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과절 금속고정술후 체중부하 허용시점부터 걷기까지 기간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노모께서 수술한지 한달지났고 일주일뒤쯤부터 체중부하 허용되면 걷는운동 시작할것같은데요

현재는 잠깐씩 발딛기도하고 이동은 아직 휠체어 사용중이세요. 수술다리 회복이 더디거나 많이 아프지도않은건같은데 물론 누워하는 근력운동만 해서 근육은 빠졌더라고요.

보통 이런경우 걷기운동시작후 대략 얼마후에 퇴원을 하나요?

또한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가는건 얼마나 지나야 가능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한 달 정도 지났고 수술 이후에 1주일 뒤부터 체중 부하가 허용되는 상황이라면 지금까지 회복이 느리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정확한 기간은 골절의 위치와 금속 고정 방법 그리고 엑스레이상 골유합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중 부하가 허용되면 처음에는 보행기 그리고 지팡이 독립보행 순으로 체중부하가 진행될 것으로 생각되며 처음 몇 일은 안전하게 체중을 싣고 일어서고 이동하는 능력을 키워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퇴원 시점은 걷기 시작하고 몇 일로 정해져 있지는 않으며 의료진이 의료적으로 안정적이고 침대 의자 이동이 가능하며 보행기를 이용해 짧은 거리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면 퇴원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계단 같은 경우 평지 보행보다 훨씬 나중에 연습을 하는게 좋으며 보행기나 지팡이를 이용해 평지를 안정적으로 걷고 수술한 다리의 체중지지가 충분히 되고 허벅지 근력이 회복된 뒤에 시행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금속고정술 후 체중부하 허용 시점은 "골절 부위와 고정 상태, 골유합 정도에 따라 달라" 담당의 지시가 가장 중요합니다. 체중부하를 시작한 뒤에는 보행기 -> 지팡이 등으로 보행이 안정되고 통증이 어지럼이 없으면 "수일~수주 내 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단은 평지 보행이 충분히 안정된 후 재활치료에서 연습하며, 대개 "체중부하 시작 후 수주 정도"를 생각하지만 개인차가 큽니다. 현재처럼 근육이 많이 빠진 상태라면 무리해서 걷기보다 "보행기 사용과 허벅지.엉덩이 근력 회복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체중부하가 허용되면 워커를 이용해 짧은 거리부터 걷기연습을 시작합니다. 고령인 경우 빠진 근육과 균형감각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걷기시작후 1~3주 정도에 퇴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차가 커요.

    퇴원은 걷는시간보다 혼자일어나기, 화장실이용,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한지 기준으로 결정해요! 계단은 평지 걷기가 어느정도 안정된 뒤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연습하는것이 좋습니다. 수술후 한달동안 휠체어를 사용해 근육이 빠진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체중부하는 담당의사가 허용한 범위내에서 서서히 늘려가는것이 가장중요해요! 빠른회복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걷기운동 시작 이후 대략 1-2주 이내 퇴원이 결정될 수 있지만 정확한 시기는 주치의분의 소견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2. 계단을 내려가는 동작은 체중부하 보행이 시작된 4-8주 이후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3. 통상적인 기간으로 재활정도나 회복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참고용도로 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