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보험 1세대는 계속 가져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실비보험이 1세대 갱신형 상품이라 갱신 때마다 보험료가 계속 인상되고 있어 유지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장 내용을 보면

* 상해 치료는 전액 보장 (아마 이것도 최대 금액은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ㅠ)

* 질병 치료는 10만 원 한도 내 보장

구조라서, 현재 기준에서도 유지 메리트가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특히 아래 부분들이 고민됩니다.

1. 보험료가 계속 인상되는 1세대 갱신형 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지

2. 질병 보장 한도가 낮은 편인데 실질적인 활용성이 괜찮은지

3. 최근 실비 상품(4세대 등)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는지

4. 기존 1세대 실비를 해지할 때 놓치게 되는 장점이나 유의사항이 있는지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철수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가입자 중 자본이 적고 다른 보장보험이 약하면 1세대 들고 있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다른 보장성보험이 잘되어 있고 종수술비가 있다면 대체수술비보장이 되니 무리하게 유지 할 필요는 없으십니다

    그럼에도 유지하는 이유는 자기부담금이 최소화이며 급여 비급여의 나뉨도 없고 경증 중증의 한도도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달부터 5세대 실손보험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은 1세대 실손보험을 유지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실손을 교체하면 이제 4세대가 아니라 5세대 실손보험으로 가입이 되실텐데요. 장점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보험료가 부담스럽다 하더라도 1세대는 유지를 하시되 만약 보장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수술과 치료비만 추가를 하셔도 됩니다.

    요즘엔 병원에서 진료를 볼 때도 비급여진료가 꽤 들어가니깐요. 자기부담금이 100%인 진료는 실손에서 보장이 안되서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실비는 일단 보험료 부담부터 고민해보시고 웬만하면 유지하는것이 아직은 좋습니다 지금은 4세대실비가 아닌 5세대실비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본인부담금이 더 많아진것도 있지만 중증과 비중증으로 나누어 중대질환의 치료가 아닌 사소한 진료 치료의 한도 줄어들었으며 비중증은 비급여에 대해서 체외충격파 주사제 물리치료가 보장이 어려우며 MRI도 본인부담금이 최소 5만원과 50%의금액중 큰 금액을 공제합니다 보험료가 다소 저렴하지만 1세대라면 5세대로의 전환에 대해서는 신중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수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10만원 통원 한도는

    상해 의료비 300~500만원

    또는 상해질병 입원의료비 3천만원

    통원의료비 10만원 보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1.연령대가 40대라면

    아직까지는 유지할만한 보험료일것입니다.

    4~5만원

    2. 보장한도가 낮지만 본인부담금 부담이 적다는것이 장점입니다.

    중대한 질병이나 상해가 아니라면 보장 금액 범위내에서 존재합니다.

    3. 최근 5세대 실손의료비는 중증과 비중증의 비급여 보장 차이가 많이 납니다.

    1세대와 보장차이가 큽니다.

    4. 본인부담금이 가장 크겠죠.

    치과, 정신과, 비만 등의 급여 부분 보장은 면책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1. 보험료가 계속 인상되는 1세대 갱신형 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모두 갱신형입니다 똑같이 갱신이 됩니다

    세대별로 갱신율이 차이가 난다는 점은 있지만 모두 손실이 크면 갱신이 되면 보험료 상승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질병 보장 한도가 낮은 편인데 실질적인 활용성이 괜찮은지

    10만원이면 통원한도 입니다

    입원한도가 얼마인지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3. 최근 실비 상품(4세대 등)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는지

    지금은 5세대 실비입니다~

    솔직히 저는 1세대 실비를 최대한 유지를 하시다가 정말 보험료 부담이 커진다면 그때 가입가능한 실손으로 전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세대 실비부터는 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조건이 훨씬 좋아지지도 않았고 갑자기 아파서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보면 몇번만 받지 않아도 보험료 차액만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5세대 실비는 자기부담금도 높을 뿐더러 비급여 치료가 많으면 구간에 따라 최대 3배까지 보험료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괜히 바꿨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4. 기존 1세대 실비를 해지할 때 놓치게 되는 장점이나 유의사항이 있는지

    3번에서 1세대 장점을 말씀드렸지만 1세대 실비는 건강보험에 실비가 붙어있는 개념이다보니 비싸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손의료비만 실제 특약이 얼마인지 한번 확인해보시고 5세대 실손의료비 전환을 했을 때 보험료도 알아보신다음

    1세대와 5세대의 실손의료비특약만 보험료차이를 계산해보시고 연간 100만원의 병원비를 지출 했을 때의 환급 부분만 계산해보시면 굳이 5세대로 갈 이유가 없다는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1세대와 2세대 전반기 실손가입자들은 재가입이라는 조건이 없기 때문에 강제로 바뀌는 실손으로 갈아타지 않아도 되는 아주 좋은 조건의 보험입니다 물론 보험료가 비싸다는 단점은 있지만, 병원 몇번 가야되는 지병이 생기면 바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무신 보험전문가입니다.

    1~3세대 실손은 단체할증구조라 내가 병원을 가지않더라도 같은세대 실손이용자가 보험금청구를

    많이하게 될시에 할증이되는 구조입니다 반면 4세~5세대 실손은 개인할증구조라

    내가 병원을가면 할증이되지만 다음해에 보험금청구를 하지않으면 다시 보험금이 내려가는 개인할증구조입니다

    무조건 1세대가 좋다 아니다 라고 하는것보다

    핵심은 " 나에게 지금 어떤 보험이 적합한가 " 입니다

    제 개인 잉크 글중 5세대실손 관련글 보시면 정확히 나와있어서 간략히 말씀드리면

    보험유지하는 대다수분의 이유가 암이나 뇌 심장 같은 고액치료비 에대한 큰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

    (고액치료리스크보다 비중증 도수치료 혹은 하루통원한도내에 더 많이돌려받는걸 선호한다면 ) 유지가 답일수도있죠

    타먹는 보험을 선호하시기보다 나중에 큰리스크 대비를 하여 유지하는 보험이라면 3년마다 갱신되는 보험금에 유지가

    어려울 가능성도 생각하셔야하며 보험은 보장도 좋지만 유지를 할수있어야 보장도 받으므로 유지에대한 부분도 생각하

    셔야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1세대 실손이라고 하더라도 이 고액치료비 리스크를 감당할수없습니다

    그렇기떄문에 대부분 실손+개인종합보험 을 가져가는 이유이기도 한데

    예를들어서 보험료 납입여력이 20만원정도 되시는분이 1세대실손만 유지하시는것보다

    큰리스크 방지를하실떄는 저렴한 가성비 실손과 + 종합개인보험으로 20만원 구성을하는게

    암에걸려서 항암치료나 신의료기술치료 등등 받으시게될떄 더좋은 선택이 될수도있습니다

    가입자의 연령,병력, 납입가능보험료 등 개개인마다 편차가있으니

    꼭 전문가를 통해 충분한 상담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매번 갱신될 때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1세대 실손 보험료 때문에 "이걸 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정말 많으실 겁니다.

    질병 보장 한도가 10만 원? "단단히 오해하셨습니다"

    고객님들께서 증권을 보실 때 가장 많이 헷갈리시는 부분입니다. 1세대 실손에서 10만 원(또는 30만 원) 한도라는 것은 병원에 잠깐 다녀오는 '통원 의료비(하루 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질병으로 수술을 하거나 '입원'을 하시게 된다면, 10만 원이 아니라 '질병 입원의료비 3,000만 원(또는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병원비의 100% 전액이 나옵니다. 결코 질병 보장 한도가 낮은 상품이 아닙니다.

    기존 1세대 실손을 해지할 때 잃게 되는 절대적 장점

    지금 실비는 병원비의 20~30%를 내 돈으로 내야 하지만, 1세대(2009년 9월 이전 가입)는 입원 시 급여/비급여 상관없이 병원비의 100%를 돌려줍니다.

    그렇다면 5세대로 전환하는 것이 나을까? (유지 vs 전환의 기준)

    이 엄청난 혜택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유지가 정답은 아닙니다. 기준은 딱 하나입니다.

    평소 잔병치레가 많고, 허리나 목이 안 좋아 도수치료를 자주 받으시거나, 조만간 큰 수술/입원 계획이 있으신 분. (오르는 보험료보다 병원에서 뽑아먹는 돈이 더 큼)

    1년에 병원이라고는 감기로 한두 번 가는 게 전부인데, 매달 10만 원~20만 원씩 실비 보험료만 내고 계신 분. 이런 분들은 지금 당장 보험료가 70% 이상 저렴해지는 '5세대 실손'으로 전환(계약 전환 제도)하시는 것이 생돈을 아끼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최종 조언

    "최대한 유지하다가 나중에 아플 때 바꾸지 뭐"라는 생각은 가장 위험합니다. 실비 보험료는 나이가 들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올라 은퇴 후에는 유지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1~2년간 내가 낸 실비 보험료 총액과, 보험사로부터 돌려받은 병원비 총액을 비교해 보십시오. 낸 돈이 압도적으로 많다면 미련 없이 5세대로 갈아타시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1. 보험료가 계속 인상되는 1세대 갱신형 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지

    : 1세대 실손보험의 경우에는 입원시 자기부담금이 없고, 통원시 5000원의 자기부담금만 부담하여 보장성 측면에서는 가장 좋은 실비보험입니다.

    2. 질병 보장 한도가 낮은 편인데 실질적인 활용성이 괜찮은지

    : 이는 정확하지는 않으나, 보험증권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통상 1세대 실손의 경우, 입원과 통원으로 구분하여 통원시 10만원 한도일 것이고, 질병이라도 입원이라면 한도는 3000만원~1억일 것으로 보입니다.

    즉, 1세대 실손의 경우 상해, 질병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입원, 통원으로 구분됩니다.

    3. 최근 실비 상품(4세대 등)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는지

    : 우선 4세대 실손은 6.30일까지만 판매될 예정으로, 그 전에는 4. 5세대 실손가입이 가능하나,

    만약 질문자가 5세대로 전환하고자 한다면, 11월 이후에 할 경우 3년간 보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어, 11월 이후에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기존 1세대 실비를 해지할 때 놓치게 되는 장점이나 유의사항이 있는지

    : 우선 자기부담금이 낮은 보험으로 보장성측면을 놓치게 되어, 가능하다면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