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뒤로 손이 안잡히는건 어디문제인가요?
어릴때부터 유연성이 부족해서 항상뻣뻣한데요
특히 등뒤가 가려우면 효자손이나 긴 자를 써야 긁을수있습니다.
등뒤로 손이안잡히는건 어디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호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관절의 유연성이 부족하거나 등의 움직임이 뻣뻣해서 손이 넘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다른 움직임 시에 따로 통증이 없으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동작을 할 때 서로 손을 맞잡는 연습을 수건이나 벨트와 같은 줄을 이용해서 조금씩 해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등 뒤로 손이 잘 안 잡히는 것은 주로 어깨 관절의 유연성 부족이나 근육 경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어깨 회전근개나 등 근육의 경직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연성이 부족한 경우에는 정기적인 스트레칭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전문적인 물리치료나 운동 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등 뒤로 손이 잘 안 잡히는 것은 유연성 부족이나 근육의 긴장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깨와 상체의 근육이 경직되거나 긴장되면 팔이나 손이 등 뒤로 잘 닿지 않게 되죠. 또한, 관절의 가동 범위가 제한되거나 척추와 어깨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이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등뒤로 손이 잘 안잡히는 것은 어깨의 유연성과 가동성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깨의 관절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후방 가동성이 부족하면 손이 등 뒤로 잘 안 올라가고 후방 관절막이 뻣뻣해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깨 근육이 뻣뻣하면 가동 범위가 줄어들수 있고, 특히 광배근이 단축되면 손을 뒤로 보내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어깨의 전방 분귤형 및 거북목 굽은등으로 인해서 자세가 좋지 않으면 어깨가 앞으로 밀리면서 후방 가동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선천적인 유연성의 부족으로 인해서 가동성이 낮아서 안나올 수 있으나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 개선이 가능합니다.
슬리퍼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의 가동성 및 유연성을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옆으로 누우서셔 어깨를 90도 벌리고 팔꿈치를 90도 구부린 상태에서 팔을 내회전 방향으로 스트레칭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하시어 따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등 뒤로 손이 잘 잡히지 않는 문제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는 어깨 관절의 유연성 부족입니다. 어깨관절은 상체에서 가장 움직임이 많은 관절 중 하나로,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동작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관절의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어릴 때부터 뻣뻣하다고 하셨으니, 선천적인 요인도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관절의 해부학적 구조나 인대의 특성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만약 통증이 동반된다면 퇴행성 변화나 다른 관절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생활 습관이나 운동 부족으로 인한 근력이나 유연성 부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연성을 늘리기 위해 스트레칭이나 특정 운동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불편이 있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등 뒤로 하여서 양쪽 손이 잡히지 않는 것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문제가 있다 어떻다 파악 및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유연성이 떨어져도 그럴 수 있는 매우 비특이적인 소견이며, 건강 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이도 등 뒤로 손을 맞잡지 못하는 분들은 널렸습니다. 아무래도 특히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과체중 및 비만의 경우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관절 가동성의 문제입니다. 근육긴장이나 관절의 움직임 범위가 제한되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깨의 후면관절낭을 늘릴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릴때 부터 유연성이 부족하고 등 뒤로 손을 보내기가 어렵다면, 어깨 관절의 가동범위가 제한되었거나 흉추(등)의 유연성이 부족하여 움직임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고 가슴과 어깨 앞쪽 근육이 짧아져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움직임을 만들면 도움이될 수 있으며, 아래사진처럼 한쪽 팔은 수건을 잡고 한쪽 팔은 수건을 잡아당겨 움직임을 만들어주면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있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까지만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등뒤쪽으로 손이안잡히는건 어깨관절의 가동범위문제일수있는데요 이럴때에는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을하는것이 좋습니다 유튜브를참고해서 가동범위를 늘릴수있는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하면 도움이될수있는데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뒷짐을지는동작을 늘릴수있는 스트레칭위주로해보시고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