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찬물 샤워 vs 따뜻한 물 샤워 어떤 게 더 낫나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 조금만 있어도 땀이 엄청 나는데 집에 오면 무조건 찬물 샤워부터 하고 싶어져요. 그런데 주변에서는 너무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몸에 부담이 갈 수도 있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게 체온 조절에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름에는 어떤 방법이 더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 운동하고 들어왔을 때랑 자기 전에 샤워할 때도 물 온도를 다르게 하는 게 좋은지 알고 싶고, 피부나 수면에도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해요. 여러분은 여름에 찬물 샤워를 더 자주 하시는지, 따뜻한 물 샤워를 선호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에는 완전 차가운 물, 따뜻한 물보다는 약간 시원한 물로 샤워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미지근함 보다 조금 시원한 온도로 샤워하면 몸의 열도 내려가고 좋은 거 같아요.

  • 저는 뜨거운물로 샤워해요 찬물로하면 뭔가 씻는 느낌이 안들고 뜨거운물로 하고 나오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좋은거 같더라구요

  • 이열치열이라고 개인적으로 저는 여름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편입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오면 이상하게 좀 시원해지는 거 같으라고요

  • 개인적으로는 여름에도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편입니다.

    밖에서 땀을 많이 흘리고 들어오면 처음에는 찬물부터 맞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막상 샤워할때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로 땀을 씻어냅니다.

    몸에 묻은 땀과 끈적임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마지막에 약간 시원한 물로 마무리하면 몸도 개운하고 더위도 어느정도 가시는 느낌입니다.

    갑자기 찬물로 하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고 마지막에 찬물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찬물로는 못하겠고 약간 시원한 물로 마지막에 샤워합니다.

  • 여름에는 너무 차갑지 않은 미지근한 물이 가장 무난합니다. 찬물은 순간적으로 시원하지만 혈관이 수축해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운동 직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땀을 씻어내고, 자기 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긴장을 풀고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 보통 여름에는 찬물 겨울에는 뜨거운물로 샤워를 하잖아요 그런데 피부에는 찬물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겨울에 찬물로 씻는거 어휴...

  • 저는 찬물로 샤워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여름에도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여름에는 좀 덜 따뜻하게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찬물은 못해용

  • 그래도 찬물 샤워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뜨신 물 샤워하면 나오면 다시 땀 범벅이 되서 오히려 샤워한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