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요즘 들어 둘째 아이가 불평을 자주 합니다.
최근에 둘째 아이가 불만을 자주 이야기합니다. 왜 형보다 용돈이 적냐, 왜 형보다 음식을 적게 주냐 등 단순한 불만인듯 하는데 수시로 이야기 하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째가 불평을 자주 한다고 해서 꼭 버릇이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형과 비교하면서 '나도 공평하게 대우받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형과 똑같이 하기보다 필요한 만큼 다르게 줄수 있어'라고 설명해주세요. 불평할 떄마다 즉시 바꿔주기보다는 기준을 정하고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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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용돈이 적다는 등, 음식을 적게 준다는 등의
불만사항이 많다 라면
왜 이러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들어봐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들어주고, 아이의 이야기가 다 끝나면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부드럽게 말을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기준을 정해 반복해서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불만을 무조건 들어주는 것과 감정을 인정해 주는 것을 구분해야합니다
"네 입장에서는 형이 더 많이 받으면 속상할수 있겠다'라고 감정은 받아주되
그 말을 할때마다 추가 용돈이나 음식을 주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용돈은 나이에 따라 얼마를 줄것인지 특별한 보상은 어떤 경우에 지급하는지
가족간에 규정을 정해놓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둘째 아이가 형과 비교하면서 서운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불평으로만 보기보다는 형과 똑같이 받고 싶구나 하는 마음을 먼저 알아 주시면 좋습니다.
다만, 매번 요구하는 대로 맞춰주는 것보다는 용돈이나 음식에 대한 가족의 기준을 정해 주세요.
형과 다르다고 해서 네가 덜 사랑을 받는 건 아니리고 충분히 안심을 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교하기보다는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걸 차분히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요즘들어 막내아이가 불평이 많이 늘었군요~
심지어 자신의 혼자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형인 첫째아이랑 비교를 하면서, 돈이나 음식의 양으로
불평을 할떄마다 부모로서 여러모로 많이 당황스럽고
아이의 행동이 굉장히 신경이 쓰이셨을 거 같아요
작성자분의 입장에서는 다 이유가 있으니 하는 행동이시겠지만
사실 막내아이의 입장에서는 조금 다를 수 있기는 합니다.
막내 아이의 입장에서는 '나도 똑같은 자식인데..' 라는 생각에
나도 형처럼 똑같은 사랑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똑같이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은연중에 있어서
아마 작성자분에게 그렇게 불평을 하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럴때는 막내동생한테 형이 나이가 더 많아서 당연하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은, 동생의 입장에서 더 서운함을 품을 수 있는
발언이기에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고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 주시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용돈같은 경우는 제가 저번에도 말씀을 드린 부분이지만
"oo이가 형처럼 학년이 높아지면 용돈을 더 올려줄게" 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아이를 잘 설득을 시켜 주시고
음식은 저는 공평하게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작성자분께서 음식을 공평하게 주었는데도 불만을 품는다면
그러면 아이가 직접 자기 식판이나 접시에 먹을 만큼
스스로 담아보게 하는 방식을 써보시는 것을 추천 드릴게요~
그러면 아이도 자신이 스스로 음식을 직접 담기 떄문에
아이도 엄마가 배식해줄 때보다 훨씬 만족해 하는 부분이며
또 그로인해서 부모님한테 불평을 하는 것이 줄어들기 때문에
형과의 비교를 하는것도 서서히 줄어들 게 될 거에요~
무엇보다 둘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공평한 애정을 바라는 거 같으니
작성자분께서 둘째에게 "형과 동생 둘다 엄마한테는 소중해" 하면서
아이가 관심과 애정을 느끼도록 말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쨰가 자주 비교하며 불평한다면 단순 투정보다 형과 나는 공평하게 대우받고 있나를 확인하려는 마음일 수 있습니다 .바로 반박하기보다는 이유를 먼저 들어주고, 용돈 음식처럼 기준이 있는 부분은 나이,필요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설명해주세요. 비교를 줄이고 둘째만의 선택권과 칭찬을 늘리면 불만 표현도 점차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평함 보다는 공정함에 대해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똑같이 나누는 공평함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되는데요. 가정에서는 나이와 상황에 맞게 다르게 적용되어야 함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용돈 같은 경우도 학교에서 사야 하는 준비물이나 쓰는 돈의 쓰임새의 경우도 형과 다를 수 밖에 없음을 설명해 주세요
형의 나이가 되면 똑같이 받게 됨을 알려 주시구요.
음식이나 물건의 경우도 동일 합니다.
무조건 형이니깐 더 준다는 방식 보다는 비교 하지말고 아이의 필요와 욕구에 집중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단순히 돈이나 음식의 양 때문에 그렇다기 보다는 심리적으로 "나도 형만큼 대우를 받고 있는 지", "내가 형만큼 사랑을 제대로 받고 있는 지"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심리라고 봅니다.
이 때 부모님이 반박하거나 사실관계를 조목조목 따지는 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행동입니다.
아이에게 비교 대상이 형이 아니라 나이에 맞게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형도 그 나이때는 똑너와 똑같은 용돈을 받았다, 너가 형과 똑같이 받으면 반대로 형이 불만이 생기지 않을까? 라고 설명하셔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형보다 용돈을 적게 주는 것은 아이에게 너도 나이가 많아지면 금액이 올라갈거니까 걱정하지마! 라고 아이의 입장을 공감해주고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음식이나 밥을 적게 주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것은 엄연한 형과 동생의 차별입니다. 먹는 것에 있어서는 차별이 있어서는 안돼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질문자님이 아이에게 진정한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음식 차별이 없도록 형보다 더 음식을 많이 주세요. 그리고 용돈에 있어서는 아이가 이해를 할 수 있게 잘 설명해주시구요. 제일 치사한 것이 음식으로 차별하는 겁니다. 성인들도 음식에 있어서 민감한데 아이들은 얼마나 더 민감하고 기분나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