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날개뼈 쪽 근육이 좀 걸린느낌이 들고 가많이 있어도 통증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날개뼈와 척추 사이 근육이 통증이 느껴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느껴지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느 부분을 주물러주면 좋다던데 어딜 주무르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날개뼈와 척추 사이 통증은 능형근 승모근의 과긴장이나 목 등에서 넘어온 연관통일 때가 많습니다. 주무른다면 척추뼈 자체가 아니라 날개뼈 안쪽 가장자리의 근육을 손가락이나 테니스공으로 30초 정도 부드럽게 압박해보세요!

    너무 세게 마사지하기보다는 온찜질 10분 후 가볍게 움직이고 가만히 있어도 계속 아프거나 점점 심해지면 단순 근육통으로만 보지 않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날개뼈와 척추 사이 근육에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 과한 사용으로 인한 능형근이나 승모근의 과긴장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온찜질이나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날개뼈와 척추 사이 통증은 능형근.승모근 등의 근육 긴장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무를 때는 "통증 부위 자체를 세게 누르기보다 날개뼈 안쪽과 주변 근육을 손가락이나 마사지볼로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온찜질 15~20분 후 가볍게 가슴을 펴는 스트레칭을 함께 하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가만히 있어도 계속 심하게 아프거나 팔 저림.힘 빠짐, 흉통.호흡곤란이 동반되면 근육통 외 원인도 확인해야 하므로 진료를 권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자세가 안좋았던 날에는 그 주변이 많이 뭉쳐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우선 너무 세게 주무르기보다 날개뼈 안쪽에서 척추 사이부분을 손가락이나 마사지볼로 살살 눌러보세요. 주변을 천천히 풀어주는 느낌으로 5-10정도 해주고 따뜻한 찜질을 같이해주면 근육이 이완되는데 도움될수 있어요! 어깨를 뒤로 천천히 모았다가 풀어주는 동작과 등을 둥글게 말아 날개뼈 사이를 늘려주는 스트레칭도 좋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계속 아프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진료를 한번 보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날개뼈와 척추 사이에 있는 근육에 통증이있다면 보통은 능형근이나 중부승모근의 문제일수있습니다

    이럴경우 통증이있는 부분을 강하게 자극하기보다는 약한강도로 가볍게 마사지해주는것이 좋은데요

    너무강한강도로한다면 오히려 불편감이 심해질수있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또 마사지와함께 스트레칭을 함께 해주는것이 좋은데 가슴을 펴고 날개뼈를 뒤로모으는 동작도 같이해준다면 좀더 도움이될수있습니다

    보통 2~3일정도 휴식을취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될수있지만 그렇지않고 계속해서 불편감이 심해진다거나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 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빨ㄹ ㅣ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날개뼈(견갑골)와 척추 사이의 통증은 가만히 있어도 묵직하거나 뻐근하게 느껴져 일상에 큰 불편을 줍니다. 이 부위는 주로 능형근이나 견거근 같은 근육이 오랜 시간 긴장하거나 수축한 상태로 굳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개뼈 안쪽 통증이 있다고 해서 그 아픈 부위만 강하게 누르거나 주무르면 오히려 근육이 방어적으로 더 굳어질 수 있습니다.

    날개뼈와 척추 사이의 뼈 경계면 바로 바깥쪽 근육(능형근이 붙는 자리)을 손가락 끝이나 테니스공을 이용해 지그시 압박해 뼈 바로 옆의 뭉친 살을 부드럽게 마사지해보기 바랍니다

    날개뼈 통증은 목에서부터 내려오는 근육의 긴장과 연결된 경우가 많습니다. 목 뒤쪽에서 어깨 끝으로 이어지는 굵은 근육을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주물러 주면 날개뼈 쪽 긴장이 함께 풀립니다.

    등 뒤가 아프지만, 원인은 반대로 앞쪽이 굽어 어깨가 말렸기 때문인 경우가 많으로 쇄골 아래 가슴 부위를 반대편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벽에 대고 풀어주면 등 뒤로 당겨지는 긴장이 완화됩니다.

    단, 통증 부위를 너무 강하게 주무르거나 멍이 들 정도로 누르면 근육 섬유가 손상되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니, "시원하다"고 느낄 정도의 강도로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세요.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느껴지고 근육이 뭉쳐 있다면 따뜻한 찜질팩이나 수건을 대어 혈액순환을 돕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날개뼈 스트레칭을 해보기 바랍니다.

    만일 가만히 있어도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진다면 단순한 근육 뭉침을 넘어 근막동통증후군이나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마사지나 찜질을 해도 며칠째 통증이 나아지지 않고 지속될 때, 날개뼈 통증과 함께 팔이나 손끝이 저리거나 찌릿한 느낌이 들 때, 목을 특정 방향으로 돌릴 때 통증이 극심해질 때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또는 통증의학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함께 물리치료나 주사 치료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능형근 부위를 스트레칭하시거나 마사지볼과 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압박하여 마사지를 적용해보셔도 좋겠고,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단순히 근육긴장만에 의한 증상은 아닐 수 있으니 병원 진료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