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귀촌하고 싶은데 지식,경험좀 나누어 주세요

여러번 지인에게 배신당하고

도시도 질리고 건강도 안좋아지는터라

귀촌을 하고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몰라서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만 주구장창 시청중입니다

자영업을 하다 코로나 끝날무렵까지

버티다 다 날려먹고 건강마저

나빠져서..

일다운 일도 못하고 몇푼 안되는

돈가지고 병원비,생활비등으로

축내고 있다보니 하루라도 빨리

귀촌이 답인거 같은데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고

어떤거를 중요하게 알아봐야할까요.

무엇보다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추가적으로..추천해주실만한 지역과

그 추천지역에 장단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귀농귀촌종합센터의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본인에게 시골 생활이 실제로 맞는지 최소 1~3개월간 체험해서 현실적인 적응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건강이 중요하므로 병원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정착 초기에는 무리한 자산 투자 대신에 지자체 지원의 임대 주택이나 빈집 정보를 활용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추천 지역은 정책 지원이 풍부한 충북 괴산, 자연환경이 좋은 강원 영월과 정선을, 기후가 온화한 전남 담양,곡성 등이 있으며 각 지역의 의료와 교통 여건을 직접 방문해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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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재산을 들여서 집을 사지 마시고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숙소를 무료로 주며 시골을 체험하게 해주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부터 신청해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나빠진 상태이므로 깊은 산속은 절대 피하시고 응급실이 있는 종합병원까지 차로 20~3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중소도시 외곽이나 읍내 근처를 구해야 합니다. 또한 귀촌인 복지가 좋아 월 1만원 임대주택을 운영하는 전남 강진이나 의료 인프라가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충북 제천 지역의 지자체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완벽한 귀촌보다 망하지 않는 귀촌을 목표로 잡는 게 맞아 보입니다.

    몸이 안 좋고 작ㅁ 여력이 크지 않다면 처음부터 집을 사거나 농사로 바로 먹고 사는 방식보다 작게 시험 정착 -> 생활비 구조 확인 -> 그 다음 확장 순서가 안전합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목적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귀촌이 치유와 휴식이 우선인지 생활비를 벌 수 있는 일자리가 우선인지 소규모 농사가 우선인지에 따라 지역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귀촌 가이드들도 공통적으로 정보 수집, 가족, 동거인과의 충분한 의논 정착지와 작목의 적합성을 확인을 먼저 보시길 바랍니다.

  • 귀촌은 “어디로 갈까”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먼저 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정보는 지자체 귀농귀촌센터와 농림축산식품부 사이트에서 가장 정확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추천 지역은 수도권 접근성을 중시하면 경기·강원, 생활비와 공동체를 중시하면 충청·전남권이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