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수술후 퇴원시점이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8월 11일 고관절 전좌부분쇄골절로 핀고정수술을 받으셨어요.

5주간 체중부하금지였고 그제부터는 부분체중부하가능 진단받았으며

4개월뒤 체중부하허용할것같은데요.

지금 요양재활병원에서 기저귀사용, 휠체어이동,

하루 오전오후 30분씩 총 한시간 재활운동중인데요.

나머지 23시간은 제가 한시간반가량 휠체어로 바깥산책 하는것 말고는 침대에 누워만 계세요.

그제 수술한 병원에서는 집에 가도 되지만

절뚝이며 걷는것은 괜찮지만 수술다리로 완전히 체중을 싣지는 말라고 하셨어요.

궁금한건 지금처럼 요양재활병원이 과연 회복에 유리한가입니다. 하루 한시간 다리들고 뭐그런 간단한 운동만 하는데.

조금이라도더 움직일수 있는 오히려 집이 더 나은건 아닌지.

공동간병사가 기저귀로 스트레스를 주고,

화장실을 가고싶어도 휠체어이동 지원이 어려워 억지로 기저귀에 눠야하는 상황인데요.

이런상황에 집에 있는것이 과연 그렇게 위험한 일인건지.

퇴원을 언제로 잡아야하는지 어렵네요.

제 친구 어머님은 똑같은 수술 하시고 한달뒤 그냥 집으로 가셔서 회복하셨거든요.

어느것이 더 나은선택인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고관절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리한 활동이나 운동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며 손상이 회복하실 때까지는 활동에 주의하시고 적절한 강도와 저항으로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케어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으신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병원에서 쳬계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담당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시고 지도 하에 관리를 해 나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5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고관절 수술후에는 무조건 오래 입원하는것보다 허용된 체중부하 범위안에서 재활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집에 간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한것은 아니지만 휠체어 이동이나 화장실 사용을 안전하게 사용할수있고 보호자의 도움이 충분해야합니다. 특히 체중부하제한은 골절상태와 수술방법에 따라 다르므로 수술한 정형외과 선생님의 지시가 가장 우선이에요! 친구분의 어머님과는 골절정도와 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퇴원전에는 집에서 필요한 도움, 방문재활 가능여부 등을 의료진과 구체적으로 상담해보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는 수술 후 5주 정도로 뼈가 완전히 붙은 시기가 아니므로, “담당 수술의가 정한 부분체중부하 범위를 지키는 것이 촤우선“입니다. 요양병원이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며, 재활의 질.간병 지원.낙상 위험.집의 환경을 종합해 결정해야 합니다. 집에서도 화장실 아동이 안전하게 가능하고 보호자가 충분히 보조하며 처방된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다면 퇴원이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임의로 보행량을 늘려서는 안 됩니다. 퇴원 전 수술 병원에 “현재 허용 체중(몇 kg 또는 몇 %), 휠체어.보행 가능 범위, 필요한 재활량과 가정에서의 안전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퇴원 문의를 하신 후 퇴원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으신다면 가정에서 회복하시는 편이 심리적 안정이나 신체회복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다만 완전한 체중부하 금지 및 낙상에 대한 예방이 잘 이뤄져야 하겠고, 퇴원전에 이에 대한 준비를 마쳐두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