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름이 오는데 보양식으로 무엇을 먹습니까

보양식으로는 무엇을 먹나요?

기력이 딸리는데 더위를 이길 보양식을 언제 먹고, 어떤걸 먹으면서 이겨내는지 추천해주세요

삼계탕, 장어 말고 조금 색다른 걸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름철 보양식은 보통 가장 덥다는 초복, 중복, 말복인 삼복 절기나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뚝 떨어졌을 때 챙겨 드시면 좋습니다.

    1 ) 매번 드시는 삼계탕과 장어 대신 색다른 음식을 찾으신다면 우선 조선 시대 임금님이 즐겨 찾던 최고급 별미 민어탕을 추천드립니다. 민어는 산란기를 앞둔 여름철이 가장 맛있고 소화가 잘 되면서 기력 회복에 좋답니다.

    2 ) 뜨거운 국물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초계국수가 제격이랍니다. 겨자와 식초로 맛을 낸 차가운 닭 육수에 국수를 말아 드시면 더위로 잃었던 입맛이 확 살아나게 됩니다.

    3 ) 다른 별미로는 갯벌의 산삼이라 불리는 타우린 가득한 낙지연포탕이 있답니다. 맑고 담백한 국물이 피로를 싹 풀어줍니다.

    고소한 꺳국물에 닭고기를 찢어 넣는 전통 궁중 음식인 임자수탕도 시원하게 기력을 보충하기에 좋은 선택이에요!

    올 여름은 이렇게 다채로운 음식들로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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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해서는 전복 부추죽, 민어탕, 낙지 연포탕, 콩국수와 같이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소화 부담이 적은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보양식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초복 무렵부터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는 것이 체력 유지와 피로 해소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 단백질과 타우린이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여름철 에너지원을 보충하고 소화기 부담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더위가 심해지기 전부터 규칙적인 식단을 구성하되, 개인의 체질에 맞춰 몸의 열을 다스리는 음식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