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은 정말 사야 할 필요가 잇는데 자꾸 망설여져여?

예전에도 그랫엇는데여, 집을 정말 사야하는데, 그때도 좋은 기회가 잇엇거든여, 근데 그때 대출 1억 받기 싫어서 안햇다가 후회중이고 또 그 돈으로 코인하고 주식햇다가 다 물려서 못나오고 다들 땃다는데 혼자만 엄청 물리거나 그나마 본전이거나 하는 상황인데여,

집이란건 아무리 늦어도 언제쯤 내집 마련하는것이 조을까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산마다 각기 사이클이 있다고 봅니다. 최근 주식이 고점을 기록할 때 차익실현을 한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갔다고 합니다. 즉 결국은 부동산으로 자금이 최종 집결을 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그러한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이 고점이 되게 되면 다시금 매도를 해서 주식이나 금, 코인등에 재분배를 해서 투자를 하는 순환적인 자산투자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금리와 자산의 싸이클, 경제적 상황을 잘 판단을 해서 주식, 코인, 금, 부동산등의 흐름을 사이클에 맞게 투자를 순환매로 하는 것이 좋으나 사실 그러한 타이밍을 미리 알기에는 부단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이론과 실천이 맞물려야 되는데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가장 어려운 영역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9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을 살때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 자산이 아니라 평생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내 보금자리이자 장기적인 자산 방어 수단으로 접근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주식이나 코인에 묶인 자금 중 일부라도 정리해서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현재 내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대출 한도를 냉정하게 계산해 보는것이 먼저입니다. 더 떨어질까바 불안한 후회에 갇히기보다는 앞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명확한 예산 마지노선을 정해두고 현실적으로 실천이 가능한 매물부터 차근차근하게 임장을 다녀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과거 투자 실패나 아쉬움은 털어내고 현재 보유한 자산과 소득을 기준으로 실거주 목적의 내 집 마련 계획을 냉정하게 재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 교육이나 직주근접, 이사스트레스 등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안정성이 절실해지는 시점이 가장 알맞은 매수 타이밍인데 영끌보다는 감당 가능한 대출 한도와 원리금 상환 여부를 꼼꼼하게 따져본뒤에 시기와 상관없이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입지가 좋으면 장기 우상향 한다고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따라서 일찍 목돈을 만들어 매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단 입지가 좋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을 사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망설여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봅니다. 특히 과거에 좋은 기회를 놓친 경험이 있다면 다음 기회에서는 보다 더 신중해질 수 밖에는 없겠죠.

    다만 내 집 마련은 주식이나 코인처럼 수익률만 보고 결정하기 보다는 앞으로 실제로 거주할 집을 마련한다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의 소득과 자산, 부채, 원하는 주거환경을 기준으로 적절한 시기를 판단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