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정한돼지87
발목 사이에 각도가? 벌어져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발목 각도로 군에 복무하지 못했었는데요.
해당 각도로 일상에서 불편은 크게 없으나 비가오게 되면 조금씩 시리게 됩니다.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각도의 제한으로 인해서 군복무를 하시지 못했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감은 없지만 비 오는 날 발목이 시리고 불편하다면 적절한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급격한 체중 부하 및 점프 무거운 물건들기와 같은 발목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동작들은 피해주시는게 좋으며 습기 및 저온 환경에서는 관절이 뻣뻣해지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따듯하고 건조하게 관절의 상태를 유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발목의 과도한 굴곡 및 외전 스트레스를 안 주시는게 좋으며 장시간 서 있거나 한 쪽다리의 체중 부하등의 자세를 피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밖에도 발목에 가벼운 스트레칭 및 발목 근육 강화 운동 그리고 충격 흡수가 잘 될 수 있는 쿠셔닝이 좋은 신발등의 착용등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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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쪽으로 불편감을 가지고있다면 평소 스트레칭과 안정화운동을통해서 발목관절을 강화하고 안정성을 높이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그래도 불편감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사이 각도가 벌어진 경우는 족부 변형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상에 큰 불편이 없다면 심각한 상태는 아닐수 있지만 관리가 중요합니다. 비오는날은 관절,인대 민감도가 높아서 시린느낌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충격이 큰 운동은 줄이고, (점프,달리기) 발목 안정성을 키우는 운동이 도움됩니다. 쿠션좋고 발목을 잘잡아주는 신발이나 깔창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장시간 서 있거나 무리한 보행은 통증을 유발할수 있어 주의해주세요.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정형외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비가오는 날씨는 기압이나 수분량 변화로 관절에 자극이 발생하여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면 증상이 감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온찜질이나 스트레칭과 같은 방법을 적용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사이 각도가 벌어 졌다면 발목이 무너지는 외반족이나 내반족을 말씀하시는 것이지 질문의 내용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발목 사이의 각도가 벌어진다면 발목에 근피로가 쉽게 올 수 있으며 안정성도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활동시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고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지속적으로 발에 부하를 주거나 충격을 가하는 활동이나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발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굽이 있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해주시고 발에 맞는 맞춤형 기능성 깔창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선천적 발목 가동 제한은 관절 구축 성향이 있어 무리한 운동.급격한 방향전환은 주의하세요.
비 몰 때 시림은 혈류.기압 변화 영향이므로 보온(양말.찜질)과 가벼운 스트레칭이 도움됩니다.
평소 종아리.발목 근력운동(까지발, 밴드운동)으로 관절 안정성을 유지하세요.
통증 증가.붓기.불안정감 생기면 정형외과에서 재평가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발목 사이 각도가 벌어져 있는 경우는 임상적으로는 족부 정렬 이상, 특히 외반 혹은 내반 정렬 문제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거골–경골 정렬, 종골 축, 인대 안정성, 근육 균형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며, 경미한 경우 일상 기능에는 큰 영향이 없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관절 부하 분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임상적 의미를 보면, 현재처럼 통증이 거의 없고 기능 제한이 없다면 구조적 변형이 있어도 보존적 경과를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비 오는 날 시린 느낌은 관절 내 압력 변화, 연골 미세 손상, 또는 주변 인대 긴장 변화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초기 퇴행성 변화 전 단계에서 흔히 보고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장시간 보행이나 달리기 후 발목 안쪽 또는 바깥쪽 통증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특정 관절면에 과부하가 집중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둘째, 반복적인 발목 염좌입니다. 정렬 이상이 있으면 인대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셋째, 아침 기상 시 강직감이나 지속적인 둔통이 생기는 경우로, 연골 또는 활막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증상이 거의 없다면 적극적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심입니다. 발의 아치 지지와 후족부 정렬을 보정하는 기능성 깔창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장시간 보행 시 유의미합니다. 또한 종아리 근육과 발목 주위 근육의 균형 강화 운동이 중요합니다. 체중 증가 역시 관절 부하를 증가시키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강도 점프, 방향 전환이 많은 운동은 증상 유발 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단적으로는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정렬을 확인하고, 필요 시 체중부하 촬영이 더 정확합니다. 통증이 발생하거나 진행하는 경우에는 자기공명영상 검사로 연골이나 인대 상태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근거는 정형외과 및 족부학 교과서(예: Mann’s Surgery of the Foot and Ankle), 미국정형외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가이드라인, 족부 정렬 이상 관련 리뷰 논문에서 일관되게 제시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통증 양상이 변하거나 빈도가 증가하면 평가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