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진짜로감동적인빈대떡
동생 허벅지와 종아리에 이상한 핏줄들이 많이 보여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양쪽으로 생겼는데 처음엔 작았다가 점점 커지면서 더 심해진 것 같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기다리면 괜찮아질까요?아니면 병원을 가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혈관 자체의 문제보다는 피부 진피층이 늘어나 찢어지면서 아래 혈관이 비쳐 보이는 초기 붉은 튼살일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이 경우 자연적으로 괜찮아지거나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고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붉은빛이 빠지면서 점차 반짝이는 하얀색 선으로 변하게 되며, 이는 피부 조직이 완전히 흉터처럼 굳어버린 상태로 하얗게 변한 뒤에는 피부과에서 강한 레이저 치료를 여러 번 받더라도 원래 피부로 되돌리기가 무척 어려워집니다.
현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해야 튼살이 더 커지는 것을 막고, 흉터를 가장 효과적으로 지울 수 있기 때문에 즉시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행을 억제하는 전문 의약품 연고(비타민 A 유도체 성분 등)를 처방받거나, 붉은 자국을 완화하는 재생 레이저 치료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탄력이 떨어져 튼살이 더 쉽게 찢어지고 번지므로 튼살 크림이나 바디 오일, 묵직한 보습제를 하루에 여러 번 듬뿍 발라 해당 부위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하고, 최근 체중이 갑자기 변화하진 않았는지, 혹은 하체 운동을 갑자기 무리하게 시작했는지 점검하여 피부가 더 늘어나지 않도록 급격한 체중 변동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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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으로 보아서는 급격한 체중 증가나 사춘기 성장으로 인하여 피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튼살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피부아래 미세혈관들이 확장되어 겉으로 드러나는 모세혈관 확정증이거나 하지정맥류의 초기단계인 망상정맥류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증상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저절로 사라지거나 흐려지지 않으며 방치할 경우 범위가 더 점점 넓어지거나 다리저림, 부종같은 통증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주로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는 습관, 호르몬 변화, 유전적 요인 등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므로 자연 치유를 기다리기보다는 병원을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흉부외과나 혈관외과 또는 피부과를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허벅지 뒤쪽에 실핏줄(거미양 정맥)이나 혈관 확장처럼 부분이 있고,
양쪽으로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면 한 번 진료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오래 서있으면 다리 무거움, 욱신거림, 붓기까지 있으면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과 겹칠 수 있어요.
당장 응급처럼 보이진 않지만 "기다리면 무조건 없어진다" 쪽은 아니라서 혈관외과나 하지정맥류 보는
외과 진료 추천드립니다.
당분간은 오래 서있기.다리 꼬기 줄이고, 걷기 후 다리 올려 쉬어주시면 조금 도움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실제 핏줄이 아닌 경우도 고려해보시면 좋겠는데요, 우선 증상이 점차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부표면의 문제일 수 있으니 피부과를 방문해보시고 소견에 따라 피부 문제가 아니라면 증상에 맞는 진료과목을 안내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