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직장에서 나의 연봉 협상 타이밍과 인상률 높이는 협상 전략은?

매년 돌아오는 연봉 협상 시즌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회사가 제시하는 금액을 무조건 수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지난 1년 동안 내가 이룬 성과와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당당하게 연봉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현실적인 협상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최대한 자신의 능력, 자격, 역량, 성과, 업적 등을 객관적으로 수치화 할 수 있는 자료를 근거로 연봉협상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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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연봉협상은 지난 1년간의 매출 기여, 비용절감, 업무 개선 성과 등을 수치로 정리하고, 동종 업계의 연봉 수준을 근거로 희망하는 인상률을 제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인상 여력이 부족하다면 성과급이나 승진, 복리후생 개선 등을 협상 안건으로 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협상 시기를 조정하거나 협상을 미루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성과가 회사에 창출한 가치를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회사 제시한을 무조건 수용할 필요는 없으며, 매출/비용절감/프로젝트 성과/업무범위 확대 등처럼 수치화 가능한 근거를 정리하여 희망 인상률과 최소 수용선을 정한 뒤에 협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성공적인 연봉 협상을 위해서는 공식 시즌 2~3개월 전부터 성과를 가시화하고 회사의 예산 책정 시기에 맞추어 협상을 준비하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매출 기여나 비용 절감 등 수치화된 정량적 성과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여 객관적인 근거로 제시해야 합니다. 동종 업계의 연봉 시세를 미리 파악한 뒤 목표치보다 살짝 높은 인상률을 전략적으로 제시하여 협상 여지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원하는 연봉 인상이 어려울 경우에는 성과급 보장이나 복리후생, 연차 추가 등 비재정적 보상을 대안으로 제안하여 실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생계가 어렵습니다" 같은 감정적 호소보다는 매출 기여도,

    업무 처리 시간 단축 등 질문자님의 성과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미리 작성해 제출하여 협상에 임하는게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백승재 노무사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금액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연봉 협상의 결과는 면담 당일보다 그 이전에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가 내년 인건비 예산을 확정하기 전에 내 성과와 기대 수준을 미리 전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숫자로 정리한 성과와 시장 시세를 근거로 구체적인 금액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구인구직사이트를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