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에 물이 한 번 찬 이력이 있으면 재발 확률 높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올 초에 무릎이 뻐근하고 열감이 있어 통증의학과에 찾아갔더니 물이 찼다고 뺀 후 염증주사를 맞은 적이 있는데요

4-5개월 지난 요즘 다시 무릎이 불편해서 또 물이 찬건지 걱정되네요

지난 번처럼 열감이 있는건 아니고 앉았다 일어날때 혹은 가끔 걸어다닐때 뭔가 뻐근해요.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불편한건 확실합니다.

물이 찼을 수도 있고 단순 염증만 생긴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동일 병원에 방문하는게 낫겠죠?

그리고 제일 궁금한 질문이 무릎에 물이 한 번 차면 이후에 재발하는 빈도가 잦아지는건지 궁금하고 걱정됩니다ㅠㅜ

아직 30대인데 물이 찼다고 하니 앞으로의 날이 좀 걱정되서요..

마지막으로 무릎 건강(특히 물 차는 증상)에 도움 되는 것들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가급적이면 이전에 방문하셨던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이전과 비교하여 현재증상과 비교도 가능하므로 이전에 방문하셨던 곳을 재방문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물이 차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해결이 되지 읺으면 재발은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허벅지 근력을 강화하시고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 앉을 때 무릎을 과도하게 구부리는등 통증이 있을 때에는 무릎에 부담이 가는 자세를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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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에 물이 찼을 때 빼는 것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여 주는 효과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못하며 추후 다시 재발할 확률이 높습니다.

    물이 찬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해결해 나가시는 것이 재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냉찜질을 해주시고 무릎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말씀하신것처럼 앉았다 일어날 때, 걸어다니는데 뻐근한 느낌이면서 불편하다면 병원 재방문 다시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에 물이 한번차면 재발되는 이유는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발목 관절의 움직임이 부족하거나 고관절의 움직임이 부족한 경우 무릎에 부하가 많이 쏠리게 되는데, 이때 무릎에 쏠린 부하로 인해 계속된 자극이 가해지면서 무릎 관절 안에 염증이 반복되고 이로인해 관절액(작성자분이 말씀하신 물)이 찰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릎 자체의 문제가 아닌, 발목이나 고관절의 불안정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젊으신분들은 그럴 가능성이 더 높아요!

    병원에 가셔서 단순히 물만 빼고 염증 주사를 맞는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그쪽 병원 물리치료사 선생님께 발목과 고관절 안정성 봐달라고 하시면 도움이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과사용,체중부담,근력부족 같은 원인이면 생활습관에 따라 좋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골손상이나 만성염증이 있으면 같은 자극에 다시 물이 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무릎건강에는

    허벅지 근육강화(특히 대퇴사두근), 체중관리, 과한계단, 쪼그려앉기 피하기가 중요합니다. 초기관리만 잘해도 재발빈도를 충분히 줄일수 있으니 너무 미리걱정하실 필요는 앖습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