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모님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화가 올라올 때는 바로 훈육하는 것보단 잠깐 심호흡을 하거나 자리를 비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를 바꾸는 것보다 왜 내가 이렇게 민감할지 먼저 돌아보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감정을 추스른 뒤, 차분하게 행동만 알려주면 아이도 더 잘 받아들입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는 것보다 화를 낸 뒤에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 대화하는 것도 좋은 교육입니다.

    이렇게 고민하고 바꾸려는 마음 자체가 이미 아이를 위한 첫걸음이에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바라는 마음이 클수록 실망과 화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를 닮는 부분도, 자신만의 성향도 함꼐 가지고 있습니다. 화가 날때 바로 지적하기보다 잠시 멈추고 '내가 고치고 싶은 모습이구나'라고 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5살 아이를 육아중이신 아버님 이신가본에ㅛ~

    내가 닮지 않았으면 하는 모습을 내 아이에게서 볼 때에

    아무래도 부모의 입장에서는 미안해 지기도 하고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내 단점을 아이만큼은 닮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저는 자녀에 대해 아빠의 애정에서 나오는 마음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일단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사실 부모도 완전할 수가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다 똑같이 감정이 있는 사람들 이기에

    여전히 아직 서툴고 부모로서도 자라나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신을 너무 자책하시기 보다는

    부모도 감정있는 사람이기에 그럴 수 있는 것임을

    인정해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아이 역시도 바라볼때도 그런 태도가 필요하다 봅니다.

    그리거,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바로 대응하지 마시고

    일단 자리를 피하셔서 숨을 고르고 대화를 해보시면은

    내 자신도 차분하게 대응이 되더라구요~

    큰소리를 지르면 아이는 행동을 고치기보다

    아이 입장에서는 날 미워한다는 공포심을 먼저 느낍니다.

    화가 날 때는 일단 입을 닫고 심호흡을 하신 뒤에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하면은 안돼" 하고

    아빠가 바라는 올바른 행동을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무쪼록 제가 글만 보았을때 느꼈던 것은

    내가 싫어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아서

    고민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아빠 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마음쓰시지 마시고, 차분하게 지도해 주시면

    나아지는 부분이 많아질거라 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것은 올바른 육아와 훈육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화를 낼 것 같으면 그 감정을 삭히기 위해서 아이에게서 벗어나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심호흡을 하고 차분하게 심신을 안정시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해줄 말을 머릿속으로 정리하여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말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물어보고 공감해주면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차분하게 말해주세요. 그리고 5살 아이라면 아직 모든 부분이 미숙하고 특히 언행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어려워하고 방법을 잘 몰라요. 아이 앞에서 화를 계속 낸다면 아이가 그 모습을 무의식적으로 배우게 되고 나중에 화내는 모습을 아이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 앞에서는 언성을 높인다던가 화내는 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