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소금물 섭취 당뇨와의 상관관계

여름철 컨디션 난조로 힘이 많이 들어서

지인의 소개로 미량의 소금물을 공복에 들어보라해서 먹어봤드니 컨디션이 좋은듯 느껴지는데 효과가 있는건지 당뇨나 고혈압에는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여름철의 소금물은 도움 됩니다.

    땀으로 인해수 전해질이 빠져나가는데, 너무 없으면 쇼크나 어지럼증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수 조금의 소금물을 마셔주면 전해질 보충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는 날씨가 더운 것으로 인함이기에 겨울이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소금은 당뇨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고혈압은 주의를 해야합니다. 따라서 많이 마시면 안되며, 탈수 또는 땀을 왈칵 쏟을때만 조금 미량으로 하여 드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름철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채워주는 미량의 소금물 섭취는 당뇨와 고혈압 환자분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는 상당히 괜찮은 방법입니다.

    날이 더워지면 인체는 체온 조절을 위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여기서 수분과 함께 나트륨이 대량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나트륨이 부족해지면 혈액량이 감소하고 혈류 순환이 정체되면서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이 찾아오게 되는데, 공복에 마시는 옅은 소금물이 바닥난 전해질을 빠르게 채워주어서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되는 것처럼 느껴지시는 것입니다.

    특히나 당뇨 환자분들의 경우, 여름철 탈수가 오면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를 위험이 있습니다. 여기서 적절한 염분과 수분 공급은 혈액 순환을 도와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를 해줍니다.

    고혈압 환자분들은 보통 소금은 무조건 독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땀을 흠뻑 흘리는 여름철에 전해질이 고갈된 상태를 방치하면 오히려 혈압 조절 시스템에 무리가 갈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체액 농도보다는 더욱 옅은 미량의 소금물은 수분을 몸속에 잘 머금게 해서 혈관을 부드럽게 순환시켜 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허나 정제염 보다는 미네랄이 많은 천일염, 죽염, 토판염, 히말라야 핑크쏠트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중증 신장 질환이 없을 경우 지금처럼 아침 공복에 한 잔씩 챙겨서 드시는 것은 무더위를 이겨내는 정말 현명한 습관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고, 무더운 여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