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파껍데기

양파껍데기

채택률 높음

물건을 사지 않는 소비도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불매와 구매연기, 공유와 수리처럼 소비하지 않는 행동이 기업의 생산방식과 가격정책, 제품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자가 돈을 쓰면 제품을 생산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소비자가 왜 사지 않는지 어떻게 바꾸기면 구매를 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실제 판매가 되지 않는 제품들에 대한 분석도 같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 가격이면 안산다, 차라리 새 제품 대신 수리를 하는게 낫다, 구매 보다는 공유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할 수 있는데 이는 기업에게는 하나의 경제적인 신호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돈을 쓰지 않기로 결정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시장을 움직일 수도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업은 상품을 제조하고 소비자는 상품을 소비하므로써 경제 원리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다만 어떠한 이유로 소비자가 상품 자체의 구매를 하지 못할 경우 결국 공급이 많아지고 또한 가격이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에서도 상품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제조를 줄여 공급을 제한을 하고 수요에 맞게 생산을 하는 방법을 채택하면서 아울러 동시에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 행사 및 렌탈등의 가격 조건 변동을 주어서 시장을 정상화할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불매 운동은 기업 이미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줘서 기업이 친환경 공정이나 윤리적 경영 및 공급망 개선을 서두르도록 강제하는 강력한 압박 수단이 됩니다. 소비자가 구매를 미루면 재고가 쌓이고 현금 흐름이 악화돼서 기업은 매출 방어를 위해 가격 할인이나 프로모션 등 가격 정책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건을 공유하고 수리해 쓰는 문화는 장기적으로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고 수리가 쉬운 모듈러 디자인이나 순환경제형 제품 개발을 기업에 요구하게 만듭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유와 수리처럼 소비하지 않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공유와 수리만 한다면 공급이 점점 적어져 경제 생태계가 붕괴들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