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활동 중 칼로리 소모가 가장 빠른 것은 무엇인가요?

헬스나 러닝 같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오직 일상적인 행동이나 생활습관만으로 칼로리를 소모하고 싶습니다.

집안일, 출퇴근, 업무, 수면 등 우리가 매일 하는 일상 활동 중에서 열량 소모 효율이 가장 높거나 소모량이 많은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다면 다양한 방향으로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도 가장 큰 것이 계단오르기 입니다. 엘레베이터 이용하지 마세요.

    그 다음으로 청소기 돌리기, 대청소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아예 청소기를 쓰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출퇴근시에 한 정거장 전에 내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앉아잇을때 뒤꿈치를 들고 있는 것도 엄청난 운동입니다.

    서서 있을때(출퇴근 길에) 뒤꿈치를 또 들고 있는 것도 칼로리 소모가 엄청납니다.

    사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칼로리 소모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중력 하락(다른일과 동시에 해야하고), 시간의 소요 등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따로 시간을 내어서 헬스나 러닝을 하지 않고도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태우는 것을 비운동성 활동 열생성(NEAT)이라고 합니다.

    매일 하는 행동중에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가장 빠르고 효율이 높은 최고의 활동은 계단오르기 입니다. 지하철 환승 구간이나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묵묵히 오르면 70kg 성인 기준으로 10분당 약 70~100kcal가 소모되고, 이는 가벼운 조깅이나 등산과 맞먹는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답니다.

    그 다음으로 단위 시간당 열량 소모가 높은 일상 활동은 격렬한 집안일이랍니다. 단지 로봇 청소기를 돌리는 것을 더해, 쪼그려 앉아 손걸레로 바닥을 박박 닦거나 무거운 가구를 옮기고 욕실 물때를 문질러 청소하는 행위는 전신 근육을 강하게 사용해서 시간당 300~400kcal를 훌쩍 태울 수 있겠습니다.

    마트에서 무거운 장바구니를 양손에 직접 들고 걸어오는 것도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우수한 고강도 활동입니다. 반면에 순간적인 효율보다는 하루 전체의 총 소모량 부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서 있는 시간 늘리기랍니다.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볼 때보다는 스탠딩 데스크를 활용해서 서서 일할 때 시간당 약 30~50kcal가 추가로 소모가 됩니다.

    이를 하루 8시간 업무에 적용하면 별도의 땀 흘리는 노력 없이도 매일 300kcal 이상을 더 태울 수 있답니다. 수면 역시 기초 체온 유지와 뇌 활동, 장기 회복을 위해서 시간당 60kcal 내외를 꾸준히 소모를 해서 7시간 이상의 질 좋은 숙면이 다이어트에 필수랍니다.

    일상에서 빠르게 열량을 태우고 싶으시다면 매일 마주하는 계단을 오르시어, 주말에는 전신을 쓰는 대청소를 하고, 업무중에는 틈틈이 일어나 서서 활동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