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건강하게 살빼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체중을 줄여야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다이어트 약을 먹어야 하는지
살빠지는 침을 맞아야하는지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이어트는 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라 평생 고민인 경우가 많은데요,
정말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면 단기간에 체중만 줄이는 방법보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약이나 시술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기본적인 식습관과 운동 관리가 함께 되지 않으면 감량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 어렵고, 특히 약물은 개인의 체중 상태, 건강 상태, 비만 정도 등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감량을 위해서는 먼저 하루 섭취량을 조절하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단백질은 근육 손실을 줄이고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 끼니에 단백질을 섭취하고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탄수화물은 복합 탄수화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요요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한데요, 유산소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근력 운동을 병행 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체중이 줄어드는 속도보다 감량 후에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즉, 다이어트 약이나 특정 시술보다 먼저 식단 조절, 단백질 섭취, 꾸준한 운동 습관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무리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사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세상의 모든 것을 성공할 수 있을 정도인 듯 합니다
그만큼 어렵지요.
건강하게 살을 뺀다는 것은 수능과 같습니다.
단기간에 수능의 점수를 올릴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밥량을 줄이고, 간식을 억제하지만 3끼는 먹어서 건강하게 빼야합니다.
또한, 운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탄탄한 몸을 만들고,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기간에 빼는 만큼 단기간에 찌고,
장기간에 빼는 만큼 다시 몸무게가 돌아올 때까지 장기간이 소요됩니다.
요요도 없고, 부작용도 없이 빼는 천천히 한걸음 전진하는 것으로
약, 주사 등에 의존하면 그 의존도가 점점 높아져서 다시 살을 뺄 때 의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그 고민은 정말 많은 분들이 합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체중을 줄이는 건 생각보다 몸이 강하게 저항하는 일이라서 그렇습니다.
제 권장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식습관부터 조절하기
하루 세 끼는 규칙적으로 먹기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생선, 두부, 계란도 좋습니다.)
음료와 과자, 야식부터 줄이기
배부를 때까지 먹기보다 80% 정도에서 멈추기
운동 병행하기
주 3~5회 근력운동
운동 후 20~30분 유산소
평소 걷기(하루 7,000~10,000보 정도)를 늘리기
충분한 수면
잠이 부족하면 식욕이 증가하고 다이어트가 더 어려워집니다.
다이어트 약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비만 치료제도 있지만,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살 빠지는 침은?
일부 사람은 식욕 억제나 심리적인 도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체중 감량 효과에 대한 근거는 다이어트 약이나 식습관 개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침만으로 큰 감량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극단적인 방법보다 식단 조절과 운동을 2~3개월 꾸준히 해본 뒤, 필요하면 비만클리닉에서 상담을 받아 약물치료를 고려하는 순서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체중이 잘 안 빠지는 것이 답답할 수는 있지만, 한 달에 체중의 2~4% 정도를 감량하는 속도가 건강하고 오래 유지하기도 쉽습니다. 급하게 빼는 것보다, 다시 찌지 않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성공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체중 감량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당장 살을 빼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 약이나 침 같은 방법에 눈길이 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고 요요 없는 감량을 위해서는 외부 요법에 의존하기보다는 근본적인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한 정답이랍니다.
다이어트 약은 식욕을 억제해서 일시적으로 체중을 줄여줄 수 있겠으나, 불면증이나 두근거림같은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며, 약을 끊으면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기 십상입니다. 살 빠지는 침 역시 혈액순환을 돕는 보조적인 수단이며, 그것만으로 살이 빠지기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결국에는 지속이 가능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랍니다.
무리해서 굶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평소 드시는 식사량에서 탄수화물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 위주로 포만감을 채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일상 속 활동량을 늘려주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헬스장에서는 무리하기보다 식후 20~30분 가볍게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실내 싸이클, 일립티컬, 유산소홈트, 로잉머신처럼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불필요한 체지방을 태우면서 가벼운 근력 운동을 주 2~3회 정도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같이 맨몸 근력이나, 코어 운동을 병행하셔서 기초대사량을 잃지 않도록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하루 체중 x 30~35ml정도 챙겨주시어, 규칙적인 숙면은 하루 7~8시간 이상 주무셔야 다이어트의 든든한 조력자라는 점을 꼭 기억 부탁드립니다. 물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돕고, 질 좋은 잠은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준답니다. 가끔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매일 하나씩 해주시면 됩니다. 어제부다 물 한잔 더 마시고 10분 더 걷는 작은 성공들이 모여서 원하시는 건강한 변화를 이뤄낼 것입니다.
다이어트는 남들과 경쟁하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자신을 돌보는 마라톤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단기간의 극적인 변화보다 한 달에 2~4kg정도 천천히 빼겠다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평생 무리없이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하루하루 만들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