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끝없이웃음많은앵두
저 정말 허리 디스크? 가 터진걸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기저질환
x
복용중인 약
비타민 d 영양제
어제부터 너무 아파서 결국 오눌 조퇴하고 동네 병원에 갔어요. 근데 의사 선생님이 누워서 다리를 들어 보라고 해서 들었는데 다리를 절반 이상? 정도 들으니까 통증이 오는거 같아서 아프다고 말했더니 선생님이 디스크가 터진걸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모님은 그냥 요즘 무리해서 그런거 아니냐 하시는데.선생밈은 정형외과 방문을 추천하셔서 고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생기는 검사는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 여부를 의심할 때 흔히 하는 검사입니다.
최근 무리로 인한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신경이 눌리는 초기 디스크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리 저림.힘 빠짐이 동반되면 "정형외과 방문해 정확한 검사(MRI 등)"를 받는 게 좋습니다.
지금은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허리 부담 줄이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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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누워서 다리를 올리는 테스트는 디스크파열유무를 검사할수있는데요 100%맞는건아니기때문에 좀더 정확한 진단을위해서는 병원에서 MRI검사를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일단 냉찜질을 적용하면서 허리보호대를착용하고 휴식을 취하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그래도 불편감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받아보시고 본인의 상태에맞는 치료방법을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샇반디ㅏ~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어제부터 통증이 심하셨고 누워서 다리를 들어보라고 했는데 절반 이상 정도 드니까 다리가 아프고 불편하다면 정확한 것은 검사를 받아보셔야 겠지만 디스크 증상을 의심해볼 수는 있는 상태입니다.
가까운 정형외과에 방문하시어 MRI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릴때 통증이 생기는 검사는 디스크 의심시 사용하는 검사입니다. 하지만 이검사만으로 디스크다 터졌다고 확정지을순 없습니다. 근육긴장이나 염좌만으로도 비슷한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터지는 디스크는 보통 다리로 뻗치는 심한 통증이나 저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태만으로 디스크 초기 또는 단순 근육통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다만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리저림, 힘 빠짐이 있으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왁인은 정형외과에서 MRI 등 을 통해 판단하게 됩니다. 불안하시다면 권유대로 정형외과 방문해서 확인해보는것이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장시간 앉아 있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등 허리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염좌로 인한 통증이 일 수도 있으나 하지직거상 검사 시 통증으로 의심이 되어 진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말씀하신 검사방법은 하지직거상 검사인데요, 말씀하신 각도 범위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양성반응이 보이게 되면 디스크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2. 무조건 터졌다고 단정을 하기는 이른 상태이기 때문에, 추천을 받으신 것처럼 정형외과 방문후에 정확한 상태를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만으로 “디스크가 터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가능성 중 하나로 의심되는 단계입니다. 특히 10대에서는 전형적인 디스크 탈출은 상대적으로 드물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지금 병원에서 시행한 검사는 보통 “하지 직거상 검사”라고 부르는 신경 자극 검사입니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릴 때 엉덩이에서 다리 뒤쪽으로 이어지는 통증이 유발되면, 신경이 자극받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다리를 절반 정도 들었을 때 통증이 있었다면, 신경 압박 가능성은 어느 정도 시사됩니다. 다만 이 검사만으로 디스크 파열을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병태생리 관점에서 보면, 디스크 문제는 “디스크가 완전히 터졌다”기보다 디스크 내부 물질이 밀려 나와 신경을 누르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실제로는 단순 근육 염좌, 인대 긴장, 또는 일시적인 디스크 돌출만으로도 동일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구분은 다음입니다. 단순 근육통은 허리 국소 통증 위주이고, 디스크 관련 통증은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이어지는 방사통 양상을 보입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 시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신경 압박을 시사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정형외과 방문” 권고는 적절한 판단입니다. 특히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반드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다리 저림 또는 감각 이상, 근력 저하, 통증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점점 심해지는 경우, 밤에도 깰 정도의 통증.
진단은 기본적으로 진찰이 우선이며, 필요 시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통해 디스크 상태를 확인합니다. 대부분 초기에는 영상 검사 없이 경과를 보기도 합니다.
치료는 대부분 수술이 아니라 보존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안정, 소염진통제, 물리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디스크 탈출이 있어도 약 70에서 90%는 수술 없이 호전됩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디스크 가능성은 있지만 확진은 아님” 상태이며, 단순 근육 문제일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다만 신경 관련 검사에서 통증이 유발된 만큼, 정형외과 진료는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